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춘천/일반명부) 선거구 춘천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 장애인 명부 이름 이경섭 약력 영서북부일반노동조합 환경지회장 대한환경(생활폐기물 수거운반업체) 근무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저는 춘천시의 비정규직 환경미화원 노동자입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 직고용이냐 간접고용이냐 등 노동자 내부의 불평등이 많이 존재하는게 현실입니다. 일한 만큼 대우받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미력하나마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새벽거리를 청소하는 부지런함으로 성실히 대의원을 하겠습니다. 선거구 춘천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일반 명부 이름 박용주 약력 동반자 김남임, 아들 민중, 딸 하은과 춘천 퇴계동에 사는 노동자 서울도시철도공사노조 군자역무지부 대의원 진보신당 춘천야구단 피플스 단원 서울도시철도공사노조 석계역무지부장 역임 출마의 변 진보신당에 입당하면서 처음 정치운동이란 것을 접했습니다. 노동조합 현장운동만 해왔던 저에겐 낯선 한 해였습니다. 저는 구체적 대안 실현을 위해 도당 대의원이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춘천 지역의 진보적 단체들 속에서 각기 활동하고 계신 당원들과 민중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개별 당원들의 고민들을 현장 속으로 찾아가 함께 공유하고 도당과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도당과 지역의 민중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습니다. 선거구 춘천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일반 명부 이름 임형태 약력 진보신당 춘천야구단 피플스 단원 前 삼익악기/영창악기 근무 前 ICI National Starch 근무 출마의 변 강원도에서 살기 시작한 지도, 입당한지도 얼마 되지 않아 후보 등록에 일정한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도당 대의원이 된다면 이를 계기로 도민으로서, 진보신당 당원으로서 지녀야 할 자질과 동질감을 보다 빠르게 체득할 수 있으리란 욕심과 일명 비활동가 출신 당원들의 의견과 정서를 대의할 수 있으리란 판단에 후보에 출마했습니다. 이는 활동가 당원과 비활동가 당원 사이의 간극이 크다는 문제의식이라기 보단 도당 대의원대회에서 보다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개진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단 의미입니다. 대의원제도는 당내 대의민주주의 제도의 하나라고 할 때, 대의 제도에 따라오기 마련인 문제, 즉 대의원이 된 자가 일반 당원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하기만 하는게 옳은가 아니면 자기 독자적 판단이 더 옳은가의 문제에 있어선 기본적으로 후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당 대의원으로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할 경우 대략 50:50으로 안분하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춘천/여성명부) 선거구 춘천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여성 명부 이름 최부용 약력 춘천 사북 송암리에서 친환경유기농업 종사 전 상업은행(현 우리은행) 근무 출마의 변 정직하게 땀 흘린만큼 수확을 바라는 농민의 마음처럼 묵묵히 대의원의 역할을 충실히하며 진보신당이 국민들 마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거구 춘천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여성 명부 이름 윤효주 약력 강원도 광역자활센터 교육팀 근무 사회복지사 출마의 변 대의원에게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원주,횡성/일반명부) 선거구 원주·횡성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일반 명부 이름 탁영수 약력 1965년 횡성 출생 한얼건설 대표 전 민주노동당 횡성분회장 출마의 변 횡성에서 끝까지 진보정치의 터전을 지킬 것입니다. 당선되면 열심히 대의원에 임하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원주,횡성/여성명부) 선거구 원주·횡성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여성 명부 이름 석수경(석윤수경) 약력 진보신당 강원도당 2010 테스크포스팀 단장 前 울산 북구 기적의 도서관 건립 추진위원장 前 평등세상을 여는 울산여성회 회장 前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前 민주노동당 전국집행위원 출마의 변 저는 울산북구에서 오랫동안 민노당 생활을 했습니다. 울산은 노예처럼 일하던 노동자들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87년 노동자 대투쟁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들은 울산의 주인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울산 북구에서 보여준 구 민노당의 모습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친북당, 민주노총당, 데모당이라는 대중들의 비판 앞에 전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이제 진보신당이 추구하는 새로운 정당운동의 실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자본주의를 넘어 새 세상을 염원하는 많은 당원들과 더불어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름다운 정치 공동체를 복원하고 싶습니다. - 당 대의원대회에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 당 대의원으로서 당원들과 당의 연결, 소통의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강릉/일반명부) 선거구 강릉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일반 명부 이름 한종일 약력 진보신당 강릉당원협의회 운영위원 강원영동지역노조 사무국장 민주노총 강릉시협 비정규부장 출마의 변 강릉당원협의회 한종일입니다. 