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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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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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금요독립영화극장26_워낭소리 ; 놓치지마세요^^	강릉씨네마떼끄	01-06	4984
	* 올해의 첫 정기상영회는 두번째주(신년연휴로 인해)인 9일입니다.* 2008년 최고의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상영됩니다. 절대 놓치지마세요.* 왜냐구요? 크게 후회하실거거든요^^상영관 찾아오시는 길

1036	비정규직 대규모 해고 우려에 대하여 - 강릉MBC 시사락 인터뷰	붉은노을	12-24	4982
	[강릉MBC 시사락 인터뷰] (민주노총 강릉시협의회 최종문 부의장) 비정규직 노동자 대규모 해고 우려에 대하여...

1035	유통사업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2) 춘천친환경농산물유통사업단 소개 홍보물	함께가자	02-10	4979
	작년부터 춘천의 시민단체, 농민 그리고 진보신당 당원들의 로컬푸드 운동에 대한 성의와 노력으로 유통사업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진보신당 당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유통사업단의 모법인은 춘천생활협협동조합(이사장 : 한재천)이고,춘천...

1034	태영평정당원모임 (1)	마귀할멈	08-12	4976
	태영평정 당원모임 예정입니다일시는 8월 마지막주(25~29) 저녁이고장소는 조규오,이경희당원의 마당입니다.어쩌면 첫(?) 모임을 조금 부담없이 가볍게 시작하자는 의견이 있어서두 당원의 집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저녁은 마당에서 숯불 피워놓고 삼겹살 구워먹기...

1033	4.29(화), '식코(sicko)' 춘천 상영 (3)	식코(sicko)	04-22	4970
	■ 영화 '식코(sicko)' 춘천 상영안내 ■ 〓 소 개 〓○ 장르 : 다큐멘터리(120 분)○ 감독 : 마이클 무어○ 공식사이트 : http://blog.naver.com/sicko2008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내용 : 식코(sicko)란 '환자', 혹은 '앓던 이'라는 뜻의 속어다...

1032	용산 학살 관련 강릉당협 기자회견문	유사품주의	01-23	4968
	기자회견문 민중의 생존권을 압살하는 폭력정권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대책 없는 강제폭압 철거에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했던가.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역사는 반드시 민중들의 ...

1031	김규항 강연회 주경야학 강연회 (10월 18일)	홍진원	10-10	4968
	강릉 노동,시민단체와 진보정당이 함께 준비하는 강연 [희망디자인 주경야학]"제4강 개발과 성장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 (강사:김규항)" 가 10월 18일(화) 저녁 7시, 행복한 모루 대강당(3F)에서 열릴 예정입니다.당원 여러분께서는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고로 ...

1030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초대합니다(2월26일)	최종문	02-24	4964
	민주노총 강릉지역지부 17차 정기 대의원대회에 노동당 영동당협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5. 2. 26(목) 저녁 6시30분- 장소 : 민주노총 3층 소회의실- 연대사를 요청합니다. 이후 식사까지 함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이들 오십시오

1029	[2/1] 강원건설기계지부 강릉지회 강릉시청앞 1인시위	강릉당협	02-01	4963
	전국건설노조 강원건설기계지부 강릉지회의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요구, 임금 단가 현실화, 8시간 노동시간 쟁취를 위한 파업 투쟁이 보름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2월1일자로 강릉시청앞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강릉지회 간부들은 일요일 피켓을 만들어 바로 1인...

1028	춘천노동복지센터 후원이 필요합니다 (10) 9.5(금), 춘천노동복지센터 후원의 날 (7080 하이원 호프)	꼬리찌바	08-30	4960
	<춘천로컬푸드-생명밥상>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춘천노동복지센터에서, <춘천노동복지센터 후원의 날> 행사를 합니다. 대부분의 단체가 그렇겠지만 춘천노동복지센터도 항상 재정이 부족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대부분이 진보신당 당원입니다^^티켓...

1027	삼성전자 LCD뇌종양, 1급 장애피해노동자 혜경씨 수술… (1)	진보강원	07-20	4959
	<한혜경씨 작은 꿈, 그러나 무너진 삶 이야기>삼성의 전자공장에 다니는 대부분의 노당자들의 형편은 비슷합니다.혜경씨도 넉넉치 않은 가정형편에 고3, 19세에 삼성전자 LCD기흥공장에 입사했습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초일류기업에 들어간다는 기쁨을 갖고 ...

