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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진보신당, 지금부터 제대로 놀아보자 (3) [진중권 칼럼] 진보신당, 창당을 향한 진군	총선미디어팀	04-10
	선거 참여를 놓고 말이 많았지만 진보신당도 정당인 한 승산이 없어도 지나칠 수 없는 게 선거다. 적어도 이번 선거를 통해 진보신당의 현재 실력을 가늠할 수 있게 된 것이 성과라면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비록 분패 했지만, 심상정, 노회찬 후보는 수도권에서 당...

353	뉴타운과 특목고, '욕망 정치 1번지' 서울 서울이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거듭난 이유	프레시안	04-10
	9일 실시된 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은 서울 내 총 48개 선거구 가운데 40곳을 석권했다.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자타가 공인한 영남의 어느 광역자치단체도 서울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전국적으로 보수강세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여타 지역은 자유선...

352	진보신당 평당원 총선 후 꿈틀 당원 급증…"봄소풍, 서버 모금" 등 평당원 자발적 참여 폭발	레디앙	04-15
	“대운하 반대 티셔츠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멋진 필력을 가지신 분이 일러스트도 멋지게 만들어서 디자인 하면 좋을 것 같구요, 수익금은 이랜드 비정규직 노조에 생계비로 지원해 드리고”(ID 그냥서민) 같은 꿈 꾸는 사람끼리 봄소풍...

351	故이철복열사의 한을 풀자!! 건설노조 끝장투쟁에 결합, 강릉 비정규직 당원 연대투쟁에 함께 해!!	강릉	04-17
	건설노동자 故이철복 열사 투쟁이 4월 16일에도 진행되었습니다.벼랑 끝으로 내몰린 가족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체불된 임금을 달라는 건설일용 노동자의 요구에 개같은 건설자본은 폭력으로 대답했습니다.이 폭력에 의해 고 이철복 열사가 돌아가신지 3주가 넘었지...

350	체불임금 450만원, 죽음으로 몰린 노동자 4/17 KBS 시사투나잇 방송	강원영동노조	04-18
	-체불 임금 450만원, 죽음으로 몰린 노동자 지난달 24일, 밀린 임금을 받으러 갔던 건설노동자 이철복씨가 현장 소장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치료 도중 숨졌다. 노동부 강릉지청 앞에는 역시 넉달째 임금이 체불된 그의 동료들이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 체불 문...

349	임종인부터 '노동자의 힘'까지? 진보신당 총선 후 첫 확운위…제2창당 다양한 입장 제출돼	레디앙	04-18
	진보 양당이 총선 후 진보대연합, 제2창당 등 외연확대를 위한 사업을 공언해놓고 있는 가운데 진보신당이 17일 총선 후 첫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해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안을 도출해내기보다는 참석 ...

348	마이클무어 “식코” 강릉상영회 열려 (6) 강릉단오문화관 공연장에서 19~20일 양일간 520여명 관람	식코상영회 홍…	04-21
	“식코” 강릉상영회 열려 강릉단오문화관 공연장에서 개최, 19~20일 양일간 520여명 관람 민간의료보험 회사와 초국적 제약회사의 이윤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미국의 의료제도의 병폐를 보여주는 마이클무어의 영화 “식코”가 지난 19~20일, 양일...

347	진보양당 홈페이지 대비되네 (5) 진보신당 '총선 승리 정당 같아'…민노 '차분 또는 썰렁'	레디앙	04-23
	홈페이지만 보면 진보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구가한 정당 같다. 총선 결과가 나온 직후부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당원게시판 글의 양과 페이지뷰가 대폭 늘어났으며, 그 내용도 당원들의 자발성과 적극성이 넘치는 것들이 많이 눈에 띈다. 홈피만 보...

346	춘천에서 로컬푸드 운동이 시작된다 (3) 춘천지역 친환경농산물 회원직거래 시범운영계획(안)	춘천노동복지센…	04-24
	춘천에서 환경농업단체, 농민, 시민단체, 소비자 모임 등이 참여하는 로컬푸드 운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춘천노동복지센터에서는 로컬푸드 운동의 시발로 '춘천지역 친환경농산물 회원직거래 사업'이 제출되었고 이제 본격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춘...

345	“혼자 잘먹고 잘살라고 배운 적 없다” (2) 노회찬, “내 앞에 길이 없다, 그래서 가야 한다”	경향신문	04-27
	전 국회의원 노회찬씨(52)에게 물었다.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배지가 떨어졌으니 실업자가 아니냐, 이젠 뭘 해 먹고 살거냐고.그는 망설임없이 두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나는 실업자가 아니다, 진보정치를 하는 사람이다. 뭘 해 먹고 사는 건 걱정도 안한다. 지난...

344	노회찬 “진보신당, 지역에 뿌리 내려야” “분당 후회 안해…낡은 물로 물레방아 못 돌려”	한겨레	04-29
	18대 총선 낙선한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분당 후회 안해…낡은 물로 물레방아 못 돌려”“난 ‘엔엘피디’…어느 쪽이건 합리적인 것 차용” 허재현 기자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

343	美 쇠고기 상륙 초읽기…소비자 불안도 '카운트… (1) 유통업체 판매 준비 나서…단체급식 등은 무방비 상태	프레시안	04-29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상륙 준비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가격경쟁력에서 미국산 쇠고기는 국내산 쇠고기는 물론, 호주산 쇠고기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여서 시장을 장악하는 건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응해 소비자단체는 광우병의 위험을 알리기에 적극 ...

342	[영상] 故이철복열사여!! 고이 잠드소서!! (2) 4/26 건설노동자 故이철복열사 장례식 진행	강원영동노조	04-29
	열사여~ 고이 잠드소서남은 우리들이 노동해방 세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4월 26일, 열사를 보내드리며 눈물을 흘리며 찍은 사진들입니다.앞으로는 다시는 건설자본의 폭력에 의해 억울한 죽임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그동안 한달이 넘도록 투쟁...

341	장애인 생존권 쟁취 전국총력결의대회 원주에서 열려 (1) 지난 4월 29일, 원주 장애인 공대위 총력투쟁 삭발로 결의	담쟁이	05-01
	원주에서 지난 4월 29일 장애인 생존권쟁취 전국 총력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있었으면 기사 형식으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일이 있어서 도중에 빠지는 바람에 그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세잎클로버를 찾는 재활둥이들'이란 까페를소통공...

340	[동영상]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MBC PD수첩] 미국에서도 의심하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올곧음	05-03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한국에선 한미 FTA 체결을 위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이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추어 급속도로 진전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선 얼마 전 사상 최대 쇠고기 리콜사태에 이어, 버지니아에 살던 한 여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