저는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당원들께 강원도당 대의원 출마를 알립니다. 대의원은 지역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당 운영에 제시하고 대의하여 표결에 참여합니다. 척박한 강원도에서 진보의 나무가 튼튼히 자라기 위해서는 하나 하나의 힘이 모여야 합니다. 저는 미약한 힘이지만 평등?해방 세상의 꿈을 잃지 않고 시대가 앞으로 나가는 길에 당원 동지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강원도는 넓은 지역이라 오프라인 만남이 어렵습니다. 대신 든든한 강원도당 홈피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정보·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은 오프라인의 모임을 통해 해갈 하였으면 합니다. 온?오프를 접목시켜 역동성 있는 디지털 문화와 친밀감의 아날로그 문화를 함께 강원도당의 기틀로 제2창당에서 더욱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팍팍한 사업과 2MB의 폭정을 바로잡는 투쟁을 하는 가운데 당원 들이 즐거이 만날 수 있는 모임이 있어야 합니다. 봄 소풍, 여름나들이, 체육대회, 가을 출사, 겨울산행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진보는 즐거워야 합니다. 꼭 진행 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강릉/여성명부) 선거구 강릉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여성 명부 이름 이향선 약력 강릉 교보생명 경포지점 FP 소장 진보신당 당원 1991∼1994 학생운동 참여 출마의 변 그간 활발한 당활동을 하지는 못하였으나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의 진보운동에 앞장서려합니다. 여성 당원이라는게 제약이 아닌 섬세한 소통자로서의 장점으로 살려 십분 활용 하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동해·삼척/일반명부) 선거구 동해·삼척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일반 명부 이름 이강희 약력 원덕수산업협동조합 근무 진보신당 동해삼척 추진위원 출마의 변 강원도당 대의원에 출마하면서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의 모색과 다양한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강원도에 진보정당의 뿌리를 내리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주할 것입니다. 참여와 소통을 통해 평당원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이를 보여드리도록 하며, 모든 강원도당 당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동해·삼척/여성명부) 선거구 동해·삼척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여성 명부 이름 김현미 약력 동해 광희고등학교 졸업 출마의 변 미약한 소망일지라도 함께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마음이라도 변화와 소통의 역할에 힘을 모으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속초·고성·양양·철원·화천·양구·인제·홍천/일반명부) 선거구 속초·고성·양양·철원·화천·양구·인제·홍천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일반 명부 이름 정덕근 약력 前 서울북부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前 서울성지장애인작업활동시설 시설장 前 서울시립노인요양원 사무국장 前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회사업부 차장 출마의 변 강원도 인제군에 사는 정덕근입니다. 인제군에 진보신당의 당원이 저 혼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수 많은 열매를 맺도록 지역에서 진보신당을 알려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1기 강원도당 대의원 선거(속초·고성·양양·철원·화천·양구·인제·홍천/여성명부) 선거구 속초·고성·양양·철원·화천·양구·인제·홍천 선거구 명부 강원도당 대의원선거 여성 명부 이름 허민숙 약력 現 투어설악닷컴 실장 한살림 회원 前 설악신문 기자 출마의 변 새로운 진보를 표방하며 진보신당이 닻을 올린지 어언 1년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해 일단은 잘 알아야 믿음과 신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진보신당. 아직은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존재입니다. 진보신당이 지역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시나브로 정치적 실체를 인정받는 정당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작성일 : 2009-02-1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