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물땜에 니네들이 욕먹는거야걍 http://newjinbo.org/xe/27405152011.12.02 13:46:53 383우리 진보신당에 최연숙 당원이라고 계시는지요?

저는 은평구 당협 소속 당원 박언호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히 대구에서 KTX를 타고 올라오던 중 객차내에서 유난히 길고 반복해서 통화를 하는 승객이 있었습니다. 문득 문득 들리는 이야기 내용이(소리가 커서 자연스럽게 들렸음) 우리 당원이고 여성위원회쪽 일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비슷한 이름에 오늘 KTX를 타고 서울 올라오신 당원은 열차내에서의 예의를 좀 지켰으면 합니다. 통화 내용상 진보신당 당원이고 뭔가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알 수 있을 만큼 크고 길게 통화를 했습니다.

주위의 승객들이 많이 짜증들을 내는 것을 봤습니다. 이윽고 다른 사람들도 그냥 객실내에서 통화를 해버리더군요.

글쎄, 객실내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통화를 자제하는 정도의 매너는 몸에 익히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자리에서 지적하지 못한 부분은 저도 반성합니다. 하지만  진보를 이야기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야기 하면서 사소하게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자세는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일 후에 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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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13:52:32 . 얘가 니네들당서 몬 직책을갖구잇지 또 얘가 파출부그임의단체서두 몬 직책을갖구잇구 응 다 어디나 정치판이란대와 또갓치 다 저런 양아치애덜이 설치게되는 그 한국병이되는거야

더구나 니네들당엔 저런것들이 득시글 득시글하는 현실이구 응 그래서 니네들이 대한민국 일반시민이볼때 양아치집단이 될수바께없는거야

김하늘이가 니네갓튼애덜 안찍고 얼굴마담 나경원을 찍는거구 응 남탓하기전에 니네들 꼬라질 되돌아바야되는거야 그게 진보자판거야 응

   2011.12.02 15:50:13 사회당  이장규 그는 누구인가
공부합시다
조회 수 : 27
2011.12.02 (03:47:42)
(=☞못된 망아지 강상구와 돌대가리 이장규
이장규의 행동 방식에 대해 씹어대자면 어디 한두 가지일까 만은 그것들을 하나로 요약하면 ‘이장규는 돌대가리다’로 모아진다. 자신이 보는 세계에 갇혀서 도통 남의 얘기를 알아듣지를 못한다. 고작 한다는 말이, “게시판이 니네들 꺼 아니거든요.”, “제발 좀 님들의 주장만 옳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제발 좀 그런 망상 좀 버리세요.”, “제발 진보신당을 떠나 주세요.” 자신의 행태를 합리화하는 방식도 얼마나 치졸한지……
심심이가 이장규를 얼마나 싸고돌았나? 심심이가 이장규를 얼마나 아끼는 사람이냐? 그런 심심이의 말도 ‘망상’으로 치부하는 이장규. 이장규는 게시판에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런 망조가 진보신당을 살리는 쪽으로 힘을 발휘하게 되는지 도통 이해가 없다.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오냐오냐하면 다 해결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장규는 돌대가리다.
진보신당은 침몰하고 있다. 뱃바닥에 물이 스며드는데 거적대기로 가린다고 해결이 되나? 그나마 희망이라도 가지려면 이장규가 제 역할을 해 줘야하는데 말하는 뽄새나 행동하는 모양새나 생각하는 수준이나 기대할 게 없다.
진보신당에 김준수라는 사람이 있다. 김은주를 흔들어댄 사람이지. 나는 김준수가 부대표로 나오기를 희망했다. 김준수를 싫어하지 않는다. 김준수는 김은주를 흔들어대면서도 거짓말을 안했다. 김준수의 생각은 미웠어도, 김준수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신뢰가 갔다. 그리고 전국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서 그에 대한 답답함이 그에 대한 신뢰로 변했다.
강상구라는 놈이 있다. 그 놈이 한 짓거리를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그 놈이 진보신당 부대표가 되었다. 다른 짓거리도 마찬가지이지만 전국위원회가 시작되었을 때 지 혼자 발광하다가 진보신당을 모욕하고 회의장을 떠난 놈이다. 이런 놈을 지지하면서 진보신당을 살리자고 하면 이 놈의 진보신당은 무엇을 추구하는 진보신당이라는 말이냐?
돌대가리 이장규야? 너는 무슨 생각으로 강상구를 지지한 거니? 여기에 똑바로 대답해봐라. 이 대답에 따라서 나도 진보신당을 떠나든지, 진보신당을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든지, 아니면 깽판을 치든지 결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장규가 어디까지 돌대가리인지 한 번 가려보자. 진보신당을 살릴 수 있는 끄나풀이라도 있다면 아마도 이장규가 그 끄나풀일 것 같아 돌대가리 이장규에게 묻는 거다.

(=☞영악한아이들
이장규나 강상구나 자신의 '과오'를 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스스로 명백히 과오를 깨달았을지라도 한 번도 분명하게 '사과'를 하지 않는 이유...
자기확신, 자기존중, 자기중심, 철저하게 '계급적'이라는 점에선 인정할 만 한...
그건 심상정이나 정종권이나 진중권이나 조국이나.... 아마 안철수까지도....똑같은 유전자들입니다.
뭘까요....
그건 일종의 승부근성이요 엘리트의식인데, 성취 욕망과 승자적 우월감같은 거,,,
우월적 의식이라는 것은 '서열의식'이 철저하게 내면화 되면서 출발합니다.
사회구성과 작동원리, 서울대 입시에 성공하고 서울대 학벌자라는 실존적 존재로부터
자기위주의 사회적 우월감이 비롯되지 않는다면 한국 사회에서 되려 이상한 거지요.
국가와 사회시스템 그리고 진보바닥 진보정당 구조마저도 오직 그들에게 유리하게 끔 잘 짜여져 있습니다.
그들이 승리한 사회이고 그들이 승리자로서 그들이 작동하는 사회인 거죠. 
직접 자본가로서 혹은 최소한 자본가나 자본권력의 앞잡이들로서...
예전에 군사정부시절에 '육군사관학교'의 엘리트의식과 우월감은 대단했잖아요.
육사에 들어 오는 순간 학교나 선배들이 '조국'은 우리가 이끌어 간다는 '명예'를 심어 주는...
지금은 그거 별로잖아요.  그게 다 서울대로 독점화 집중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강고한 체제와 문화와 아우라와 숭배조직들...,
그것을 어떻게 폭로하고 혁파 해 내느냐가 좌파 진보의 관건이자 과제입니다.

(=☞노심조와 이장규는 뭐가 다를까?
아무리 생각해도 예전에 내가 알던 그 착한 이장규 씨가 아니다.
어떻게 편파적인 것을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말이다.
이장규 씨 하는 짓이 한나라당 하고 똑같다.
 
이장규의 관심은 당권을 장악하는 것, 그것이 이장규가 생각하는 진보신당 정상화.
노심조는 한나라당하고 싸우는데 이장규는 당원들하고 싸운다.
그 당원들을 일부 당원들이 깍두기라고 몰아 세우는데 동의하면서.
 
노심조는 자기들이 국회의원 되는 것이 진보를 살리는 것이고
부대표단은 자기들이 국회의원 되는 것이 진보신당 살리는 것이란다.
뭐가 다르노? 그럴 바에야 노심조가 낫지않나.
 
앵벌이 정당은 안되어요.
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이대로 가면 진보신당도 앵벌이 정당이 되기 십상이다.
사실 이장규의 어리석음은 이것. 앵벌이 정당을 추구한다는 것.
당원을 앵벌이부대로 만들려고 하는 짓거리들. 자발적 앵벌이들.
이것이 학출의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본다.

