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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450만원, 죽음으로 몰린 노동자
4/17 KBS 시사투나잇 방송

강원영동노조

-체불 임금 450만원, 죽음으로 몰린 노동자 지난달 24일, 밀린 임금을 받으러 갔던 건설노동자 이철복씨가 현장 소장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치료 도중 숨졌다. 노동부 강릉지청 앞에는 역시 넉달째 임금이 체불된 그의 동료들이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 체불 문제를 개선하라며 20여 일째 농성 중인데.. 건설현장의 관행이 낳은 비극을 취재했다.

작성일 : 2008-04-18 10:30

<IMG name='target_resize_image[]' onclick='image_window(this)' style='cursor:pointer;' src="http://jinbo21.net/g4/data/geditor/0804/633982918_6185d0de_title_o_400.jpg" > <IMG name='target_resize_image[]' onclick='image_window(this)' style='cursor:pointer;' src="http://jinbo21.net/g4/data/geditor/0804/633982918_5e034391_title_2_400.jpg" > <EMBED src=http://file.gangneung.ne.kr/vodfile/080417_kbs2_320.wmv type=video/x-ms-wmv>

-체불 임금 450만원, 죽음으로 몰린 노동자 지난달 24일, 밀린 임금을 받으러 갔던 건설노동자 이철복씨가 현장 소장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치료 도중 숨졌다. 노동부 강릉지청 앞에는 역시 넉달째 임금이 체불된 그의 동료들이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 체불 문제를 개선하라며 20여 일째 농성 중인데.. 건설현장의 관행이 낳은 비극을 취재했다. 	<a href="http://www.jinbo21.net/g4/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3&sfl=&stx=&sst=wr_datetime&sod=asc&sop=and&page=7" target="www.jinbo21.net">[출처] 체불임금 450만원, 죽음으로 몰린 노동자       4/17 KBS 시사투나잇 방송</a> [작성자] <a href="javascript:;" onClick="showSideView(this, '', '강원영동노조', '', '');" title="[비회원]강원영동노조">강원영동노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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