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31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637	제2창당에 관련된 강릉당원협의회의 입장 (2)	잡부	01-13	4447
	강릉당원협의회는 제 2창당에 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재고를 요구한다. 1월20일 선거 공고, 3월1일 대의원 대회 3월말 2차 당 대회의 순서로 제2창당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 대표단 회의를 통해 확대운영위에 제출하고 결정한다고 한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제2창...

636	기륭전자 1100일의 투쟁 77일의 단식투쟁 또 하루가 … (2) 기륭전자 연대집회에 하루조합원으로 참석 합니다.	허성민	08-27	4445
	▲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원들이 67일쨰 단식 농성중인 16일 병원으로 실려가고 있다. ⓒ 조은미 기륭전자기륭전자 투쟁이 어느덧 1100일을 넘어서고 77일의 목숨을건 단식투쟁이 78일을 향해 가고있습니다.800만 ...

635	17일 건설노조 거점투쟁 이동!! 강릉농성장에서는 연…	강원영동노조	04-18	4444
	17일 강릉에서는 연대단위가 중심이 되어 촛불집회를 이어갔습니다.천막농성장을 사수하던 동지들이 춘천으로 거점투쟁을 옮겼지만강릉농성장 사수를 위해 지역에 남아있는 건설노조 조합원과 민주노총 강릉시협의회, 강원영동지역노조, 전국민주연합노조, 기아자동차, ...

634	동해삼척 당협 제3차 운영위 결과 보고 (3)	김진주	12-24	4442
	동해삼척 당원협의회 제3차 운영위 결과 보고입니다.- 일시 : 2009년 12월 22일(화)- 장소 :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참석 : 김진주 박순정 윤종래 이강희 이원광 (이상 가나다순 5명)- 불참 : 김명자(병가) 변윤태(서울 출장) (이상 가나다순 2명)- 참관 : 최경민 (이...

633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논의를 위한 참고자료	진보강원	07-15	4442
	오늘(7월 15일) 저녁 7시 부터 민주노총 강릉시협에서 있을 진보신당강원도당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논의를 위한 토론회는, 모든 당원들이 전당적으로 참여한다는 목표아래, 당의 진로와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첨부한 파일은 여러곳에서 주최한 토론...

632	드디어 "행복한 일일호프" 준비팀 모입니다 8.1(금) 7시, 퇴계주공2단지 옆 공원에서 맥주랑 나랑	꼬리찌바	08-01	4440
	★(가칭)"행복한 일일호프" 첫 준비모임 * 일시 : 오늘 8.1(금) 저녁 7시 * 장소 : 퇴계주공2단지 공원 내 정자(하이마트 맞은편 공원)(세부약도 별첨) * 문의 : 이상규 (010-8795-0239) * 논의내용 : 일일호프 명칭, 후원할 단체 1차 논의 ▲ 퇴계주공2단...

631	송년회(당원한마당) 및 2010년 지방선거 후보 공직자 … (7)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말티즈	12-25	4439
	다들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있겠죠? 이브 전 날 23 일 평소 수요모임이 있는 시간 저녁 7시에 내년 지방선거 공직자 선출 및 당원한마당이 상상연구소 알찬 꿈에서 열렸습니다. 시작하기전에 뭐 다들 거창하게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그 도중에 커피 한 잔 ...

630	손민균 당원님께 (2)	한재천	03-21	4434
	힘드시지 않나요?당원님께서 제기하신 의견이 지극히 옳음에도 무슨 이유인지 왜 서로에게 고통으로 다가갈까 생각해보는데 답을 찾기가 쉽지만 않네요. 의견의 시시비비를 좀 떠나서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당원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함께...

629	도루코공동투쟁선언 참여 협조의 건	원주/횡성협의…	10-28	4433
	도루코투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원주지역에서는 원주시협을 중심으로 공동투쟁을 전개하고자 합니다.강원지역 많은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628	언론악법 저지 강릉MBC 선전전 _ Photo 4.30	DreamSun.	05-04	4433
	강릉시내 일원에서

627	소농과 워낭소리 (2)	한재천	02-20	4431
	1. ‘워낭소리’가 100만 돌파도 예상 된다고 합니다. 한 시골 소농 할아버지와 40년 동안 산 늙은 소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생명질서에 순응하는 소농과 소라는 생명체가 농사라는 노동의 일을 매개로 진실된 세상을 일...

626	2010지방선거 춘천당협 공직후보선출 투표결과 (3)	춘천당협	02-05	4431
	지난 2월 1일(월) 부터 2월 5일(금) 오후6시까지 온라인 선거로 진행된 2010지방선거 춘천시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태형당원의 춘천당협 공직후보선출 투표결과 입니다. 아울려 후보로 선출된 김태형후보의 인사말을 함께 올립니다.1. 투표결과 -. 총유권...

