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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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5.22일(목) 서울 올라갑니다! 함께할 분 댓글 달아주… (2)	진보강원	05-19	4669
	5월 22일(목) 오후 3시 광우병 미국소 수입개방 반대 행사가서울에서 개최됩니다.이번 집회는 전국적으로 서울에 집중해 개최하는 행사입니다.광우병 미국소 수입반대 춘천대책위원회 차원에서버스를 대절해 당일 오후 1시경 출발할 예정입니다.시간,장소,참가비는 아직...

811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	한재천	10-17	4669
	1. 모든 생물의 개체 수는 생태계 먹이사슬 흐름에서 조절됩니다. 예를 들면 다람쥐 개체 수는 그해 도토리가 얼마 달렸는지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균형점을 잡습니다. 올해는 참나무에서도 이상기후 때문에 상수리나 도토리가 거의 열리지 않...

810	원주횡성당원 여러분 ! 바닷가로 놀러갑시다. (18) 신나는 여름 휴가~~~	양형모	07-20	4664
	비오고, 흐리고, 개고.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강릉으로 놀러갑시다. - 원주횡성/강릉당협 체육대회-일시 : 7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장소 : 강릉거쳐, 주문진으로모이는 장소 : 따뚜 경기장회비 : 20,000원연락처 : 이건수 : 010-2009-5293 양형모 : 010-8746...

809	수입지출내역 간만에 들어가봤는데 (2)	애정많은이	01-02	4664
	2009년 이후 정리가 안되어 있더군요.좀 신경 써주세요~!회계정리하고 보고하는게 품이 많이 드는 일인건 이해하지만1년 넘게 방치된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808	당대회준비위 제출(안) 춘천당협 토론회	보미왔네	02-22	4663
	당역략강화 및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종합실천계획안이 얼마전에 제출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춘천당협 토론회를 개최하려 합니다. 춘천당협 당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참고로,전국위원/중앙대의원/도당대의원은 필참입니다.)-. 일시 : 2011. 2. 28(월) 저녁...

807	다큐멘터리 [워낭소리] 강릉특별상영회! (1) 꼭 보러오세요^^	강릉씨네마떼끄	01-19	4661
	노부부와 소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너무나도 따뜻하게 그린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강릉을 찾습니다. 2월1일부터 3일까지 총 4회, 강릉단오문화관(구 노암운동장)에서 상영됩니다. 2월1일(일) 상영에는 이충렬 감독이 함께 합니다.* ...

806	당이 사라진다는 것은 ?	한재천	01-16	4661
	1. 최근 당원 설문조사에서 독자노선부터 민주당과 함께 해야한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나타났습니다. 설문조사 내용선정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이 나오지만 여러 계층과 계급이 혼재된 우리당이기에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

805	9월 13일 철도 민영화 반대 선전전(남부시장)	진보강원	09-23	4660
	철도 민영화 반대 선전전을 원주 남부시장에서 진행했습니다.참여해주신 당원 여러분 고맙습니다.다음에는 더 많은 당원이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804	원주횡성당원협의회 총회 공고 (3) - 얼굴 좀 보여주시라 -	담쟁이	12-23	4659
	- 원주횡성당원협의회 총회 공고 -진보신당 원주횡성당원협의회 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당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일시 : 2011년 1월 12일(수) 19:00장소 : 상상연구소안건 : 1) 임원 선출의 건2) 규...

803	똥파리 (4) 춘천독립영화협회 6월 정기상영회	뷰티	06-16	4657
	올해 가장 주목받는 독립영화감독 양익준 감독의 장편영화 <똥파리>가 춘천을 찾습니다.지난 4월 16일 개봉한 <똥파리>는 제38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VPRO 타이거상을 시작으로 제10회 라스팔마스 영화제에서 남녀 주연상을 휩쓸었고 프랑스 도빌 아시아...

802	철도 민영화 반대 서명 및 선전전 (2)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진보강원	08-14	4657
	철도 민영화 반대 서명 및 선전전을 9일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시민들의 반응은 좋았구요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다른 지역에서도 대부분 같은 반응이라네요..참여해주신 당원분들 고맙습니다.

801	동해삼척 추진위모임 및 학습모임 결과 (5)	김진주	12-19	4656
	동해삼척추진위 12월모임 결과입니다. 안건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회의를 진행한 것이 아니라, 추진위원 송년회를 '주'로 하여 모였기 때문에, 토론되고 확인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동해삼척추진위는 그동안 전체 당원들을 대상으로 추진...

800	도당은........ (3)	강원당원	12-03	4653
	뭘 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당원수도 어거지로 만들어서 도당 출범시키더니점점 엉망이 되어가는것 같네요.많은 소동속에서 2009년에 2기(?) 집행부를 꾸렸는데 뭐 어떻게 우리 사업은 커녕자유게시판에 누가 얘기했듯이 조직은 고사하고 집행부조차 노동자대회도 ...

