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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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원주 . 횡성 당협 송년회 알림 (5) - 그리운 당원 동지여러분 다 모여라~ -	쉼없는전진	11-30	5793
	안녕하세요.원주 . 횡성 당협입니다.다사다난 했던 2011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2년을 맞이 하기 위한 원주 . 횡성 당협 송년 모임을 마련하였습니다.그간 이러저러한 사유로 참석하지 못하셨던 당원 동지여러분의많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언제 : 2011년 12월 14일 수...

1186	가을의 끝자락에서...... (1)	드림썬	11-24	5203
	몇년전 쓴 글을 우연히 발견하여 옮겨 봅니다.----------------------------------------------------------홍세화 선생 강연을 듣고... (2007. 4. 19) 우리는 삶을 살고 있다. 삶속에는 몸과 의식을 갖고 있다 의식에는 가치관과 세계관이 존재한다....

1185	재능 소책자 주문 받습니다. (4)	진보강원	11-23	7632
	재능 1400일 투쟁을 기록한 소책자가 나왔습니다. 홍세화 당대표 후보를 비롯해 김중미 작가, 송경동 시인, 재능 조합원들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조합원 전원해고와 노조탄압에 맞서 노동자성 인정과 단협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투쟁해온 지 벌써 4년째입니다.이미 언...

1184	오늘 뜨뜨 미지근한 fta 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김시영	11-17	5389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던 하여튼 표현하자면... 2프로 부족한 집회가 아닌 백프로 부족한 집회 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라도 모인게 어디인지요... 반가운 동지들 얼굴 오랜만에 뵈니 정말 기분 좋앗습니다.집회가 끝이나고 집에갈려고 택시를 타는데.... 택시기사 ...

1183	진보신당 당부대표후보들 강원지역유세 장면 (1)	진보강원	11-14	6184
	지난 10일(목)에 있었던 당부대표후보들의 강원지역일정과 당원유세장면들입니다. 이 날 홍세화 대표후보는 연일 계속되는 지역유세 강행군으로 몸이 좋지 않아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원들께서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대표후보께서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

1182	이 일을 우야꼬.. (3)	우야꼬	11-11	5933
	“총·대선 대비 道 민주진보진영 통합” 시민사회단체 정치조직 출범 ◇강원지역 민주진보 진영의 혁신과 통합을 위한 시민정치 선언 기자회견이 9일 춘천시내 한 카페에서 유정배 춘천생활협동조합 이사장, 권희범 춘천환경운동...

1181	이건 뭥미???? 참여당 민노당 진보신당 탈당파 … (2)	김시영	11-09	5903
	정말 뜨악이더군요...과연 그냥 던진 떡밥인지 기정사실인지 모르겠사오나....뭐 참여당은 통합에 찬성하셧구 민노당은 부결 된걸루 아는데...어 어거참 ㅜㅜ 그럼 민노당의 당대회결정은 도데체...... 무엇인지 아 진짜이거 뭥미네 뭥미 ㅋ

1180	나는 꼼수다 27회를 듣고서.... (2)	하인	11-08	5453
	오랜만에 목소리로 만나는 노회찬 심상정 두분의 모습을보면서 상당히 마음이 착찹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방송의 마지막에 진보통합의 구성과 자신의 거취에대한 언급을했는데요 물론 결론은 민노당.. 참여당...통합연대의 구성을 원하고 있더군요 구체적...

1179	[11/9] 2011년 임투승리 및 철도안전 쟁취!! 철도노동… (2)	민주노총동해삼…	11-07	5759
	2011년 임투승리 및 철도안전 쟁취!! 철도노동자 권역별 총력결의대회 -일시 및 장소 : 2011년 11월 9일(수) 19:00 동해역 광장 철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항상 대형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철도 사고에도 불구하고, 철도공사는 ...

1178	춘천 박경선당원 어머니 칠순잔치 (8)	김태성	11-04	6370
	춘천 박경선당원의 어머니께서 오는 5일(일) 칠순을 맞아, 자식들이 조촐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많이들 가셔서 축하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

1177	민중의 집취지와 제안 (2) 의지로서 낙관하고, 긍정적으로임합시다.	모서리돌	10-29	5161
	지난 수요모임이 펑크나면서 논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이번주는 이문제를 집중해서 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176	한미FTA 반대 지역별 현수막 게시 인증샷 (4)	진보강원	10-27	9441
	▲남춘천역 앞 ▲스무숲 뜨란채아파트 ▲속초 아남프라자 앞 ▲강릉 터미널 옆 ▲동해 천곡로터리 ▲태백 안성식육점 건너편 ▲태백 황지동사무소 근처

1175	요즘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1) 가을밤 으스스한데 분위기 잡기엔 그만이더군요	김시영	10-24	5299
	요즘 재즈음악에 푹 빠져서 사는데 참 좋은 아티스트 라고 생각합니다.에디 히긴스 입니다. You must believe in spring. 들려드립니다.