진보신당 부대표단이 꿈꾸는 것이 바로 이거같다. 공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밀어달라. 우리가 국회가 나가서 국회의원이 되겠다. 꿈에 부풀어 있다.
그런데 깍두기들이 협조를 안하니 신경질 나는 거지.
박수는 안쳐주고 도와는 안주고 비판하니까
깍두기가 사라지면 여기는 정당이 아니라 동호회 아닌가?
 
그것이 무엇이든 어찌 비판을 받지 않고 바로 서려고 하는걸까.
오늘 이런 글을 올려 놓았으니 융단폭격을 감수해야 한다.
융단폭격의 쓰나미가 무서워 나는 도망 가련다.

(=☞노심조와 이장규 오차범위
노심조와 정종권, 강상구, 김종철, 이장규는 같은 점 다름 점

같은 점 :
모두 출신 배경이나 정체성이 현장(노동자 서민)이 아닌 다들 명문 학출들이라는 점
(조승수는 노동자 지역구 덕에 구청장 되고 국회의원 되었다면 노심은 학벌로 진보바닥 주도권 잡아 경력 쌓은 명망으로 국회의원 진출)
정종권, 강상구, 김종철, 이장규 역시 동일하게 서울대 학벌배경과 학출먹물 정체성을 가지고 숭배 굴종주의 진보바닥서 주도권 잡고 감투 쓰고 있다는 점

다른 점
노심조 :
나이와 계급정년에 마딱뜨려 있기에 내년에 반드시 재기를 해야 정치적 앞날이 보장된다는 다급한 처지
구지 작고 낮은 진보바닥(노동자, 서민들)서 맞상대 할 필요성이 없고 정치적 명분이 큰 감투를 향하여서만 고민..

정종권, 강상구, 김종철, 이장규 : 
노심조와 같은 방식의 출세진로를 택했으나 고사이 세상이 변하여(진보바닥 진보시장 진보수요가 축소되어 버림) 정치적 진로가 여의치 않아진 처지, 나이에 있어서 기회가 남아있기에 우선 진보신당 부대표를 거쳐 망하기 전에 대표 감투를 스펙으로 쥐려 하고, 앞으로 통합 진보진영에서 지분요구를 통해 국회에 입상하려는 출세노선. 
한나라당이 사라지고 새로운 정계개편으로 보수-진보(사민주의적 정당)로 양당화가 고착되는 상황이 오면 100% 자유롭게 보수당 쪽나 진보당 쪽으로 각개 흩어져 진로를 정할 사람들.  그들에게 노동자-서민-빈민-농어민은 없음.

(=☞상당히 의미있고 재밌는 내용이네요.)

깍두기를 조작날조하는 이유
http://newjinbo.org/xe/2733547 2011.12.02 01:30:38

자신은 깍뚜기에 속하지 않으려고 용 쓰는 사람도 생기고 있지만,
깍뚜기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 만들어내는 자들의 의지에 달린 거지,
자신이 그 속에 안 끼이게 하려고 노력해도 되는 일은 아니죠.

아예 침묵으로 들어가던가 아니면 살랑살랑 거리던가
이러지 않고 하던 일 계속 하게 되면 필요에 의해 깍뚜기로 됩니다.
인사불성으로 마구잡이로 사람을 패면 그걸 지켜본 사람들은 망나니들이 자신은 봐주려니 하는 마음이 들지만
그건 참 어리석은 겁니다. 같이 동조한다면 모를까 누구를 팰 거냐 하는 건 망나니 맘이거든요.

필요 때문입니다. 그 필요가 사라지기 전엔 멈추지 않을 겁니다.
현재 당내에는 세 가지 힘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망나니들의 독점욕,
또 하나는 기회를 보는 빌빌이족(진짜 기회주의는 이들임. 지분조독자파보다 더),
또 하나는 새로 만들어지는 큰 힘.

여기서 망나니들은 사실 위기감이 큽니다.
정신질환적 망상을 보이는 것도 사실은 실력이 없고 자신마저도 없어서 아무데나 발길질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위기가 온 거예요. 당이나 집단이 아니라 그 개인의 신상에 위기가 온 거죠.

이대로 끝나나 하는 위기감.

이건 노심이 떠나면서 급속하게 그들의 마음을 때렸어요.
사실 노심에 기대는 심리, 이게 컸거든요. 진짜 빠돌이 빠순이였어요.
마음이 흩어지고 기댈 곳이 없는 빠돌이들은 상실감과 위기감에 몸둘 바를 모르겠는 거죠.

이 위기감이 깍뚜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고춧가루도 안 쓰고 마늘도 없고 양념도 시원찮은 깍뚜기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 거예요.
사각형으로 자르기만 하면 깍뚜기가 되는 줄 알고.

아유...졸려. 담에.

* 근데 김주현이란 사람은 왜 저래?
얼마 전부터 내게 적개심을 드러내면 마구잡이로 달겨들더만...쩝....난 관심도 없고 부딪힌 적도 엄꾸만. 아무나 잡고 난리를 치더라구요......오늘은 왜 또 저러는 건지.... 누가 알며 누가 상관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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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제조는그치지않을거임,  그거말고할일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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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를 위하여 이장규와 김수경을 고소고발하여라 명령한다
http://newjinbo.org/xe/2723189 2011.12.01 13:13:06

김수경과 이장규가 아이피차단 무차멸 글삭제을 당한 사람들은
김수경과 이장규를 인권과 권리 침해사범으로 고소 고발하여라
김수경과 이장규는 없는 사람들 피빨아먹은 진보사칭 장사꾼들이다
진보와는 전햐 관계가 없는 자들이다
콩사탕은 최혜영을 고소고발하고
박홍기는 나영정을 고발하여
사회정의를 실현시키고 진보의 정체성을 확립시켜라
민중의 명령이다. 어서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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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이장규, 최혜영, 나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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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13:19:38 도봉박홍기
내 변호자문을 구하거나,사업상 변호사에게 알아 보니깐,
게시판 그대 위원장하는 변호사 하는 인간이
내 자문변호 하는 사람. 돈좀 벌려고 미친듯이 살때, 변호 잠누을 몇번 받았었는데.
그개 부동산 사기치는 기업과 개인적인 일로 법률 자툼이 있엇ㅆ거던.
선배인가. 후배인가 하더구만,
그냥 바로 보낼수 있다,,말만해라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니.
계속 저렇게 막가게 사는것이
진정한 형벌을 주는것일수도 있을듯.

암튼 더 두고보고,,개인적인 명예를 계속 훼손 시키면 어쩔수 없이,,
법률로 갈수도 있을듯..
가능하면 안 가고 싶지만,
이야기가 계속 나옥,당에서 아무런 조취도 없고.

점점..막다른 길목으로 몰고 가는듯,
그럼 외부에서 해결할수 박에 없는데,
이친구들,,
이해가 안감..
박으로 나가는 순간,
끝까지 가는수박에 없는데.

인간적으로 피해자에게 사과나 용서를 구하지 않고,
강간범이나 성폭행 범으로 계속 물고 늘어져 나오는 사태를
인간적으로 제자들도 있는 상태에서 너무 힘들고 고통 스러움..

암튼..
올해 지나가는것 보아서,
나에게 고통을 가하고 ,명예를 훼손하고.
감당할수 없는 마음에 상흔을 남긴 사람들..
아무런 죄없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천형을 가한 가해자들에게.

