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칼럼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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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강원도당, 세대간 통합이 필요하다 (1) 공동대표 인적 구성의 세대별 고려를 제안한다	함께가자	06-07
	마음에 들던 들지 않던 진보신당은 앞으로의 진로를 아래와 같이 잡았다. [진보신당도 5일 제2창당을 위한 5대 실천 과제와 조직 정비 방안을 확정했다. 2010년 지방선거를 정치적 도약의 계기로 삼기 위한 ‘2010 지방선거 위원회(노회찬 위원장)’와 ‘젊은 진보’...

137	진정성을 그리고 기존의 관성을 벗어나 바닥에서부터 새롭게 시… (11) 감당하기 어려운 진보신당의 활력!! 강원도에서는......	솔직한고백	06-07
	윗 글(강원도당, 세대간 통합이 필요하다) 잘 읽었습니다. 부차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윗글에 대한 이의제기는 아닙니다. 첫번째는 개인에 대한 문제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생계를...

136	강원도당 동지들 미래를 길게보고 작은 준비를 시작합시다. (1) 20-30년 천천히 길고 강하게 준비했으면 합니다.	허성민(한림대…	06-08
	저도 과거의 운동권(?)이지만 아직까지 진보신당 동지들과 함께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진보신당운동이 써클적 형태의 운용을 하고 있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어쩌면 이것을 탈피하려하지만 관성적인 폐쇄성의 연장일수도 있습니다.지역단위가 중앙당처럼 사고...

135	탈당할 때의 각오를 벌써 잊었는가? (1) [투고] "진보신당은 기득권 던지고 이제라도 대승적 결단 내려야"	권태훈(사회당)	06-12
	지난 6월 4일 진보신당은 7차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창당’과 관련하여 ‘진보신당연대회의가 제2창당을 준비하는 조직’임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5가지의 실천과제를 확정했다. 7차 확대운영위 결과 유감 10년 가까이 사회당이라는 진보정당에서 ...

134	촛불속의 진보신당 (9) 촛불속에 녹아 들어가야 할 우리들	한재천	06-14
	1.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촛불문화제는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아무도 예단하기 힘든 채 하루하루 다른 모습으로 촛불의 바다로 넘실되고 있습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실업자들의 삶을 뿌리 채 흔드는 야만의 ...

133	범좌파연합정당 고민해야 할 때 (1) [기고] 중도파 리더십 붕괴에 대응하는 급진진보-좌파의 응전 과제	조희연(레디앙)	06-21
	촛불시위는 2007년 12월 대선 이후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였던 이명박 정부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촛불시위는 기존의 여러 정치적･사회적 세력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전개되었고 모두에게 성찰적 계기를 제공...

132	색깔 있는 진보야당으로 촛불 답해야 (1) [투고-촛불과 한국정치①] '초록+복지' 연합의 야당 재편을	최병천(레디앙)	06-23
	이 글은 2008년 '촛불'이 던져주는 정치적 의미를 모색하는 내용이다. 필자는 현재의 상황을 일반적으로 지적된 '대의민주주의의 위기'라기보다 '야당의 위기'로 보고, 바람직한 야당의 재편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필자는 올바란 야당의 재편 방향...

131	‘New 한나라당’ vs ‘New 진보야당’ [촛불과 한국정치②] 진보신당 신입당원들과 당의 진로	최병천(레디앙)	06-25
	앞의 글에서는 '야당 부재'의 현상을 진단하고 ‘야당 재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이 글의 주된 내용은 한나라당의 ‘변화’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여, ‘대안야당’의 컨텐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1. 한나라당과 진보정당, '같은 시기'...

130	이명박식 의료는 오히려 '비효율적' (3) 중대질환에 대한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절실하다	세바스찬	06-25
	새 정부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보건의료 과제 중대질환에 대한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가 핵심 *한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체계론 수업 레포트로 제출한 내용입니다. 들어가며 어느 영역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나라 보건의료 역시 많은 문제점...

129	영월시인의 촛불이야기	조운	07-01
	빨갱이 날짐승들의 비상 우주나라 지구시 한국동. 사람들은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또 하루를 살아간다. 특별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는 나날이 사람들의 일상을 관통하고 있다. 광화문과 방송사 앞에서 연일 벌어지는 촛불도 아고라의 함성도 조중동의 게거품...

128	가난의 되물림, 사회 양극화 해결의 단초 (8) 원주시 태장동에서 ;위스타트사업(We Start)' 시작	담쟁이	07-03
	지난 총선에 진보신당이 제시한 공약 중에서 'We Can'공약이란 게 있었습니다. 이걸 기억하고 있는 당원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더 놀라운 건 이미 이 공약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이름하여 ‘위스타트(We Start)’...

127	잃어버린 '소' , 그리고 피어나는 촛불 (1) 진실한 선의 촛불 앞에, 항복의 마음을 내기를	한재천	07-05
	1.농업공동체 안에서 소는 단지 동물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사는 식구였습니다. 농촌에서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소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기에 소를 정성껏 키웠습니다. 아이들이 꼴망태 메고 들로 나가 소먹일 풀을 베어오면 어른들은 설거지 개숫...

126	한미FTA 시대, 춘천지역 사회운동의 과제 (4) 로컬푸드(local food system) 운동을 중심으로	함께가자	07-08
	* 이 글은 7월 2일 춘천지역 주요 시민단체 간부들과 간담회 형식의 토론회에서 간단한 발제문입니다. 1. 머리말 □ 우리 사회는 한미FTA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한미FTA 체결은 정부 FTA 로드맵에서 중장기 과제였으나, 2006년에 갑자기 부상하였다. 2006년 1월 ...

125	[강원포럼] 주부 취업, 정책 뒷받침돼야 (6) 영화보다 더 가혹한 주부들의 현실	신경아(한림대)	07-17
	▲ 신경아 한림대학교 교수“보험회사 텔레마케터, 건설회사 경리직, 전기회사 경리직, 시민단체 상근직, 국수회사 생산직, 김치공장 생산직, 헌옷 공장 생산직….” 춘천에 사는 주부인 이윤재옥씨가 지난 10년간 거쳐온 일자리들이다. 사무직, 생산직, 서...

124	지역을 알고, 진보적 지역 설계도를 만들어야 진보신당의 가치와 지역활동 토론회	이준호(대구)	07-20
	이 글은 진보신당 대구시당에서 진행한 "제2창을 위한 당원토론회"(08.7.16) 발제문입니다. 필자는 지역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구체적이고 진보적인 설계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구를 중심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문제의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