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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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강원FC 이틀간 8만4461주 청약 주주가 되면 혜택이 있다던데.. 음	붉은돼지	09-25	3653
	강원FC 이틀간 8만4461주 청약 강원농협본부·도 생체협·도소방본부 등 동참 2008년 09월 24일 (수) 송정록 ▲ 강원농협본부(본부장 김명기) 임직원들은 23일 지역본부에서 강원FC 도민주 공모 청약의 날 행...

211	기마봉 산행 3 (2)	붉은발레단	09-23	3935
	강릉당원 기마봉 산행사진입니다.6명의 당원이 참가하였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멋진 가을날이었습니다.

210	기마봉 산행사진 2 (7)	붉은발레단	09-23	4096
	강릉당원 기마봉 산행사진입니다.6명의 당원이 참가하였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멋진 가을날이었습니다.

209	기마봉 산행사진(08년9월21일) (1)	붉은발레단	09-23	3730
	강릉당원 기마봉 산행사진입니다.6명의 당원이 참가하였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멋진 가을날이었습니다.

208	이게 누구야~ (6) 메일 정리하다 발견한...	붉은노을	09-22	4389
	사진만 올리면 심심하니 음악 하나 올립니다.팝송을 번역하여 부른 음악으로 그룹사운드인 옥슨80이 부른 노래로 가사 내용과는 달리 경쾌한 리듬을 띄고 있는 노래입니다.

207	제3회 영월지역당원모임	김용희	09-20	4241
	일시: 2008년 9월23일(화요일) 저녁8시장소: 하늘샘지역아동센터주제: 진보신당은 어떤 당이어야 하는가 (장석준-진보평론 여름호)

206	진중권 특별강연회 포스터 (4) 교정봐주세요...^^	뷰티	09-19	6579


205	이름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4) 자동 로그아웃 문제	붉은노을	09-18	3934
	로그인후 지역커뮤니티에서 게시판 에디터로 한참 글쓰고 나서 "글쓰기 확인" 버튼을 누르면"이름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알림창으로 뜹니다.물론 글은 다 날라가게 됩니다.오른쪽 상단을 보면 로그아웃이 되어 있습니다.버그는 아닌것 같고 로그인 타임 ...

204	지역커뮤니티 회원제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2) 유령	붉은노을	09-18	4079
	강릉,당원 등 이런 광범위하고 추상적인 댓글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긁적거려 봅니다.먼저 근래 '강릉' 닉네임을 사용하신 분들을 은근 비판하며 이야기 함에 송구합니다.다른 지역은 참여가 저조해서 그런지 없는데 강릉지역 분들은 여즉 사용하고 계십니다.이런 닉을 ...

203	공부했으면 합니다. (3)	붉은발레단	09-18	3701
	도당 홈페이지 논쟁을 보면서 미뤄두었던 고민을 슬쩍 꺼내어 보았다. 지금까지 미루어 두었던 이유는 '내가 굳이 고민을 안해도 될 일'이었고 '내가 생각해 봤자'였고 '당분간 관망'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상당히 궁금한 것이었고 또 알고 싶어서 - 역시 배운것...

202	강릉당원 가을산행(9월21일) (13) [공식일정]	붉은발레단	09-17	4377
	강릉당원 가을산행 있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다들 피로가 덜 풀리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청명한 가을날 당원산행을 통해 심신을 충전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당원들간의 정을 돋우고 가을도 느끼셨으면 합니다. 아래 일정을 확인하시고 많은 ...

201	‘민주주의와 민생, 공공성 실현을 위한 춘천연대’(… 춘천지역의 새로운 연대체 건설을 위한 기획단	세바스찬	09-16	4048
	* 광우병 춘천대책회의가 사실상 해산을 하고 이후 지역 협의체를 만들기위한 기획단이 꾸려져 활동중에 있습니다.아래 내용은 지난 9일(화) 오전에 열린 기획단 회의를 통해 결정되어당 이메일로 보내온 제안서입니다.참고로 제가 8일 당원협의회 밤샘뒷풀이의 여파로 ...

200	이것 들으면 국가원수모독죄에 걸릴 지 모릅니다 (2) 무시무시한 노래입니다. 책임 못져요!^^	엄형식	09-16	4123
	by. KarSian 원 출처는 이곳http://halcyonera.tistory.com/entry/2minem-Cease-Yourself Intro존경하는 국민여러분저는 국민의 걱정하는 마음을 만드는데 매진하겠습니다모두 국민여러분 탓입니다심혈을 기울여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께 어려움을 드려왔습니다앞으...