어떻게 당이라는 이름앞에서
사태를 해결할지
감을 못잡고 있슴. 고민임,

인간말쫑 손순창을 인간세상에서 제명시켜라
http://newjinbo.org/xe/2722949 2011.12.01 12:37:50

인권침해사범 손순창을 인간세상에서 영원히 제명시켜라
손순창같은 인간말쫑은 인간대접해주면 안된다.
손순창아 니 애미 애비가 그리 가르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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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쫑, 손순창

(=☞넌 맨날 그렇게 니멋대로 사람들을 재단하냐? 니가 맨날 그러니깐 같이 연대해서 같이 싸울 수 있는 사람들까지 멀어지게 만드는거야. 니만 당에 열정이 있다는 것은 좀 버려라.니가 그렇게 비판하는 사람들도 자기 위치에서 당을 걱정하고 사회에 개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깐.)

장규야~ 지금 FTA 입장보다 니 거취에 대해서 밝혀야지.
http://newjinbo.org/xe/2732804 2011.12.02 00:23:45

장규야~
지금 FTA 입장보다 니 거취에 대해서 밝혀야지.
그게 순서라고 생각안해?
그렇게 칼질했으면
자기의 거취를 어떻게 하겠다 정도는 밝히는것이
순서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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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00:26:50 이장규
니한테도 재앙이 될 한미FTA엔 아무 관심이 없고 그냥 자게에서 싸움구경하고 싸움부추기는 너같은 놈이 제일 한심하다. 지 앞날이 어찌될지도 모르고 그냥 게시판에서 놀기 바쁘지?

내 이장규를 잘 아는 사람이다만...좀 슬프다.
http://newjinbo.org/xe/2717791 2011.12.01 02:01:13

사실 이장규도 못해 먹을 지경이겠다.
어떤 처지나 상황에서도 개인적 이해와 정파적 입장을 떠난 순 객관을 실천하긴 어려운 거... 인간인 이상....이해됨.
그래도 최고엘리트 자존심은 있을 터인데 게다가 아무리 동네구멍가게 정당일지라도 완장이라는 것을 찼으니....
공정함을 준수하려는 '모범'이라는 감옥 생활을 받아 들여야 할테고....

부모님이 들어도 울화가 치밀어 오를,
고생해 서울대학 가더니 듣도 보도 못한 진보뭐시기당이라는 곳에서 게시판관리위원장이라니, 원통하다.
세계 좌우를 막론하고 정당사에도 길이 남을 아주 값진 당직.....게시판관리위원장,

" 해당 글은 요청에 의해 브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ㅎㅎㅎ, 공지도 아주 매너있게 떠요.  교양 굳이야!!!!!!!!!!

이장규가 진짜 똑똑하다면(서울대가 질이 떨어진 거야), 진짜 진보주의자라면(진보에 대해 공부를 중단한지 꽤 오래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와), 자신이 먼저 문제제기를 하면서 치고 나와야 하는 거야.
지금같은 게시판 관리방식, 즉 평당원들 특히 소수 이반자들에 대한 억압적 강압적 규정적 모랄적 방식으로 '관리하기'는
절대로 풀수 없는 아니 더 꼬일 수 밖에 없는 난맥을 가져오게 됨을 정확하게 제기하면서 비판적으로 나와야 하는 거야.
진보, 진보정당이란 것이 뭐냐며 자기가 먼저 강하게 비판하고 나와야 해,  과감하게 게위장 사표를 던지면서 말야.  
그럼 강상구니 김종철이니 급을 넘어서는 포스트 홍세화로 발돋음 하는 거지.
그게 소위 말하는 진보적 지식인의 참 모습 아닌가.
그런데, 지금 이장규는 완전히 강상구류들이 뽀대나게 지나가게 하기 위해 뒤에서 길거리 미화 단속반 노릇 하고 있는 거야.
아!!!

 
왼쪽날개/ 당원자격 확정할 때 확실히 하자고? 오케이...
석과전망
http://newjinbo.org/xe/2706438
2011.11.30 11:46:08  
홍세화대표의 취임사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일단 뒤로 두고....
김성훈, 왼쪽날개, 이장규류 등 최근 들어 먹기 좋은 말들을 자꾸 한다.  의도가 숨어 있는  진보신당 당강화, 당기강 확립, 당강령 당원 교육강화 발언...그런데 자신들의 속은 뻔하게 드러나고 있는데 다른 면을 못 보는지 안 보는지 회피하고 있다.   고상하지만 멍청한 먹물 이론주의 좌파들라서 그렇다.  본질적 속성이 그러니 뭐...주체를 확~! 바꿔 버리지 않는 이상 늘 저럴 것이다.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자.   누가 누굴 교육시켜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1. 진보신당의 경우
1) 사회 좌파적 진보주의자들 그런데 엘리트 진보지식인, 명문(서울대, SKY) 학출 진보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진보정당 창당(권력주체성립, 반노동자 본질과 정체성, 숭배 빠돌이 기반)
2) 현 실존 그대로의 노동계급적 정당이 아닌 명문명품명망성 이론주의 논리주의 교양주의 토양과 토질로 당 건설됨(규격확정)
3) 현 실존 그대로의 노동계급 좌파 (혁명)지향 원리주의가 아닌 의회주의 대중정당으로 진로 확정(내용확장)
4) 의회진출을 지향하는 자 그러나 당 규격에 딱 들어 맞는 명문명품명망가들이 주도권 잡음, 의회진출 목표를 고리로 기회주의 출세주의 투항주의 출현
5) 현 실존 그대로의 노동계급(현장, 비학벌, 비명문, 비명품, 비명망 성향)들은 당 규격에 들어 맞지 않고 출세주의 명망가 지위에 부족해 소외되고 배제되어 감. 당내 주체기반과 권력기반에서 무기력해져 감, 무질서와 저항주의 출현
6) 당 주체혁신의 일환으로 저항, 이반자 출현, 소수파 결집  <---> 주류들은 분탕질, 깽판질, 양아치로 폄하하며 멸시함, 대립 주체 간 입장차 갈려 극한 대립.  당은 혼란과 폭력적 무질서 상태에 빠지게 됨, 당내 주체혁명 정세 도래.
7) 당권력 주류들이 반동적 구테타로 반대파 숙청 정리, 당의 질서 회복, 학벌 먹물 엘리트지식인 위주의 교양주의 정당으로 재 전환, 노동계급성과 대중성 취약, 지지기반 축소로 의회주의 대중정당 실패
2. 진짜 노동자계급주의 진보정당의 경우
1) 계급진보주의로 각성된 선진 노동계급들이 노동계급 중심의 좌파 정당 창당(권력주체 성립, 노동자 본질과 정체성)
2) 현 실존 그대로의 노동서민대중(대한민국 인구 98%인 무학고졸, 지잡대, 2~3류대) 계급적 토양과 토질로 당 건설됨(노동자서민대중규격-문화,정체성,질서 확정)
3) 혁명주의를 포기하고 의회주의 대중정당으로 진로 확정(내용확장)
4) 진보적 지식인 입당, 명문학벌 엘리트 진보주의자들 입당,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들 입당, 진보 명망 교양주의자들 입당,
5) 대중정당 전략과 의회진출 선거전술적 노선 대립, 노동자서민대중 중심의 다수파 전략과 소수 엘리트이론주의 좌파들의 정치전략 사이에 간극형성,  학벌 먹물 엘리트지식인 중심으로 기회주의 출세주의 투항주의 출현.
6) 당내 노선투쟁, 현 실존 그대로의 노동서민대중적 계급주의자들이 당 권력을 장악하고 주류가 되어 있는 정체성에 문화적 정서적 이질감을 느껴 온 명문학벌 엘리트들이 기존 대중정당 노선과 의회주의 전술을 비판고리로 삼아 권력장악 시도, 이론 위주의 비판적 접근, 당 주체(정체성) 수정주의 논란으로 심화 됨, 이론 난무-논리 난무-토론 난무, 노동자서민대중에 반동하는 탈계급주의 정세로 치달음.
7) 당권력 주체들이 계급적 원칙주의로 회귀, 당내 강경파들 즉 혁명적 계급주의자들 중심으로 기회주의자 출세주의자 교양주의자 이론주의 학벌먹물 엘리트 지식인들을 숙청하자는 요구가 거세어 짐, 의회진출 대중정당 취약성 고조되나 역으로 노동서민대중계급성 강화, 명문학벌 엘리트지식인들(소수파) 스스로 정체성 수정하거나 자진 탈당, 당내 진보지식인들에 대해 현장 계급주의 교육강화(필요하면 하방시킴), 한국 진보지평의 한 단계 격상. 