799	초복날, 진보나들이 하실 분,,, (7)	때국이	07-17	4652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에는 90년대 초반에 귀향하여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있는 부부와 아이 넷이 살고 있습니다. 2001년경부터 알게된 두 분은 매우 진보적인 성향의 보유자입니다. ^^ 며칠 전 두 분과 통화하면서 전부터 얘기만 꺼내놓고 미뤄오던 농산물 ...

798	다시 한번 사과합니다. (12)	길기수	03-20	4652
	강원도당의 새로운 체계를 마련하는 주요한 시점에 저의 불찰로 인해 당내 분란이 일어나고, 당원들에게 아픔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고, 거듭나는 생활과 행동으로 다시는 당원들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잘한 일도 없고 사건을 되...

797	[2신] 강릉 진보신당 번개(날짜 변경) (7) 8.12(화) 저녁7시로 변경되었습니다.	드림썸머	08-03	4651
	강릉 진보신당 번개~ 번개~일시 : 8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로 변경되었습니다.장소 : 둥지식당 (이전에 진보신당 모였던 곳 - 홍제동사무소에서 조금 더 서쪽으로 올라가..강릉의 관문)적으면 적게,많으면 많게,가볍게 쐬주 한 잔 하면서묵은 이야기 함께 하는 시간을...

796	끊임없는 성찰이 진보의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15) -낙선운동을 마치며-	경신	03-29	4650
	강원 당원 동지들께 힘든 시간 함께 해주신 강원 당원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낙선운동그룹은 폭력에 대한 성찰과 강원도당의 권위주의적 문화에 대한 문제제기로 여러분께 불편한 첫인사를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동지들은 저희의 고통스러운 질문에 진지하게 고...

795	[사진]광우병 소 수입반대 자전거 선전모습 이모저모	진보강원	05-26	4649
	5.25(일) 오후 2시부터 광우병 위험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춘천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과 함께 춘천시내를 자전거로 누볐습니다.자전거 행진 이후 명동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밤 7:30분부터 진행되는 촛불문화제에 함께했습니다.평소와 달리 명동 서명운동때...

794	삼척 핵발전소 유치 반대 집회에서 강원도당 당원들과… (5) 그리고 다른당 인사들	경조이	04-07	4646
	마지막 사진은 "우리는 어떠한 핵도 반대합니다" 라는 진보신당 대표의 말에 다른당 대표와 유력인사의 반응입니다

793	김태형선본 개소식 스케치 (3) 꿈은 이루어집니다 ^^	진보강원	02-27	4645
	진보정치 10년. 진보의 뿌리가 척박한 춘천에서 우리는 진보세력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소중한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지방자치 18년, 우리의 이웃을 대변할 직접선출 시의원 한명 배출하지 못했던 춘천에서 '실현가능한 꿈'을 다시 한번 깨우고자 합니다.'이룰 수...

792	mb악법과 쌍용차 (1) 1박2일	DreamSun	07-01	4644
	민주노총 강원본부와 함께 1박 2일로 서울과 평택을 다녀왔다.강산이 바뀌어도 여전한 자본가정권의 노동탄압을 현장에서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1일~ 서울에서 MB악법저지..(비정규악법,미디어악법)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하고 농업선진화반대 등의 구호로 모인 ...

791	폭탄같은 대학등록금 (3)	한재천	02-26	4642
	사립대 공대에 들어간 큰애 등록금이 입학금 포함 거의 6백만원입니다. 일단 융자를 받아 납부하고, 큰애에게 졸업 뒤 직장 잡아 갚으라고 말은 했지만 이런 말을 하는 부모나, 듣는 큰애나 서로 불편한 마음입니다. 등록금이 연 천 만원에 이르는데 대...

790	<춘천> 7월 18일 복나들이 가실 분들!!!! (20)	나정대	07-08	4641
	어제 당협모임 뒷풀이 자리에서 7월 18일에 나들이를 가기로 했습니다..장소는 사북면 송암리에 있는 최부용,강범용 당원 댁입니다.. 가족단위 참가를권고합니다..일시 : 2009년 7월 18일 집결 및 출발 : 진보신당 강원도당 당사로 4시까지 모여서 출발준비물 : 회비 5...

789	길동지에게	강릉갈매기	03-18	4640
	홈피에 논란이 되고 있어 꾸준히 지켜만 보고있었습니다.지난 5월의 일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해결하려 노력도 하였습니다. 이제와서 과정의 말은 아끼겠습니다.진보신당이 나갈길 너무 험난한 길입니다.여러개의 글들 모두가 옳은 말들입니다.또한 진보신당을 ...

788	강릉당원협 출범식 추가 사진 뒤풀이 사진, 좀 흐립니다.	붉은발레단	12-15	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