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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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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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나는 꼼수다 27회를 듣고서.... (2)	하인	11-08	5355
	오랜만에 목소리로 만나는 노회찬 심상정 두분의 모습을보면서 상당히 마음이 착찹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방송의 마지막에 진보통합의 구성과 자신의 거취에대한 언급을했는데요 물론 결론은 민노당.. 참여당...통합연대의 구성을 원하고 있더군요 구체적...

228	민중의 집취지와 제안 (2) 의지로서 낙관하고, 긍정적으로임합시다.	모서리돌	10-29	5065
	지난 수요모임이 펑크나면서 논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이번주는 이문제를 집중해서 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27	요즘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1) 가을밤 으스스한데 분위기 잡기엔 그만이더군요	김시영	10-24	5198
	요즘 재즈음악에 푹 빠져서 사는데 참 좋은 아티스트 라고 생각합니다.에디 히긴스 입니다. You must believe in spring. 들려드립니다.

226	이제 우리의 색깔을 찿아야할때라고 생각을 합… (1)	하인	10-14	4932
	솔직히 이제 더이상 진보신당 이라는 이름을 유지해야 하는가 라는생각이 듭니다. 우리당의 정식당명인 진보신당연대회의 라는 명칭을 두고 보더라도 우리 당의 이름 자체가 이미 통합을 염두해 두고서 만든 이름이라는것이 한눈에 들어오는것 아닐지 모르겠습니다.이에...

225	이제 키보드 워리워 생활을 접습니다. (1)	하인	10-06	5261
	이제 키보드 워리워 생활을 접습니다. 솔직히 분노에 가득차서 실성을 한거 같습니다. 근데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미국에 가셔서 교민들에게 이런말씀을 하셨다지요.." 지금 경제위기가 2번이 왔을때에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다행이다 ...

224	탈당합니다. (1) 늘 건강하십시요,,,	양형모	09-26	4822
	죄송합니다....먼저, 당을 떠납니다.오랬동안 설레였던 강원도당 당원 동지들,,,(원주횡성동지,피플스동지,춘천동지,동삼동지,속초동지,강릉동지,태백동지)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진보진영 대통합 정당에서 만나길 기대하면서,,,,원주횡성당원협의회 : 양형모...

223	원주 . 횡성당협 수요모임 알림	쉼없는전진	09-07	4286
	지난 9월 4일 당 대의원대회에서 우리 진보신당의 향후 진로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젠 지루한 논쟁을 끝내고 당을 추스르는 일이먼저일 것입니다.이번주 수요모임은 "홍어와 탁주"로 당원 여러분을 모십니다.많은 참석 바랍니다.언 제 : 2011. 9. 7. 19:00어디서 : 무...

222	원주 . 횡성 당협 수요모임 안내 (2) - 당원들과 함께하는 삼겹살 파티 -	쉼없는전진	08-30	4764
	이번주 수요모임은 오랜만에 당사를 벚어나 태장동 원주천변에서당원들과 함께하는 삼겹살 파티를 합니다.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잠정)합의문 및 부속 합의서2에 대한 당원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

221	나는 우리가 돈키호테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주 무모한 돈키호테라고 생각합니다.	하인	08-04	4778
	저는 우리 조직 아니 진보운동 조직을 통틀어 가만히 생각해보면 돈키호테가 자주 생각이 납니다. 돈키호테 .. 돈키호테가 누굽니까 풍차를 향해서 적이다 하고 마창을 들고 달려드는 당나귀를 탄 늙은 기사 아닙니까? 그것도 정식 기사가 아닌 자기스스로 기사로 임명...

220	희망버스에 탑승전 팁	들꽃	07-03	5656
	한진중공업 관련 펌글입니다.[한겨레] 수빅조선소서 집회 예고 4년새 31명 사고로 사망 "조선소가 아니라 묘지" 부산에서 정리해고 문제로 노조와 갈등을 빚어온 한진중공업이 운영하는 필리핀 수비크조선소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노조탄압 문제가 필리핀에서 사회 이...

219	원주,횡성당협 토론회 모임 안내 (1) 진보대통합 합의안	모서리돌	06-03	4901
	진보대통합 합의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이에 당의 진로와 전망에관해토론회를 개최하오니 당원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토론회의 결과는 중앙당 게시판과 도당운영위에 보고할 예정입니다.일시:2011년 6월8일 수요일 저녁7시장소: 태장동 상상 연구소

218	방송대학교 출석수업을 다녀왔습니다.	하인	05-30	4432
	현재 문화교양학 4학년 입니다. 행복에이르는 지혜 라는 철학과목과근현대사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근현대사는 그저 그랬는데요 확실히 철학 과목 수업은 많은 화두와 동시에 저의 고민을 많이 잠재워 주었습니다.기존의 해겔과 칸트의 주류 철학이 아닌 키에르케고어와...