현재 진보신당은 어디에 서 있는가.

진보신당 내 파시스트 명단 !민중검찰
http://newjinbo.org/xe/26982692011.11.29 09:03:18 
이장규-왼쪽날개-박광철-남원근-소리꾼...류들이 주인인 정당
논평
http://newjinbo.org/xe/25750952011.11.19 16:24:33 
진보가 무엇인지 공감대나 합의 여부를 떠나서 진보신당 이거 참 웃기는 동네다.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와 소셜커뮤니티가 요구하는 법과 질서와 규격과 교양에 대항하며
오만가지 이론과 논리와 언어와 행동들을 동원해 가며 부정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정작 자신들의 커뮤니티에선 지배권력을 관철하고 주류 다수파의 이익을 지켜내기 위해
온갖 이유와 목적과 사유들을 내 세워 가며 반대자나 이반자들을 제거해 나가려는 모습들,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가 자신들을 지배하고 억압하는 언어와 방식과 기술과 수단들을
고스란히 동원하고 있는 모습들, 정말 하나도 다를 것도 틀릴 것도 없는 복재의 모습이 아닌가.
행여 저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장관이 되고 지방관이 되며 국가권력을 장악해 들어 간다면...
무서운 일이다. 비정치적일지라도 무질서의 자유를 보장받는 바깥세상이 훨씬 더 민주주의다.
덤벼 들다 걸려 들어도 야당의 힘에 기대어 볼 수라도 있는 제도권 정치판이 더 안전해 보인다.
진보신당 여긴 야당이 없다.
빠돌이로 패거리 진 숭배와 굴종 만이 판을 칠 뿐 반대파나 소수자나 이반자들이 설 땅이 없다.
내부에서 일부 양심적인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곤 하기에 그 나마 다행스럽긴 하지만...
그들은 다른 이슈 다른 주제에선 역시 다른 묶음(패거리)을 이뤄 파쇼적 행태에 동참하곤 했지 않는가.
이번 낙태논쟁에서 레드덕과 동조자들을 당기위로 끌고 가 심판받게 하자는 목소리들,
이번 기회로 악의 무리들을 일괄 분명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자는 광기어린 파쇼적 홍위병들,,,,
이장규나 왼쪽날개나 박광철이나 남원근이나 소리꾼,,,,,,같은 진보사기 정치 모리배들에게 묻는다.
당 강령에 나와 있는 아주 멋들어지게 훌륭한 그 많은 의제들에 대해 하나 하나 모두 충실하고 있는가?
강령이나 당헌 당규를 철저하게 지키고 당 강령이 지시해 주는 삶의 지표에 맞춰 열중하고 있는가?
그런 모범당원 우수당원 우등당원 엘리트 당원 자격이기에 주인행세 발언에 그리도 힘을 얻는가 말이다.
새끼 명망가와 출세주의자들, 다수파 기회주의적 속성과 세력에 기대어 밀어 붙히는 강자의 논리!
너희들의 진로는 폭력으로 포장되어 있고, 내면은 천박한 권력욕망에 붙 쫒는 파쇼적 독점자들이다.
진보를 참칭하고 좌파를 운운하면서 지키겠다는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나열하고 있지만
너희들이야말로 진보의 참다운 가치를 비틀어 내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몰아 내는 골목정치의 주범들이다. 
그런 탁월한 재주를 위해 서울대 학벌이어야 하고 박사스펙 갖춰야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했던 것일까?
특히 이장규 게시판관리위원장 나으리...
지난번 무단 월경한 자유게시판에서 무차별 토벌작전에 이어 또 한번 실체가 제대로 폭로되었다.
당신은 노동인민대중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는데 지대하게 공헌하고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기 바란다.
 ............... .......................................................................................

* 어디 강령을 한번 봅시다 !!!
강령 1. 참된 자유와 만남이 실현된 나라를 향해 현실국가를 끊임없이 지양하는 활동이 정치이다.
--->이건 <참여당>이나 <혁신과통합>에 비해 경쟁력이 없어 보이던데,,노력중인가요?
2. 오직 자본주의를 극복함으로써만 인간의 자유와 참된 만남의 공동체가 가능하다.
--->주류들에게 찍힌 당내 <반자본주의실천연대>가 더 폼 나게 존재하는 거 같고.
3. 사회연대와 공공성 대신 경쟁의 원리만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는 지옥이다.
--->경쟁이 없는 한국 사회를 원한다고? 정말이세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해 승리자의 스펙들을 쥐고서 그 감투에 서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4. 우리는 인류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온 다양한 진보 운동들을 계승한다.
--->당원들은 다양한 진보운동을 계승하여 심오한 이론질 먹물질로 한 세월 즐겨보자는 말로 해석하고 계시는 것 같고, 그러다 맘에 안 드는 반대파 글들은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삭제해 버리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당기위’로 보내 구속시킨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던데...
5. 우리는 한국 역사 속에 이어져온 항쟁의 전통 위에 국가 전체를 다시 세워야 한다.
--->그런 내용들은 민노당에게 뺏기더니 대체상품으로 서유럽 복지국가 전통이나 연구하는 것 같고,,.
6. 우리는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정신 위에 통일된 나라를 세움으로써 참된 만남의 공동체를 실현해가야 한다.
--->평등? 무슨 평등? 근데 남녀평등 딱 그거에만 다들 열중하는 모습인데...,
지역간 평등은? 그리고 고졸과 대졸사이 평등이나 지잡대 3류대와 서울대(SKY) 간에 평등은 어느당의 강령이고 어느당 대표의 공약이더라?
통일? 민노당 전매특허를 취급하려면 더 분발해야지요...
생태? 사회주의하면 다 해결된다 하니 한판승부를 기다려 보는 중임,,,서둘러 주길 바람
7. 지난 진보정당운동의 성찰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다양한 진보운동들을 정당정치와 결합시키는 것이 진보신당이 떠맡아야 할 과제다.
--->분당과 탈당의 이합집산을 반복하는 성찰을 바탕으로 예쁜 <통합연대>를 발족하시더군요.
8. 진보신당은 노동자 · 서민의 정당이자 여성 · 소수자의 정당이고 녹색정당으로서, 자기 속에서 새로운 나라의 가능성을 먼저 보여줄 것이다.
--->‘여성’의 정당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글쎄올시다.
진보신당에 ‘노동자’는 어디 있고 ‘서민’은 어디 있으며 소수자는 왜 죄 다 당기위로 보내지는 걸까요.

