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이 동참해 주셔서 300분이 넘었습니다.

-. 31일 오전 11시반 현재 : 302명 참여

속초에서 10분, 개인적으로 1분이 추가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 31일 오후 2시 현재 : 313명 참여

동해삼척에서 5분, 개인이 3분, 춘천에서 10분, 영월에서 8분이 후원해 주셨습니다.
전 도당당직자인 김형모당원께서는 서울에서 11분의 후원당비를 조직해 강원도당에 지원해 주셨습니다. 서울시민중에 지역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소속당협에서는 매우 큰 압력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형모 서울당원께 감사드립니다.
아마 40분정도가 추가로 후원해 주실것이 예상됩니다.

-. 31일 오후 4시 50분 현재 : 350분 참여

음...김형모 당원의 행동에 매우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역시 거주지는 옮겼어도 마음의 고향은 잊지 않으셨군요..

태백 조규오위원장님이 29명의 후원당비를 조직하셨습니다. 규모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것아니라, 일일이 개개인을 만나 조직하신 것입니다. 애쓰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개별적으로 4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2009년 후원당비모금이 거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아마 2~3분정도가 추가로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목표한 성과는 못 거두었지만, 다들 애써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당비는 진보정치의 새날을 열어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꼭 생활진보, 현대적인 진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진보신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1일 오후 6시 30분 현재 : 383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