217	현재 쉐이크 다이어트 중입니다. (4)	하인	05-23	4641
	다이어트에 좋은 쉐이크가 있다고해서 일단 한달치로 팔만원에 구매했습니다.파우더를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건데요 약이라기 보다는 선식에 가까운 음식이더군요일단 아침 저녁은 파우더에 물을 타서 마시고 점심은 정상적으로 식사를하구요이런식으로 하니 하루 칼로리...

216	미친척하고 정장을 입고 출근 ㅎㅎ (3)	하인	05-18	5236
	다크그레이 계열 단벌 정장 그리고 화이트셔츠에 분홍색 넥타이 ㅋㅋ나더러 사무장님 이란다. 참나 옷한벌 갈아입었다고 호칭이 달라지네??계속이러고 다녀봐 ㅎㅎ

215	오늘 정말 철업는 제가 미웠습니다. 드라마에 빠져서 잊어버린것들	하인	05-18	4169
	이번주 내내 드라마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우연히 "아현동마님"을 다운 받았는데 이거 완전 재미있었다. 12살차이 연상연하남녀의 사랑이야기라서 아기자기하게 봤다. 어!!! 근데 잊어버렸다. 오늘이 5.18 기념일이라는거.. 아 잊어버릴게 ...

214	원주 식구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2) 이참에 필명을 좀 고쳤습니다.	하인	05-13	4608
	하늘아래인간을 좀 줄였습니다.下人 입니다. 아랫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겸손하고 항상 낮추는 자세로 배우는 자세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이번에 좀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13	세상에 만만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늘아래인간	05-10	3661
	생각을 조금 달리한다면 지금의 상황도 어쩌면 아주 부드럽게 넘어갈수있는 여지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노가다로 돈을벌었던 제가 아는 형님 소개로 법무사 사무실에서 알바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시급 오천원?? 정도 주오일이면 한달에 팔십만원 물론 그동...

212	나에게 알바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한다면... (3)	하늘아래인간	05-02	3901
	요즘 노가다두 나가구 알바두 한다. 내가 알바를 할때마다 늘상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야! 너 그나이 먹도록 알바만 하니?솔직히 말해서 속에서 열불이 난다. 할까? 대놓고 조 패버릴수도 없구 참!!그러고 보니 진짜 안해본 알바가 없다. 정말이지 알바천국이다 천국 ...

211	세계노동자의날 첫번째로 참여를 했습니다. (3)	하늘아래인간	05-01	3790
	오늘 하루 참 많은 구경을 했습니다. 글쎄요 구경이라고 한다면 참 예의 없는 말입니다만 저도 노동자로서 그리고 정당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노동자대회를 지켜본 참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사실 그동안 5월1일에 노동계에서 아주 큰행사를 한다고 알아는 왔지...

210	선거가 끝이났습니다. 이젠 우리는 무었을 해야할까요… (6)	하늘아래인간	04-28	3988
	역시 민주당의 승리로 귀결이 되는군요...그리고 같이 연합했던 민노당도 아주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자 이제 부터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참여당은 원내 진입에 실패했구요. 우리는 과연 어떻게 되었나요. 결과적으로 말해서 저는 우리가 고립이 되지 않았나 생각...

209	자전거 타면서 딸기쥬스도 만들어요(1부) (3) 원주당협 지구의 날 행사 참가하다	담쟁이	04-26	4860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자전거 발전과 요령에 대해서,그리고 반응에 대해서는 2부에서...

208	지구의 날 행사에 함께 해요	쉼없는전진	04-21	4172
	이번주 금요일인 4월 22일은 '지구의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된 날입니다. 매년 지구의 날에는 전 미국의 자연보호자들 뿐 아니...

207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 (2)	하늘아래인간	04-13	4189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나도 긍정하는 삶은 살고싶다. 그래 살고 싶다. 그놈의 억지 긍정말구 노가다를 나갈때마다 나는 많은것을 알아가고 깨달아간다. 하지만 가슴에 밀려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정말이지 어쩔수가 없다. 답답하다. 그래 너무 답답하다....

206	항상 긍정만 하고 살수 있지는 않습니까. (4)	하늘아래인간	04-12	4115
	참 나도 어쩔대는 속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항상 그렇듯 그래 내일은 희망이 있을 거야 하면서 위로하지만 항상 그 현실이는 단어는 나의 목을 왜 이리도 목을 조여오는지 난 희망차게 살고 싶은데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그러다가 결국 내가 원하는 일도 못하는...

205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을 사는 하늘아래인간 입니… (4) 보고드립니다.	하늘아래인간	04-11	4059
	오늘 역시 건설현장 투입 입니다. 아침 부터 배가 아프더니 결국 배탈이나서 난리가 났는데요 다행이 점심 먹구나서 안정이되서 하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지하게 피곤하군요..오늘 뜬금없이 당대회에서 만난 장애인 여성 동지가 떠올랐습니다.한참 요즘 돈가뭄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