   2011.11.29 09:05:12 무질서의근원과계급성
"자유주의자들은 어떤 무질서나 폭력적 상황히 발생되기만 하면 의례이 여전히 급진적 사회변혁을 믿고 있는 소수 좌파들에게 따지며 묻는다.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이 당신들 아니요?  당신들이 바라는 게 겨우 이거요?"  그러면 우리는 피카소가 화실로 찾아 온 침략자 독일군 장교에게 내 뱉었던 것처럼 댓구해 줘야 한다.   "아니오.  당신들이 했잖소.  이건 당신네들 정치가 가져 온 결과일 뿐이요"
진보신당에서 이반자와 소수파와 저항자들을 폭력적으로 색출해 내며 자신들 중심의 정치질서를 잡아 가려는 기도가 감지된다.   자유주의자, 자유주의적 사민주의자,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들에게 고스란히 돌려 줘야 하는 위에 글....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목표(반대파 제거와 게시판관리권력의 시스템화)를 위해 가장 최악의 게시판 상황으로 치닫도록 유도를 할 것이다.  노동인민대중-고졸-지잡대-2~3류대 진짜 진보주의자들은 그 정세를 역으로 활용 진보진영 구체제 즉 명문학출 숭배체제의 파열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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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야 삭제, 금지로 해결될 수 있다고 보니?
http://newjinbo.org/xe/2716686 2011.12.01 00:23:42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표현만 해라, 그렇지 않으면 표현을 말거나 표현하는 경우 삭제와 글쓰기 금지를 각오해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말이든 글이든 화가 나면 욕도 하는 법이다. 그게 인간살이다. 너도 마찬가지일걸?
근데 이것을 규제로 해결해보겠다고?
욕이 나오고 당원들끼리 싸우는 이유는 집구석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근본원인은 놔두고 삭제와 글쓰기금지로 해결하려하다니 너도 참 단세포다.
이 글도 삭제하나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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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야 신상유출되고 있어도 니네사람 아니라고 그냥두지
http://newjinbo.org/xe/1588544 2011.07.17 21:00:05

1http://www.newjinbo.org/xe/1584622
글삭제질 잘도 하는 이장규야 대답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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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7 21:15:18 쩐드야
섀꺄 너 같은 양아치한테 무슨 신상이 있어, 섀꺄. 진숙이타령 하는 싺아지 없는 놈 그냥 냅두는 게 어딘데 까불어 섀꺄.

(=☞

분당 정자동 상록우성아파트 실명원성훈 일명 엔키 여기선 레전드
추적자
http://newjinbo.org/xe/1584622 2011.07.16 13:45:32
넌 색햐 이미 신상 다털렸어 색햐. 조만간 뭔일 있을거다 색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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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6 14:34:29 유시민아~
니가 색꺄~..아무리 김해에서 개털렸어도 그렇지..
여기서 이 줴랄떨면 안되지..색꺄~~
쿄쿄쿄...호홍~
   2011.07.16 14:36:52 아~
회찬이였니?
미안하다..
그 유명한 빛나리를 미처 못알아봐서..ㅋㅋ..
   2011.07.16 14:37:44 아니
승수라고?
승수얌마..
그럼..진작에 승수라고 얘기를하지 구랬쪄~~
ㅋㅋ..
얼굴 까맣게 탄거나 벗기고 와서 까불던지해라..승수야..ㅋㅋ..
   2011.07.16 16:23:12 기억해
원성훈=엔키=레전드
강남이랑 분당이 잘 산다고 떠들어댐
(앞으로 신분당선 개통 ㅊㅋㅊㅋ)
정자동 상록우성아파트. 정자역과 접근성 좋음.

☜=)

장규야 내 신상털기 위해 아이피(IP) 추적한 결과가 이거냐?
http://newjinbo.org/xe/1405058 2011.05.03 13:17:14

"한 보안 전문가는 3일 검찰 발표와 관련해 "정부가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을 알기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IP는 조작이 가능한 만큼 IP만 가지고 이번 농협 사태의 범인이 7.7, 3.4 디도스 공격을 한 인사와 동일범이라고 말하기에는 근거가 약하다"면서 "더군다나 7.7이나 3.4 디도스 공격을 북한이 감행했다는 증거도 아직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7.7 공격 때 사용된 IP가 북한 체신청이 임대했다는 것도 증거가 확실한지 않은데다, 북한 체신청이 IP를 임대했다고 해도 누군가 고의로 IP를 이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어제 밤 마신 먹걸리가 쉬었나, 아직까지 두통이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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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3 13:23:00 거북한속
보위부 내 절친한 동무는 농협서버를 공격했고 난 진보신당 당게를 공격하기 위해 지하활동하는 고첩 정도로 결론을 발표하시오...위원장 나으리!  
그나 저나 막걸리를 계속 마셔야 하나, 백두산들쭉술로 바꿔 버려야 하나 고민되네.
   2011.05.03 13:40:00 무식해도좋다 명품학벌대가리주둥이명망좌파척결하고, 노동인민대중들이<함께사는세상>으로바로세우자!!!

이장규/헛소리 할 시간이 어딨냐?
http://newjinbo.org/xe/1389070 2011.04.28 14:44:49

여보쇼!!!
당 학출 명망 후보군님들, 당 먹물 이론질 출세주의 진보돌이님들...
당 사회주의 근본주의자 님들.....셈수호르 등 현장 결합파 먹물님들,,,,
님들, 김은주 부대표와 진보재구성 노선이 같냐 다르냐!  분명히 해라!!

이장규부터
만약 다르다면 알아서 개판관리 완장질이나 계속 몰두하시고, 그렇담 미안~ 꾸~벅

만약 같다면 아니 지금 긴박하고도 엄중한 시기라
김은주 부대표와 연대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면

김은주 부대표에 힘을 보태는 당내 세몰이 실천을 방기하고 있어서 되겄냐?
진보 여성주의자님들 언어성폭력 철퇴 연대서명에 활활 타오르던  열정 다 어디갔어?

다시 이장규부터
지금 유유자작 선거후일담이나 내 놓을 겨를이 있냐?
니들 전진 해체류들 김은주 부대표 입장과 함께 갈지 걍 확~버리고 다른 줄 탈지 고민중이냐?
거 이상하네. 넘 조용해....예감이 안좋아.

독고다이 김은주 부대표 말이다.
허접한 진보보닥의 생리,  명망에서나 조직에서나 스펙에서나
노회찬, 정종권, 심상정류 등 학벌명망 출세주의 야합파들에게 넘 밀리는데, ,,,
과오에 대해 한마디 진실한 사과도 없이 날로먹으며 회군하려는 분파주의와 지식분자들을 숙청하는 길에
이거 진성 평당원과 반먹물 현장 진보주의자들이 세를 몰아 구원의 손길을 김은주에게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니냐?
119상태야!

그렇게 해도 될까 말까 하는 판국에,
혹시 독자파로 강고했던 니들 스스로 지치고 좌절 해 포기노선으로 김은주를 토사구팽시키는 거 아니겠지?
김은주만 독자적으로 공중에 붕 뜨~는 그런 개같은 경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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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 봐주세요
글쓴이 : 이장규님 날짜 : 11.11.26
당신은 몇살입니까?
진보신당 이장규님이 내 아이피주소를 자단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장규님이 이곳에도 어물쩡 거린다고 해서요
 
 이장규 11/11/26 [02:1]  
게시판이 니네들 꺼 아니거든요?

 제일악랄한거 11/11/26 [02:1]  
스팸 게시글과 광고성 차단의 명목으로 아이피로 인한 삭제하는 것이다.
진보신당 자게에는 광고성 게시글을 차단하기 위해서 그 아이피 차단 합니다.
근데 그 아이피가 중복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단순 아이피 글 삭게이죠..
넘 의도성이 엿보이고 요즘 예전에는 유동아이피가 많이 있었는데 광케이블 인터넷이 들어 오면서 15일에 바뀌는 유동 아이피이죠!
우선 자유게시판은 익명성을 요구하는 게시판이고 말그대로 자기 생각과 정당, 정파, 그 주체의 폭압성을 배제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진보신당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길수 있습니다. 단 상업성이냐 아니냐의 차이~
요즘 진보신당 게판위와 홍보실 하는 행태는 상업성 광고 게시글을 삭제 빌미로 무단 삭제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통신환경과 하드웨어가 좋아 질수록 더 구속 받는 것을 모르나?"

