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오늘은 눈발이 나립니다. 그런에 화사한 꽃을 보니 벌써 봄이 온 느낌이네요. 진보신당이 진보의 새 봄을 피워야 겠습니다.

내가 볼땐 용복아저씨가 민주노동당에서도 제일 칙칙한 편이었는데^^ 이젠 밝고, 맑게 사세요.. 국민들의 강인 동강과 단종의 애사가 서린 가슴저린 영월처럼 김용복이 있어 진보신당이 즐겁습니다. 함께 하는 진보신당... 너무나 즐겁습니다.

이런 진보신당 같이못할....^^

전 아닙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나도 몰라보다니... 정말로 정치하고는 가까이 하면 할수록 해가 되는 인간이구만.. ㅉ ㅉ ㅉ.......

네거티브하는 인간들 민노당으로 보내라

내꺼 티브이는 25인치

이거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채팅방이군요? 글쵸?

채팅 시러, 칙칙한 김씨아자씨하고 , 채팅은 너무 시러.. 진보신당의 미래가 너무너무 암울해.. 흐극~~ 흐극~~ 그래도 나는 진보신당할래;^^ 김용복아자씨가 시러도 진보신당할래... 흐극~~ 흐극~~ 너무 말안되서 죄송해요.. 하지만, 김용복아저씨도 알고보면 꽤 괞찮아요.. 목청 큰거 빼면. 더좋은데. ㅎㅎㅎ....

거 참... 용복형은 스스로 당 만들어 총재 한다더만 왜 남의 당 홈피에 와서 칙칙한 물을... 당원 면면을 보니 이곳은 형하고 나하고만 조심하면 되겠네. 어디에서처럼 흙탕물 만들지 말고 수질 관리 합시다.

뭐야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