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뉴스 스크랩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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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겨레 080708]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재개발 사업지구당 210억 폭리”	한겨레	07-09
	ㆍ총 4840억원 더 챙긴셈ㆍ거주민 재정착 포기 속출 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을 통해 시공사는 공사비로 3.3㎡당 119만원을 부풀려 사업지구당 210억원의 과도한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일반 조합원들은 토지출자 이외에도 과도한 사업비를 부담하면서 분...

13	[통계로 본 강원⑧] 도내 장애인 빈곤의 원인(2)	이강익	03-03
	장애인 노동자의 2/3, 일용직과 시간제...고용불안 매우 심각 도내 장애인 노동자의 2/3 이상은 시간제나 일용직으로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강원복지센서스](2004)에 따르면, 도내 장애인의 고용형태를 보면, 고용주 5.1%, 자영업자 38.7%, 무급가족종...

12	[통계로 본 강원⑧] 도내 장애인 빈곤의 원인(1)	이강익	03-03
	도내 장애인, 빈곤의 악순환 도내 인구 중 장애인의 비중은 5.3%를 차지하지만,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중 장애인 가구의 비중은 25.5%를 차지하여 도내 장애인은 심각한 빈곤의 악순환에 빠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도내 장애인이 빈곤악순환에 빠지게 된 원...

11	[통계로 본 강원⑦] 위기의 강원농업⑵	이강익	02-27
	도내 농가소득 전국에서 꼴찌 도내 농가소득은 2006년 현재 연간 2,764만원으로 전국평균 3,230만원의 85.6%에 불과하며, 전국 9개 광역도 중 가장 낮다. 도내 농가소득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농업소득과 농외소득 모두 전국평균을 훨씬 밑돌고 있기 때문이다. 도...

10	[통계로 본 강원⑦] 위기의 강원농업⑴	이강익	02-27
	도내 농업, 여전히 지역경제에서 핵심적 지위 강원농업은 도내 종사자수의 18.5%를 차지하여 도내 15개 산업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도내총생산의 6.1%(어업 포함)를 차지하여 도내 15개 산업 중 6위이다. 대체 산업기반 취약한 강원도의 여건을 고려할...

9	[강원논평] '자살 일번지'의 불명예를 씻자	김형모	02-26
	자살률 1위 한국에서도 ‘자살 일번지’는 강원도 사회적 양극화와 빈곤층의 증가, 경쟁의 격화로 인한 스트레스는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자살률이 1위인 나라로 만들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강원도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자살천국’이라는 사실이 밝혀...

8	[통계로 본 강원⑥] 도내 농어촌지역 자살률, 전국평균 3배!	이강익	02-26
	2005년 도내 자살률을 순위별로 보면, 양양군이 68.6명으로 가장 높고, 철원군 64.9명, 영월군 57.2명, 고성군 56.0명, 화천군 45.8명, 홍천군 44.8명 순이다. 도내 자살률이 높은 시군은 주로 군단위의 농어촌 지역이다. 이 지역들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농어민의 ...

7	[통계로 본 강원⑤] 도내 자살율이 높은 이유(2)	이강익	02-26
	도내 미취업자(무직자나 가정주부)의 자살률 취업자보다 2배 높아! 도내 15세 이상 노동가능인구 중 취업자는 57.5%, 미취업자는 42.5%를 차지한다. 그러나 도내 자살자 중 취업자는 41%, 미취업자는 59%를 차지하고 있고, 미취업자의 자살률은 61.7명으로 취업자 31...

6	[통계로 본 강원⑤] 도내 자살률이 높은 이유(1)	이강익	02-26
	도민 10명 중 한 명은 자살충동을 느끼는 강원도, OECD 1위 자살공화국의 ‘자살 일번지’가 되었다. 왜 강원도민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일까? 한국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1982년만 해도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 수는 6.8명에 ...

5	[강원논평] 강원교육의 살 길은 대학평준화	김형모	02-26
	도내대학 신입생 등록률과 졸업생 취업률 모두 바닥 수준 같은 국립대이지만 강원도내 국립대에 대한 정부 지원은 턱없이 모자란 상황(1인당 서울대의 1/3)이며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률과 신입생 충원률 역시 전국 최하위 수준임이 드러났다. 도내 '명문고' 많아도...

4	[통계로 본 강원④] 도내 대학 졸업자 취업문제 심각	이강익	02-26
	도내 4년제 대학 졸업자는 3명 중 1명 미취업자 2006년 도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현황을 보면, 전문대 7,239명, 4년제 대학 1만2,520명, 일반대학원 792명으로 총 2만551명이다. 도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취업자는 1만3,191명(64.2%), 진학자는 1,701명(8.3%),...

3	[통계로 본 강원③] 도내 국립대 학생 1인당 정부지원예산 서울대의 1/3	이강익	02-26
	학벌구조와 대학서열체제라는 왜곡된 현실 속에서 도내 대학은 위기에 빠지고 있다. 도내 대학 학생충원도 어려운 상황! 도내 전문대학의 학생충원율은 66.5%에 불과하여 전국평균 82.2%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전국 14위). 도내 4년제 대학의 학생충원율은 84...

2	[통계로 본 강원②] 도내 사교육비 증가! 그러나 서울대 합격은 먼 이야기!	이강익	02-26
	학벌구조와 대학서열체제라는 왜곡된 현실 속에서 강원도민과 학생들은 입시와 사교육의 지옥을 헤매고 있다. 전국적 학원증가 추세 속에서, 강원도에도 학원열풍이 불고 있다. 2000~2006년(1월 기준) 사이에 입시보습학원이 전국적으로 155.8% 증가했다. 도내 입시...

1	[통계로 본 강원①] 도내 초등학교 절반이 사라지다!	김형모	02-26
	농어촌 골목에서 아이 울음소리 듣기가 힘들어진지는 이미 오래이다. 현재의 농어촌은 노령화, 학생수 급감, 도시·농어촌간 학력격차 심화, 소규모학교 통폐합, 교원 정원감축 등으로 농어촌 교육은 고사위기에 처해있다. 한 조사통계에 의하면 농어촌 지역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