 이장규 11/11/26 [02:1]  
권력과저항님은 단순히 여러 아이디로 글을 쓴 것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계속 도배를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걍님도 마찬가지구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여러 아이디를 바꾸어가면서 계속 도배하면 삭제합니다.

 아이피 수집 중단.. 11/11/26 [02:1]  
예전 진보신당 당원 일때 하도 자게에 상업 광고성 글이 들어와서..
진보신당 홍보실에 상업성 광고글 막아 달라고 전화를 했다. 알았다고 한 다음 아이피로 차단하더군..
근데 홍보실에서 실수한 것은 어쩌다 중복된 아이피를 죄없는 자게 게시자 아이피를 차단하는 실수를 한것이지.
언젠가 게판위에서 아이피 수집하고 이용하는 거 아니냐 물었더니 그런 일 전혀 없다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
저의 자게 아이피도 상업성 광고글 아이피로 차단하다 보니 차단당해 봤습니다. 바로 전화했죠.. 이거뭐냐고 따지니 그제서야 풀어주더군..ㅋㅋㅋ 아이피와 무관하다 던 진보신당! 전부 다 보고 있어요~!
 
 이장규입니다. 11/11/26 [02:1]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함부로 퍼오지 마세요
페이스북에 올린 대화내용을 함부로 퍼오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페이스북은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대화내용은 일종의 사생활입니다.
사생활 침해에 대해선 강력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왼쪽날개님이나 정휘아님만이 아니라 로자님도 심심이님도 모두 제 페이스북 친구입니다.
그런데 굳이 왼쪽날개님이나 정휘아님과 나눈 대화만 퍼오시고선
게다가 그 내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제가 마치 왼쪽날개님이나 정휘아님과 무슨 음모를 꾸민듯이 말하시는군요.
그런 식이라면 제가 로자님이나 심심이님과 대화 나눈 것은
제가 로자님이나 심심이님과 무슨 음모를 꾸민 겁니까?
제발 이따위 치졸한 짓은 좀 하지 마세요.
도대체 이렇게까지 사람을 괴롭히는 목적이 뭡니까?)

 수준 11/11/26 [02:1]  
이장규라는 분
진짜 서울대 나온 거 맞나요?
수준이 왜 저러죠?
서울대 간판 외엔 왠지 텅 비어있는 사람이라는 느낌,
그래서 학벌간판이 좋은 건가.
그거 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세상이니
 
 이장규 11/11/26 [02:1]  
뭐? ㅆㅂㄻ
 

본문을 니들 맘대로 수정해 놨네?....삭제할 용기는 없었냐?
http://newjinbo.org/xe/1384123 2011.04.27 00:27:10

내 퍼 올린 글을 삭제 안한건지 무서워 삭제를 못한 건지..
어제 그제는 분문을 아예 삭제 해 버리더니
오늘은 본문의 일부를 삭제(수정)했지만 그대로 놔 뒀네?
아예 삭제를 하던가 그냥 저작권 보호 원칙을 지키던가...
뭐야,,,희한넘 권력질이네.
원하는 게 뭐야?
허접 게판권력 완장질 장규만 까지 말고 살살 다뤄 달라고?
먹물 이론 주둥이질 진보 '전진'만 까지 말고 살살 다뤄 달라고?
여성 언어 성폭력은 사양하고 살살 유혹해 달라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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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7 00:38:53 하하하 (☜=이장규 멀티닉)
뭐야 이 ㅄ은?

장규야 어? 또 삭제권력 발휘하네?
http://newjinbo.org/xe/1381371 2011.04.26 11:04:44

뭐하냐? 대가리 주둥아리 좌파 전진류들 꼼수두지 말고...
장규야
http://www.newjinbo.org/xe/13803602011.04.25 23:18:58 141
허접한 게판관리 완장권력 이장규는 삭제신공 포기한 거냐?
왜 내가 퍼 올리는 글을 갑자기 삭제하지 않고 내 버려 두는 거야?
이 시끼 저질체력 까는 글은 놔 두고 지를 비판하는 글은 집요하게 삭제하던데...갑자기 약초 캐러 갔나?
니가 삭제 권력 내려 놓으니 갑자기 재미가 없어져 버렸잖냐 시꺄.
글고
먹물 좌파 전진파 두목들은 이합집산 해체 모여 정국에 줄 서느라 주판알 튕기지 말고, 직독직해 해라.
고난한 이노무 세상 머리좋고 많이 배우고 똑똑한 니들이 아름답고 수려하게 조각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냐.
어차피 무식한 노동인민들이야 능력도 안되고 니들로부터 무시도 당해 주눅들어 있으니...일이나 하면 되고.

같이 '자자'도 아닌 같이 '가자'로 뭘 그리 호들갑...
운동권습성
http://www.newjinbo.org/xe/13779482011.04.25 12:09:12 882얘들아!
설혹 같이 '가자'가 아니라 '자자' 곧 "우리 같이 자자. 잘 데 없으면 누나가 책임질게" 라고 말했다 치자.
한군이 이누님이 맘에 들면 오케이! 쑝 자러 가는 거고,
맘에 안들면,
누님!!!!!!!!!!!!! '나도 눈이 있거든요" 라며 씨~익 웃으며 넘겨주는 거....이게 여남 평등세상 아니냐?
반대로 생각해 봐라.
그날 아저씨가 29살 여성에게 "우리 같이 가자. 잘 데 없으면 아저씨가 책임질게" 라고 말했다 치자.
그랬다면 지금 극단 여성주의자들 난리를 치게 되겠지.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운운하며 말야....
다행이 남여 주연이 바뀐 상황이었으니, 그거 불행중 다행으로 아주 공평한 건데, 진짜 남여 평등을 가늠하는 시츄에이션인데.....
왜들 그러냐?
그거 넘 대가리로만 주둥이로만 이론으로만 책에서 읽은 까칠한 이성으로만 세상을 분석하며 살아가는 너희들의 그 병적 습성이 인과관계 인 거다.
그 바닥에 정치적 조직적 정파적 관계가 굼불을 지펴 온도를 올리고 있는 거고.....뭔 놈의 성추행이야.

2011.04.25 19:04:25 그나저나
남여간 사랑과 섹스가 이렇게 까칠한 분석적 대상(주제)이 된 건 언제 누구에 의해서인지 니들 알고나 있냐?
역사와 인민대중들에게 참이나 정도가 아닌, 진짜 그저 찌질한 소수 루저들에 불과할지라도 집단화 조직화 된 사람들에 의해 세상은 늘....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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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1:08:30 ㅎㅎㅎ
이장규가 이 댓글을 지우고자 했겠지?
이번 게시판 정화 완장질 건은 이장규의 본질이 교양주의 엘리트 지배 속성임을 정직하게 폭로 해 낸 성과를 냈다는 것.
게시판을 생태(대가리질-이론질, 먹물질-주둥이질)가 살아 숨쉬는 지속가능한 먹물게시판으로 만들겠다고 몸소 실천하면서 그렇게 바닥을 다진 다음, 유럽 사민주위 좌파 외투 걸치고 사회주의 혁명을 (말로만)다루는 이론질 먹물질을 통해 진보장사 출세정치질 하는 꼴들로서...
천박함이나 무식함이 얼마든지 좌파적 진보일 수 있다는 '계급'교양이 아니라면,
너희들이 믿어 의심치 않는 '지식과 교양'이란 그저 '모방'교양이자 낙오한 '루저'지식일 뿐이다.
너희들이 '천박과 무식'을 비웃는 만큼 너희들을 잉여존재로 분류해 비웃어 줄 수 있는 계층 계급은 따로 계시지. ^^

어렵게써주마
핵교?
너처럼 무식할 바에는 난 차라리 핵교를 과감히 관 두고 안댕겨 버리거나 서울대핵교 댕겼음도 쪽팔려 감추고 만다. 우쭐하고 남부러운 무식함의 난해스러움 보단 자신있는 무식함의 당당한 존재스러움이 내 스탈이야. 어렵지?
지금 잠시 널 갖고 노는 것도 재있응께 하지. 잠시 후 야참에 막걸리 한 사발 하러 가면 굳바이다. 즐밤..

