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여덟분이 추가로 후원당비모금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도당으로 나박사(과정)당원께서 4~5회 정도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자신이 후원당비납부를 권유한 분들이 납부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해 달라는 전화였습니다. 도당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박사(과정)당원께서는 현재 8분정도의 후원당비를 조직하셨습니다. 20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나박사(과정)당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녁식사중에 한분의 노조대표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몇분의 후원당비납부를 동의받아, 내일중으로 입금하시겠다는 전화였습니다. 사업장사정이 복잡해서 사전에 부탁을 드리지도 못했는데 자발적으로 후원당비모금을 진행하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마 내일도 이분들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의 동참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2009년 후원당비모금사업은 3일후면 끝납니다. 그때까지 많은 분들이 추가로 참여하실수 있겠지요. 당원분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바랍니다.

-. 28일 오후 7시 현재 : 246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