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뉴스 >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출범

연합뉴스

08-03-07 19:14

[연합뉴스]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발기인 대회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7일 강원도청 앞 공영빌딩에서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및 발기인 대회를 갖고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진보신당은 선언문을 통해 "진보정당을 만들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자, 농민, 서민의 입장에서 강원도의 진보적 비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고, 노동자와 서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워 지역의 대안 운동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김기주, 김봉래, 김용래 등 3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한편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4월 9일 치러질 총선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도내 2개의 선거구에 후보를 낼 전망이며, 창당대회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이재현 기자jlee@yna.co.kr

MBC

08-03-07 22:34

[MBC]진보신당 15일 창당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도당을 창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신당에 이에 앞서 오늘 오전 시민단체와 학계, 노동계 등 43명의 발기인대회를 열고, 김기주 전 민노당부위원장과 김용래 전 민노당 사무처장 등 3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18대 총선에서 2곳 이상 출마해 10% 이상 득표를 목표로 조직을 정비하고, 서민의 삶을 진실하게 대변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습니다.

KBS

08-03-07 22:34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 준비위 출범 진보신당 강원도당이 오는 15일,창당을 앞두고 창단 준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습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 준비위는 오늘, 춘천 공영빌딩에서 창당 준비위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평등.생태.평화.연대의 기치를 내걸고 강원도의 진보적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진보 신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신당 강원도당에는 현재 6백명의 당원이 입당을 했으며, 오는 15일,강원 도당을 공식 창당할 예정입니다.

GTB

08-03-07 22:35

진보신당 강원도당 15일 공식 출범 진보신당 강원도당이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진보신당은 오늘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고 '진보 정당을 만들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서민의 입장에서 강원도의 비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월9일 총선에 전략적으로 도내 2개 선거구에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dohwank@igtb.co.kr

GBN

08-03-07 22:35

진보신당 도당 창당 본격화 이석종 2008.03.07(17:14) 민주노동당 탈당 세력이 주축이된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이 본격화됐습니다. 진보신당 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 세상을 여는 새정치의 진보신당 결성을 선언했습니다. 진보신당 도당 창준위는, 진보정당을 만들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자와 농민, 영세자영업자, 장애인, 노인 등 소외받는 이들의 정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신당 도당은 이에따라, 오는 15일까지 당원 천명을 목표로 세력을 키워, 도당을 창당한 뒤, 16일 중앙당 창당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또, 도내에서 최소 2명 이상의 후보가 4월 총선에 출마해, 각각 10% 이상을 득표하고, 정당 득표도 10% 이상을 넘겨, 진보신당의 전략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gbn-news@daum.net

드림썬

08-03-08 00:16
티비에서도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티비에서도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강원일보

08-03-08 01:17

[강원일보] 진보신당 창당준비위 출범 “15일께 도당 창당 추진” 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가 7일 공식 출범했다. 창준위는 이날 오후 1시30분 춘천 강원도개발공사 빌딩 5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5일께 도당 창당을 목표로 한 본격 세확산 돌입을 알렸다. 이날 창준위가 발표한 43명의 발기인 명단에는 도당 공동대표(3명)로 추대된 김기주 전 대성광업개발노동조합위원장, 김봉래 전 전국농협노동조합 강원본부장, 김용래 강원학부모연대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길기수 전 민노당 도당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또 강원대 사회학과 김재훈 전태국 교수 및 소설가 공선옥씨 등도 이름을 올렸다. 창준위는 이날 ‘진보신당 강원도당 결성선언문’을 통해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고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 원칙을 구현해 강원도의 진보적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당 창당대회에서 도내 강릉,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선거구 총선후보를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신당춘천모임은 오는 11일 오후 춘천 광장서적에서 한림대 사회학과 유팔무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 가운데 ‘이명박정부시대, 진보신당 창당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영선기자 (강원일보 2008-3-8 기사 )

강원도민일보

08-03-08 01:18

[강원도민일보] “노동자·서민 삶 진실 대변” 진보신당 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출범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심상정·노회찬 의원 등이 주도하는 진보신당이 7일 도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총선 레이스에 합류했다. 창당준비위는 이날 도 공영빌딩 소회의실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자, 서민은 이명박 정권에 맞설 진보야당을 열망한다”며 “서민들의 삶을 진실하게 대변하는 민생정당, 진보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신당은 핵심가치로 평등, 생태, 평화, 연대를 제안한다”며 “당원의 경험, 요구, 역량이 당의 정책과 활동으로 모아지는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 원칙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도의 진보적 비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의 장기적 비전을 제시하고 평범한 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보신당은 김기주·김봉래·김용래 씨를 공동대표로 오는 총선에서 최소 2곳 이상의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전략이다. 강원도민일보 / 홍서표 mindeulle@kado.net

조심해하

08-03-08 03:52
언론 타닜까 좋냐? 이제부터 니들 끝이다.. 나 민주노동당으로 올인한다.. 이상규..조심해라## 언론 타닜까 좋냐? 이제부터 니들 끝이다.. 나 민주노동당으로 올인한다.. 이상규..조심해라##

이상규

08-03-08 08:51
왜 갑자기 제 이름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왜 갑자기 제 이름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군민

08-03-08 09:29
닻을 올렸군요. 힘찬 부활 기대합니다! 닻을 올렸군요. 힘찬 부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