625	금요독립영화극장21_우리끼리만 살고 싶다고?	강릉씨네마떼끄	06-23	4427
	* 스물 한번째 금요독립영화극장에서는 다문화사회로 확대되고 있는 우리 주변을 같이 살펴보고자합니다. * 자세한 상영작품 정보는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 상영관 찾아오시는 길

624	건설노조 총파업 돌입!! 강원건설기계지부 강릉지회 …	강원영동지역노…	06-16	4426
	위 / 동영상 - 강원건설기계지부 강릉지회 총파업출정식아래 / 사진 - 강릉 남대천 고수부지에는 200여대의 총파업차량이 멈춰있다

623	[알림] 6.10 강릉시민 촛불문화제	드림	06-09	4421


622	전교조 징계관련 강원도 교육청 규탄 기자회견 대상조합원 파면/해임예정	진보강원	01-14	4421
	전교조 강원지부 조합원 징계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내일(15) 오전 11시 강원도 교육청 앞에서 진행됩니다.대상조합원 징계결과(파면 1/ 해임 3, 예정)는 16일 통보될 예정입니다. 정당한 학습권을 지키고자 했던 전교조 강원지부 동지들의 투쟁에 진보신당 당원들의 ...

621	추억으로 가는 여행	모서리돌	12-04	4421
	12월 17일 정동진 근처 심계(?)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온나라가, 들썩이는 이때에 한가롭게 여행은 무슨 여행?이냐 할지도모르겠습니다. 꼭,타이틀을 붙일 필요는 없겠지만,1년 동안 나름대로들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진보신당이 출범하고, 태장동에서 관계...

620	동해삼척추진위 1월 정기모임 결과	김진주	01-08	4420
	진보신당연대회의 동해삼척추진위원회 1월 정기모임 결과- 일시 : 2009. 1. 7(수) 오후 7시- 장소 : 동해시 동회동 <최윤정 할매보쌈>- 참석 : 김기주 김진주 윤종래 이강희 이창수 최경민 (이상 6명 가나다순)- 불참 : 이원광 (노조회의)[보고사항]1. 전차모임 ...

619	진중권 강연회 "상상에 권력을" (2) 9.30(화) 6시, 한림대 일송아트홀	춘천당협	09-28	4419
	▲ 진중권 강연회 : 9.30(화) 6시, 한림대 일송아트홀 진보신당 춘천당원협의회는 오는 9월 30일(화) 오후 6시,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를 초청해 "상상에 권력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진중권 교수는 시사평론가...

618	동해삼척추진위 3월모임 공지 이번모임은 삼척에서 합니다.	동해삼척추진위	03-18	4419
	동해삼척추진위원회의 3월모임을 공지합니다. 모임 일정은 지난 3월 13일의 학습모임에서 확정되었는데, 공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일시 : 2009년 3월 19일(목, 오후 7시)- 장소 : 삼척 교동택지 내 <돈비촌>- 논의사항 : 1. 당대회에 제출된 강령 전문 ...

617	[낙선운동그룹 당원들에게] '가치중립', &#… (13) '5.3사건'과 '낙선운동과정에서의 문자폭력사건'을 구분해 본다면	조세훈	03-23	4419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좀 더 풍부하게 마주앉아 대화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습니다. 그 중의 하나만 꺼내봅니다. 경신님의 댓글(낙선운동그룹 당원들의 대체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중 "가치중립적인 입장이 결과적으로 가해자를 비호하는 것으로 이...

616	태백당원모임 10월 8일 수요일로 변경합니다.	붉은승려	10-01	4418
	게시판에 당원모임공지를 하고 오늘 주요 당원들에게 모임과 관련한 논의를 요청하던 중 몇 당원들께서 오늘 오전에 수요일로 당원모임 일정을 따로 잡았다는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자칫하면 판 나뉠 뻔 했습니다.게시판 활성화가 태영평정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615	(1) 대한민국 교사들 진짜 무능 집단 일까요? (1)	신	02-26	4417
	노무현 정권 때 한창 논란이 됐던 주제여서 저도 잠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적이 있는데요, 그 때 교육부는 ‘무능교사’ 퇴출 같은 고용문제와는 관련짓지 않고 교사들 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만 활용하겠다는 식으로 해서 시범학교 몇 군데 시행한 후 그...

614	아마추어님에게 (2) 그쳐야 할때 그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민중아빠	06-21	4415
	10여 년 간 자랑스럽게 간직해왔던 진보정당 당원으로서의 정체성, 이제 미련 없이 벗어던지겠습니다. 당에도 제가 도움이 못 되고, 당도 저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군요. 그저 진보적으로 살아가고자 애쓰는 일반 시민이 되겠습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

613	윤종래 위원장, 철도노조 파업 관련 해임 (3)	김진주	12-23	4415
	윤종래 동해삼척당협 위원장께서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하여 어제 코레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았습니다.동해지역을 실제적으로 책임지고 파업을 진두지휘 하셨는데, 결국 해임이 되셨습니다. 윤종래 위원장님에게 위로와 함께, 반드시 원직복직 될 수 있도록 당원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