1026	사무실 집기 마련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당원님이 계… (3)	신불사	03-10	4958
	강원도는 아니지만 방금 후배 한 명을 입당시켜서 인간관계 좁은 내 신뢰가 아직도 가는구나 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메일을 확인하니 또 기분이 좋은 소식을 듣습니다. 사무실 집기를 마련하라며 신한은행으로 10만원을 후원을 하겠다고 메일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1025	강원도지사 길기수 후보 강원영서지역 순회 스케치 (5) 3일 춘천/홍천, 4일 영월/정선/태백	진보강원	02-04	4957
	진보신당 강원도당 길기수 강원도지사 후보가 3일 적십자 핼액원을 시작으로 오후 매니페스토 강원본부 의제전달식에 함께 했습니다. 진보신당을 비롯한 3개정당이 참석한 이날 의제전달식에서 길기수 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정책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1024	제11회 강릉인권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릉인권영화제	12-02	4956
	제11회 강릉인권영화제가 12월 6일(토), 7일(일) 이틀간 강릉문화예술관 소공연장에서 이틀간 개최됩니다. 개막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얼굴"과 새만금물막이공사 이후의 이야기가 담긴 폐막작 "살기위하여-어부로 살고싶다"는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1023	강릉당협 2차 운영위원회 및 당원 모임 (1) 시민센터 회의실	강릉당협	02-17	4949
	● 강릉당협 2차 운영위원회 및 당원 모임 ● ▷ 일시 : 2월18일(목) 19시▷ 장소 : 시민센터 회의실 - 구 목화예식장 앞 포남공원 맞은편 위치, 1층에 예쁜아이 어린이집이 있는 건물■ 2차 운영위원회 안건· 보고안건1. 중앙당 보고2. 도당 보고3. 강릉당협 보고·...

1022	도루코 노동문화제를 잠시 다녀,,, (2)	들국화	04-25	4947
	4월 24일 오후 6시 원주 문막 도루코공장 옆에서 도루코 동지들의 북직투쟁의 열기를 모아 노동자 문화제를 개최하였다.원주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분들, 일반노조분들, 영월농협 노조 문화패분들...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50명 정도 모이셨다. 내가 다시는 회...

1021	2011년 정기대의원대회	진보강원	03-21	4944
	당원, 대의원 동지들의 큰 관심속에 2011년 정기대의원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당원동지들의 무한한 관심과 열정으로 2011년 사업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한층 발전된 진보신당 강원도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의원대회 결과...

1020	'김일서' 당원님을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	진보강원	11-05	4943
	영월 당원으로 되어 있으신 '김일서' 당원님의 경우 CMS로 당비는 정상적으로 인출되는데, 주소와 연락처가 불분명하여 소식지가 반송되고 있습니다.영월 당원분들께 여쭤 보아도 아시는 분이 안 계시네요.혹시 김일서 당원님을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연...

1019	서민증세 펼침막 부착 (1)	붉은발레단	09-23	4940
	서민증세 관련 현수막을 시내에 걸었습니다.

1018	Red Hot Chili Peppers! (1) 강릉사람들은 이런 노래 듣습니다.	드림포올	08-28	4935
	Red Hot Chili Peppers - By The Way01 By The Way 02 Universally Speaking 03 This Is The Place 04 Dosed 05 Don't Forget Me 06 The Zephyr Song 07 Can't Stop 08 I Could Die For You 09 Midnight 10 Throw Away Your Television 11 Cabron 12 Tear 1...

1017	4차 동해 천지에너지 규탄 결의대회 힘있게 진행되었… (1)	강원영동지역노…	05-08	4933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에게 닥쳐온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오늘 동해 천지에너지 규탄 4차 결의대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동해 북평산업단지 천지에너지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영동지역노조 조합원들만 참석...

1016	동해삼척 5월모임 결과 보고 (3)	김진주	05-17	4933
	5월 16일(금)에 있었던 동해삼척 추진모임 결과 보고입니다. 동해삼척지역의 동지들과 모임 결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올립니다.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동해삼척의 공식조직체계가 꾸려지기전까지 당원들과 소통하는 일을 제가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시 : 5월 16일(...

1015	단상 (2)	김민우	06-14	4933
	사실 아랫글 올릴 때, 진심으로 고백할 얘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글 올릴땐 우리끼리 대안으로서 내각제 얘기하다가 이거야말로 지금 얘기할 수 있는 가장 급진적인 대안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진보신당의 당원들은 어떤 생각일까? 하는 마음이었지요. 약간의 ‘깐...

1014	"4대강 삽질 중단하고 국민 건강에 돈을 써라" 현수막 게시 (사진)	DreamSun	09-04	4933
	옥천 오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하였습니다.현수막 우측 하단에 하얀 부분이 있는 이유는 현수막 자체에 내용이 있긴하지만 아래 내용을 세부적으로 넣은 지면을 테입으로 코팅하여 붙인것입니다.+--------------------------------"이 현수막은 정당법 37조와 옥외광고물 ...

1013	나는 무얼하지? (1) 부족하지만 나의 실천	모서리돌	07-22	4933
	솔잎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5 \| 2008.03.14. 17:27 http://cafe.daum.net/spacelabor/DMkn/3 // 민주노동당 안에서 일상활동은 어떠 했을까? 문자메시지를 받고 집회나 시위에 동원령이 떨어지면 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