   2011.04.26 11:38:47 전진해라
후진하지 말고

장규야 싹을 밟으면 또 돋고 글을 지우면 또 올리면 되는 법 !
http://newjinbo.org/xe/1376855 2011.04.25 01:20:15

이장규야 !!찌질한
http://www.newjinbo.org/xe/13727222011.04.23 16:40:15  
위원장님께서
자게에 친히 납시셔서
제발 좀 자제해 달라고 읍소를 ?
이장규 이 친구 정말 웃기는 찌질이였구만
가만 보니 특히 자신과 관련된 글 만을 지속적으로 삭제하고 있음이 관찰되네
결국 자제해 달라는 요구는 뭐야, 자기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 달라는 얘기 되겠구만....
뒤로는 권력자 본성으로 삭제관리 하고 앞으로는 겸손한 척 읍소와 토론문화 운운하고,,,,하여간 권력욕망 먹물종자들 참
야이 한심한 친구야!
진보신당 내 풋내나는 진빠돌이들과 함께 문화평론가 석학먹물 진중권님 모시고 서태지-이지아 세미나나 함 개최해라. 
연예문화에 대해 나도 좀 배우고 싶다.
요즘같은 세상에 좌파 진보 할 겨를이나 토양이 있겠냐?
너도 '게판관리'하느라 바쁘지?  이명박도 국가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단다
전두환-노태우, 영삼, 명박,,, 시위가 활화산같을 때마다 발표하던 대국민 호소문!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불법시위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다.
좌파 시민단체, 국가 전복 불순단체, 제야 정치세력들은 폭력적 불법시위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 상승하는 국운을 위해 다같이 단결하여 함께 나아갑시다!!!!!!!!!!!(두고보자~!!)
   2011.04.23 17:08:21 무명 동감
   2011.04.23 17:12:55 내글은비아냥이니삭제말라 2011.04.23 10:39:01 이장규자게에서 비아냥대는 거,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
하지만 명백한 욕설이나 도배가 아닌 한, 단지 비아냥댄다고 해서 삭제하기가 애매합니다.
님은 님에게 비아냥대는 글이 많아서 불편하시겠지만
님이 기분나쁘다고 그 글들을 모두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2011.04.23 10:58:42 셈수호르(추천수: 0 / -1)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듯 하군요.  이장규 동지같은 분이 계시면 당 말아먹기 순식간입니다.
첨부터 그냥 적절히 조절하고 말았으면 되었을 글들에 대해 삭제신공, 징계신공으로 대응하여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것조차 형평성 있게 처리한 게 아니라 친하고 안 친하
고에 따라 이중잣대로 처리한 것으로 느꼈습니다.
진보대통합당 만들면 반드시 거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진보신당을 만인의 조롱거리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신 이장규 동지에게 영구 권력을 부여하여 그 당을 다시금 말아먹을 기회
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장규 동지가 공을 세울 방안은 거기에 있습니다.
2011.04.23 11:38:51 이장규맨 처음에 제가 '자유게시판에 글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 방법은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럼 됐지, 뭘 어쩌라는 겁니까? 그리고 자유게시판의 글은 님 말씀대로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2011.04.23 09:55:17 또다시둘리저는 왜 게시판 관리위원가 있는지를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또한 왜 이장규님이 관계된 위원회를 맏아서 다른 판단과 고민. 실천을 해도 부족할판에 .........................   사퇴하시오.
 2011.04.23 11:06:14 아우라이장규 씨, 당신부터 정신차리고 자제하세요.
지역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자게당게 넘나들며 죽치고 있습니까.
 2011.04.23 12:14:20 이장규욕설이 아닌 비아냥 수준의 글에 대해선 삭제하기가 애매하다니까요.
비아냥은 게시판관리규정에 따른 삭제대상이 아닙니다.
 2011.04.23 12:19:17 이장규놈이나 년, 시바 정도의 표현에 대해선 그동안 당게든 자게든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찾아보세요. 당게도 그렇고 자게도 그렇고 그런 정도의 표현은 무수히 많습니다.
   2011.04.23 17:19:23 흠 통합 정종권류와 독자 이장규류의 대립점에서 균형이 완전히 깨져 가는군,
앞으로 큰 폭 딛는 정종권류들과 맞서기엔 당게나 자게에서 찌질거리는 이장규의 무게감으론 무리일듯
심상정이나 정종권들이 중량있게 독자 행보 할 수 있는 수월한 당 분위기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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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01:22:50 펌

진중권-조국 먹물들이 아주 연예가 중계판을 깔았구만...
아서라찌질아 http://www.newjinbo.org/xe/1374298
2011.04.24 01:20:48 75
3
얘들이 교수나 작가나 인문학자로 먹고 살기가 버거워서 저러나....
지식인입네 사회평론가입네 문화평론가입네 개폼 잡으며 '연예인'을 딴따라라 폄하하고 '대중문화' 깔보길 지들 조옷 꼴려 내리는 만큼 눈 내려 보더니...
요즘엔 고상한 지식인님 평론가님 경계를 넘어 아예 난장정치 중계에서 연예가 중계까지 전문성 없는 게스트 깔판을 깔았구만....정치판 기웃거리랴 연예가 기웃거리랴 미학연구나 법률연구는 언제 하는 거냐?
매체와 기자들의 공생상품이거나 빨때 유통상품들이 아니고서야....
허허 관악마저 시류와 인기와 유행와 선호에 영합하느라 후저가도 넘 많이 후저가네,
어째 장사 좀 되냐?  찌질한 학벌 먹물 진보-개혁 장사치 새끼들....

장규야 이 글을 왜 지우는 거에요? 글케 자신 없어?
http://newjinbo.org/xe/1353241 2011.04.20 02:29:25

"이번 게시판 정화 완장질 건은 이장규의 본질이 교양주의 엘리트 지배 속성임을 정직하게 폭로 해 낸 성과를 냈다는 것.
게시판을 생태가 살아 숨쉬는 지속가능한 생태 게시판으로 만들겠다고 몸소 실천하면서 그렇게 바닥을 다진 다음
유럽 사민주위 좌파 외투 걸치고 사회주의 혁명을 (말로만)다루는 이론질 먹물질을 통해 진보장사 출세정치질 하는 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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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0 02:35:56 펌
이 와중에 게시판관리위원회는 정작 당내에서 논란이 되는 핵심 문제에 대해서는 자주 회피하고, 친목질의 구심점으로 호출되며 자유게시판 통제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고작 세 명의 게시판관리위원이 이 정도의 권력을 행사는 정도라면 진보신당이 얼마나 내성이 없는 정당인지 알고도 남는다. 게시판관리위원회라는 변태적인 단위가 현재의 진보신당을 지탱하는 첨병 역할을 한다는 것이 저 당의 비극이다. 위원장이라는 자는 반복 물량 신공으로, 한 명은 알다가도 모를 연민 신공으로, 또 한 명은 정작 제 당원을 조롱하는 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신공으로.
최근 당원이라디오를 들어보면 원시는 잘못된 사전 정보를 전제로 인터뷰이인 도봉박홍기에게 결론적으로 반성을 유도한다. 이따위 행위로 현재의 게시판 논란에 대해 어떻게 개선점을 찾자는 것인가. 게시판의 일반적인 문제들은 일주일만 나둬 보면 웬만한 일들은 스스로 정리되고 묻힌다. 그렇게 묻히지 않을 문제라면 그만큼 이유가 있는 것이고. 무슨 위원회인가가 필요하다면 그들은 그러한 논란이 당내 힘의 구조에 의해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논란의 균형을 잡아주는 진행자 역할을 해야 한다. 이장규가 생태사회주의자라고 할 때 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적잖이 힘들다.
게시판관리위원회는 스스로 권력인 채로 ‘합리적 결정’을 내리는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외부의 기대에 스스로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고작 한다는 짓이 처벌이라면 관리라는 모호한 위치에 있지 말고 통제라는 명확한 위치를 자임하는 것이 낫다. 진보라고 해봐야 고작 30년도 해보지도 못한 채, 다른 삶의 방식을 폐기하고 다시금 공리주의자들에게 삶을 헌납하자는 것인가? 마녀사냥의 시대를 겉돌고픈 마음으로 보면, 근래의 진보신당 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은 마녀에 굶주린 중세 종교지도자회의 같다. 좀 험하게 살아도 된다. 공리주의를 따른다는 것은 진보적 삶의 모욕이고, 소수자의 삶을 사는 게 어쩌면 진보의 운명이다

