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현재 5분이 추가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오늘 250명을 채우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5시 45분에 9분이 추가되었습니다.
215분 정도가 후원해 주셨습니다.

자기 돈 당비내면서 시간내어 활동하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아쉬운 소리 해가며 남한테 돈 받아서 당에 낸다는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세액공제 열심히 받은 당원들이 누군지 발표도 하고 머 가능하다면 공로패라도 주고
좀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서로 격려하고 모범이 있으면 알리고 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도당 지도부의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하루이틀 장사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