춘천 박석운 동지, 이강익 동지 맨 뒤에 앉아계시넹..예전에 공부 못한 사람이 맨 뒤~~~ㅎ 저야 아예 결석을 해서 할 말 없지만 쩝...담에 저기 계신 분들 모두 뵐라면 무쟈게 시간투자해야 하는 저로서는 오히려 참석하신 분들한테 위로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_^

참석하지 못했는데, 축하합니다. 인구수가 많지 않은 강원도에서도 진보신당의 창당이 빨리 와서 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생동감 있어 보입니다~

도당 출범식 축하드립니다 간만에보는 동지들 모습이 사진이나마 반갑네요. 비록 당적은 다르더라도 이땅 진보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같이 노력해 봅시다 .

진보신당 강원도당의 창당을 축하합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 화이팅~~~ 김봉래 후보 화이팅~~~ 파이팅~~~

[강원일보] 진보신당 도당 창당 김봉래·김기주·김용래 공동대표 선출 【강릉】심상정, 노회찬 국회의원 등 민주노동당 탈당 세력을 중심으로 한 진보신당이 지난 15일 강릉문화원에서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김봉래(44), 김기주(45), 김용래(44)씨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강릉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봉래 공동대표는 “서민들의 삶을 진실하게 대변하는 민생 정당, 제대로 된 진보의 가치를 대변하는 진보정당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강릉시민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진보신당은 16일 중앙당 창당식을 갖고 제18대 총선에서 두자릿수 지지율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고달순기자 dsgo@ ( 2008-3-17 기사 )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15일 강릉문화원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총선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창당 선언문을 통해 "진보의 가치를 시대적 요구에 맞춰 재구성하고 서민의 삶을 진실하게 대변하는 민생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진보진영은 기득권 세력이 주도하는 개발위주의 지역발전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부족했다"며 "노동자와 서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워 지역의 대안운동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이날 김기주(45)씨와 김봉래(44)씨, 김용래(44)씨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18대 총선 강릉선거구 후보로 김봉래 위원장을 전략 공천한 가운데 최소 10% 이상의 득표를 목표로 집중 지원에 나서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벌일 방침이다.

내용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대회 민주노동당 탈당세력을 중심으로한 진보신당 강원도당이 오늘(15일) 강릉에서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창당대회에서 김봉래 강릉위원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해 총선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진보신당 중앙당은 내일(16일) 창당하며 제18대 총선에서 두자릿수 지지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ＥＮＤ▶ 작성자 : 강릉MBC 보도부 황병춘 기자 (이메일:hpc1224@gnmbc.co.kr)

“서민 대변 진정한 진보 실현” 진보신당 도당 창당… 도당 위원장 김기주·김봉래·김용래 씨 2008년 03월 17일 (월) 남궁연 ( 사진 생략 ) ▲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대회가 지난 15일 강릉에서 열려 김혜경 고문(사진 오른쪽 세번째), 김봉래 공동위원장(오른쪽 네번째)이 자축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강릉/최원명 심상정·노회찬 의원이 이끄는 진보신당의 도당 창당대회가 지난 15일 강릉 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김혜경 중앙당 고문과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주·김봉래·김용래 씨가 도당 공동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도당은 또 김봉래 위원장을 진보신당 강릉 선거구 후보로 선출했다. 당원들은 도당 창당선언문을 통해 “진보의 가치를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재구성하고 서민들의 삶을 진실하게 대변하는 민생정당이 되겠다”며 “노동자와 서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워 지역의 대안운동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진보진영은 기득권 세력이 주도하는 개발위주의 지역발전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부족했다”면서 “진보신당 도당은 평등과 연대, 생태와 평화를 핵심가치로 내걸고 강원도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도당은 18대 총선준비와 관련, 도내 출마 지역을 집중 지원해 최소 10％ 이상 득표와 전국 평균보다 2％ 높은 정당 득표를 목표로 이번 총선을 치르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한편 진보신당이 16일 비례대표 후보 12명을 발표한 가운데 기호 1번으로는 동해 출신의 박영희(46) 전 장애여성공감대표가 확정됐다. 강릉/남궁연 ypry@kado.net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대회 한편,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오늘 강릉문화원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창당 선언문을 통해 진보의 가치를 시대적 요구에 맞춰 재구성하고, 서민의 삶을 진실하게 대변하는 민생정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위원장에는 김기주, 김봉래, 김용래씨를 선출하고, 18대 총선 강릉선거구 후보로 전략공천한 김봉래 위원장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임광빈 june80@ig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