인간을 잘 모르네...
http://newjinbo.org/xe/1210246 2011.03.21 15:46:16

세사게 여자애들이 자게에 와서 글쓴다고 진짜로 믿고 그러는 게 아니고
우기는 거야. 미운 * 갈구는거야. 미워서 억지 부리는 거.
니가 그런 소리 하는 것도 미울 걸.
세상 좀 더 살아라.
미우면 아무 말도 듣기 싫고 보기 싫고. 걔들이 그래.
방법은 건담 말처럼 레디앙처럼 아이피 주소 2자리 보여주는 거다.
아우라니 도봉이니 걔들은 그거 맘에 안 들 걸.
트집 잡을 일이 없어져서.
인간을 잘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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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화를 하는게 아니다 더 분탕질하는거다
http://newjinbo.org/xe/1162414 2011.03.10 18:58:15

남자시끼가 그렇게 로자한테 이기고 싶냐.  썩을넘. 위원장 한다는 놈이 당원과 말싸움하냐 빙신시끼 그러서 니가 지금 그 모양이야 합당하기전에 완장을 차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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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살인청부업자 사칭해서 땡쓰를 협박했던 일도 있단다.
http://newjinbo.org/xe/1160427 2011.03.10 13:16:05

그니까 너도 줄 잘서야 해 너도 땡쓰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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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스키부대 출신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http://newjinbo.org/xe/1157886 2011.03.10 00:24:16

이장규
콩사탕님이 그런 말도 했나요? 자게는 어차피 익명이라서 누가 글을 쓰는지 전혀 알 수 없는데, 그런 것까지 아시다니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 분이로군요 -.-
2011.03.01 23:08:41
도봉박홍기
아이피가 한번 공개된적이 있는데,,당게 패권파들이 자게에서
참 누구 자살하라는 글부터ㅡ  참으로 인격적인 이중성이 들어난적이 있습니다,.
참 건강한 정신상태더라구요..  더 점잖고 더  마음이 넓은쪽으로 상대를 비방하고 물타기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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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야...요즘 '철학관'도 같이 오픈했냐?
http://newjinbo.org/xe/1028361 2011.02.14 22:41:20

답변이 그게 뭐냐? 이참에 철학관도 오픈했나 보지?
하기사 철학관이랑 한의원이랑 기본원리는 비슷하지 ㅋㅋㅋ
하여간 병이야...답변이 얼마나 정치적이냐. 잘못한거 그것도 지가 잘못한거는 하나도 없다는거지.
거기에 슬쩍 자랑질까지...
장규의 병은 며느리도 모르는건데...이름하여
"인정욕구"...어디 출신들의 특징중 하난데...
나 이런 사람이야로 압축되지.
장규가 특히 히스테리적으로 지도부를 까거나 비난할때는
바로 이런 심리가 깔린거지
내가 이만큼했는데 왜 대접은 이것밖에 안해줘~~(c발)
직접적 말로는 안하지만 아니 그런거 티낸거 2008년이 절정이지 ㅋㅋ
나이를 먹고 있지만 알고보면 나이에 맞게 유세도 떨고 한따까리도 하고 싶다는 욕망...
잘 숨겼다고 하지만  다 눈에 선히 보인다.
누가 장규한테 큰 뼈다귀 하나 던져줘봐라. 어케 나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을거다.
내년 총선에 금뱃지 비례라도 하나 준다면 바로 이거야라고 덥썩 받을걸...

한번 누가 당에서 똥꼬한번 긁어줘바라. 입이 찢어 질거다. ㅋㅋ
오호 도봉박이 한번 긁어 주니 감사하다고 감격해한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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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야 심상정으로 고쳐도 의미가 똑같네요. 이장규도 빠도리라는게...
http://newjinbo.org/xe/303426 2008.04.13 11:51:28

이름      똑같은저울  (2008-04-13 10:55:52, Hit : 21, 추천 : 4)
제목      심상정으로 고쳐도 의미가 똑같네요.

이장규님의 글에서 '윤인섭' 을 '심상정'으로 바꿔봤습니다.
의미가 하나도 달라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왜 이장규님은 현재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서
단일화 시도를 비판하는 당원들의 주장에 대해 물타기를 시도하나요?
 
타 선거에 대한 치명적 해당행위 -- 윤인섭으로의 단일화도 불가
글쓴이 : 이장규
등록일 : 2004-04-08   23:12:49

설사 윤인섭으로 후보단일화가 된다고 해도 안됩니다.
윤인섭 개인의 당선가능성은 좀 더 높아질지 몰라도
다른 선거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열린우리당과 후보단일화를 한 정당이라면
이건 바로 열린우리당 2중대로 인식될 겁니다.
사람들은 2중대에는 표를 주지 않습니다.
2중대에 줄 바에야 본대에 바로 주지, 미쳤다고 2중대에 주겠습니까?
열린우리당에 비판적인 우리 지지자들의 표 중 상당수를 잃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구요.

차라리 전체적인 총선방침이 열린우리당과의 연대라면
동의할 순 없지만, 이렇게까지 분노하진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개인적 후보단일화는
진보정당으로서의 독자적인 총선방침 하에
열린우리당 후보들과 맞대결하고 있는
당의 다른 후보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은 행동입니다.

별 당선 가능성이 없음에도 지역구 곳곳에서 분투하고 있는
당의 다른 후보들에게 등뒤에서 칼을 꽂는 행위일 뿐 아니라
보다 중요한 것은
당선이 가능한 울산의 지역구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울산에서 지역구 당선자가 안나오면
윤인섭과 울산남구 선대본은 가장 먼저 그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개인의 당선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동지들을 팔아먹는 행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당'에 입당했지, 진보 내세우는 정치서클에 가입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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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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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16:33:48 펌

정휘아
우리 힘 좀 내요. 어차피 이 길을 혼자
가시는 거 아니잖아요. 지켜보면서 동감되는
마음에 담벼락에 글 남깁니다. :)
5월 26일 오전 4:09 Facebook 모바일에서 ·좋아요좋아요 취소 ·  · 친구 사이 보기
>>끝판왕님이 좋아합니다.
>>이장규 넵, 감사합니다. 차기 당대표 후보님 ^^
>>5월 26일 오전 11:40 · 좋아요좋아요 취소 · 1명로딩중...

 
시망
자게잉여 시망입니다.. 장규횽아 두번이나 친구맺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ㅠㅠ
5월 17일 오후 4:47 ·좋아요좋아요 취소 · 
>>이장규 ㅎㅎ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반갑습니다 ^^
>>5월 17일 오후 5:03 · 좋아요좋아요 취소 · 1명로딩중...

작성일 : 2011-12-0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