1174	강원일보 도민 의식조사	도민	10-24	3791
	창간특집 도민의식조사…보수(31.3%)보다 0.3% 앞서 진보 22.2%매우 보수 `0' 진보 `10'으로 했을 때 평균 점수 4.82점 역시 중도우리 사회 최대 문제 취업난(34.4%) 빈부 격차 심화(33.7%) 순도민들의 이념 성향은 중도에 가깝고 취업난과 빈부...

1173	비정규직철폐 전국노동자대회 기획(안)	진보강원	10-20	8329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전진] 1. 취지 및 목표 -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과 시민‧사회‧비정규단체를 망라한 공동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준비 - 비정규노동열사 추모제, 전국노동자대회, 비없세 넷 사회헌장 제정운동 발표 등...

1172	진보신당 유일후보 민동원후보를 도와주세요!	진보강원	10-19	9037
	오는 10.26보궐선거에서 진보신당의 유일한 후보로 출마한 민동원 양천구청장후보를 아십니까? 당의 내,외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당을 구하기 위해 선거전에 홀로 몸을 던진 민동원후보! 민동원후보 혼자서 어렵고, 힘든 선거를 치르게 할 수 없습니다. 강원도당 당...

1171	춘천당원 수다떤날... (4) 즐거운 속쓰림~~	민벗	10-18	5808
	애당초 술은 마시지 않기로 다짐하고 간 자리였건만,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술이 술술 넘어가지 않을수 없군요~~ 꽤 오랜기간 지난한 논의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당을 바라보면서 춘천당원들 역시 맘속 깊이 실망과 상처로 점철되었을 것이라는 나...

1170	이제 우리의 색깔을 찿아야할때라고 생각을 합… (1)	하인	10-14	5032
	솔직히 이제 더이상 진보신당 이라는 이름을 유지해야 하는가 라는생각이 듭니다. 우리당의 정식당명인 진보신당연대회의 라는 명칭을 두고 보더라도 우리 당의 이름 자체가 이미 통합을 염두해 두고서 만든 이름이라는것이 한눈에 들어오는것 아닐지 모르겠습니다.이에...

1169	김규항 강연회 주경야학 강연회 (10월 18일)	홍진원	10-10	5069
	강릉 노동,시민단체와 진보정당이 함께 준비하는 강연 [희망디자인 주경야학]"제4강 개발과 성장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 (강사:김규항)" 가 10월 18일(화) 저녁 7시, 행복한 모루 대강당(3F)에서 열릴 예정입니다.당원 여러분께서는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고로 ...

1168	[10/5] 핵없는 세상을 위한 17차 수요촛불문화제 개최… 삼척핵백지화투위 제6회 가톨릭환경상 대상 수상!!	삼척핵백지화투…	10-07	4830
	핵없는 세상을 위한 17차 수요촛불문화제가 10월 5일(수) 있었습니다.4월 4일 대학로 공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촛불문화제가 봄 여름을 지나 어느덧 가을을 맞았습니다.1000여명이 함께한 대규모 범시민 촛불문화제, 도계 근덕지역에서 개최된 순회촛불문화제, 체르...

1167	이제 키보드 워리워 생활을 접습니다. (1)	하인	10-06	5361
	이제 키보드 워리워 생활을 접습니다. 솔직히 분노에 가득차서 실성을 한거 같습니다. 근데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미국에 가셔서 교민들에게 이런말씀을 하셨다지요.." 지금 경제위기가 2번이 왔을때에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다행이다 ...

1166	이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망스럽고 상처받았더라도 함께 극복합시다.	담쟁이	10-06	4363
	강원도당 당원 여러분,오랜만에 게시판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갑자기 비대위원으로 호출되어 '진보신당 일병'을 구출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어제 비서실장과 대변인이 임명되는 등 비대위원회도 차츰 정상화 되고 있습니다.홍보실장...

1165	탈당합니다. (1) 늘 건강하십시요,,,	양형모	09-26	4920
	죄송합니다....먼저, 당을 떠납니다.오랬동안 설레였던 강원도당 당원 동지들,,,(원주횡성동지,피플스동지,춘천동지,동삼동지,속초동지,강릉동지,태백동지)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진보진영 대통합 정당에서 만나길 기대하면서,,,,원주횡성당원협의회 : 양형모...

1164	삼척핵백지화투위 소식지 6호가 발간되었으며, 오늘부… 핵발전소 결사 반대!! 신규부지 선정 중단!!	삼척핵백지화투…	09-19	4743
	<소식지 6호 내용> 핵발전소 유치로 정치생명 “연장”하려는 김대수시장? 김대수 삼척시장은 소위 핵산업유치협의회(상임대표 정재욱)를 앞세워 근덕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전후하여 집중적으로 핵발전소 유치에 동의해달라며 열을 올리...

1163	[9/9] 삼척-강릉MBC 강제통폐합 중단 촉구 시민사회노… 김재철사장 즉각 퇴진!! 지역MBC 강제통폐합 중단!!	민주노총동해삼…	09-08	4744
	많은 국민들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주·창원MBC 합병이 지난 8월, 방통위에서 승인되었습니다.9월 1일, 진주·창원MBC 합병으로 출범한 MBC경남(사장 김종국)이 출범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진주MBC 소속 사원 13명에 대한 대량 징계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