199	산행 가요~ (12) 가을 산의 정취와 바다 내음	붉은노을	09-16	5116
	산 행 지 : 기마봉날 짜 : 9월 21일 일요일 - 오전 11시 (예정)집결장소 : 강릉 정동진 금진항 항구 횟집 앞 (am11시까지 집결)소요시간 : 2시간 30분 (상행 1시간 30분, 하행 1시간)참여대상 : 누구나회 비 : 1만원 + 알파베타오메가감마 산행뒤풀이 : 금진...

198	강원도 강릉시 기마봉 소개	붉은노을	09-16	5438
	강원도 강릉시 기마봉 정동진역에서 남쪽 정동천을 건너자마자 산행을 시작할 수 있는 산임에도 그동안 괘방산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산이다. 기마봉도 괘방산 등산로가 개설된 시기인 98년 말 정동진지역번영회와 정동2리 청년회가 7번 국도가 넘는 ...

197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2)	붉은발레단	09-13	4073
	당원 여러분께.지금쯤 고향집에서 송편을 빗고 계실지, 아니면 한참 가고 계실지 궁금합니다.한가위에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지나친 음주와 음식은 건강을 해칩니다.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196	춘천당협 당원여러분 건강한 중추절 되기를 바랍니다. (2)	허성민	09-12	3733
	즐거워야할 추석에 바쁜시간들을 모두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당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알림 : 진중권 강연회 준비팀이 1차 구성되었습니다.강원대 한림대 학생들로 15명이 자원봉사와 실무업...

195	경포 피서객 '80만명'vs'10만명'… (2)	붉은노을	09-12	3986
	"그저바라만 보고 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폐장(31일)을 앞둔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8월 24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높은 파도로 수영이 금지되자 백사장에서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고 있다. yoo21@yna.co.kr강릉대 정의...

194	원주횡성당원 추석 잘보내세요,,	양형모	09-11	3870
	추석이 다가오네요,예전에는 명절이 좋았는데,, 옷.신발.장난감등등장가가서 가족을 이루니 이것저것 신경쓸곳이 맞네요,아무튼 잘보내시길 바랍니다.ps. 장시간 출장을 다녀온 후 몸이 피곤합니다. 국산녹두 수매는 끝났고요 요즈음 국산 참깨 수매중입니다

193	9월 월례모임 그리고 아구찜 뒷풀이 장애인운동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 열띈 토론 벌여	담쟁이	09-11	4359
	지난 9월 5일, 원주횡성 당원협의회 9월 정기모임을 했습니다. 참가인원은 10여명 되었고, 새로 얼굴을 보인 분도 두 분이 있었습니다. 매번 멤버들이 바뀌면서도 10여명이 꾸준이 모이고 있으니, 한 번이라도 모임에 나온 사람이 전부 모인다면 꽤 되지 싶습니다. ...

192	주대환, 최병천의 글을 읽고	붉은발레단	09-10	3897
	홈피에 올라온 주대환, 최병천, 최윤식의 글을 읽고 떠오른 생각입니다.제 글에는 늘 '당에 대한 생각을 오래하지 않아서'라는 말을 넣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누군가 나를 공격할때 빠져나가기 위함이 50%이고 정말로 모르기 때문이 50%입니다. 하지...

191	9월 8일 1차 월례협의회 회의록	나정대	09-10	3647
	지난 9월 8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춘천당협 1차 월례회의 회의록입니다.

190	운전면허 새로땀, 음주운전 절대 안됨! (3)	붉은발레단	09-07	4229
	작년에 술처먹고 운전을 하다가 - 음주운전은 정말로 진보적이지 않습니다 - 파출소에 붙들려 갔다가 벌금도 내고 면허도 취소가 되었습니다.이후 성은?에 힘입어 우여곡절 끝에 운전면허를 다시 땄습니다.당원 여러분, 혹 술자리에 가실때는 아예 차를 두고 가시기 바...

189	도당 비전과 전략에 대해 고민중 (1)	붉은발레단	09-07	3876
	일요일 저녁, 아니 밤입니다.지난번 도당 운영위에서 도당의 비전과 전략에 관해 워크샾이 있었습니다.그 이후로 도당의 비전과 전략에 관해 조금씩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이것저것 고민을 하고는 있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1차 마감이 9월20일인데 저는 개...

188	이야~ 많이 모였다. (3)	붉은노을	09-07	4487
	“관철 때까지 투쟁” 단호한 의지 천명 ● 원주∼강릉 복선전철 결의대회 강릉 표정시민 생업 포기 대거 집회 참가 울분 토로도내 14개 시·군 의장 동참 조기착공 촉구 2008년 09월 06일 (토) 박경란 ▲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