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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진중권 강연회 이모저모] ① 일송아트홀 생긴 이래 … (4) '뒤풀이에서 진보신당 야구구단 결의'	춘천당협	10-02
	▲ 강연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일송아트홀 1,2층이 가득차기 시작했다. ▲ 사전에 배포한 진보신당 홍보물을 열독하고 있다 ▲ 행사를 진행하는 허성민 춘천당협 의장님 ▲ 이기원 당원교수동지님^^(한림대 통계학과)의 환...

203	‘강남 좌파’ 세상 밖으로 걸어나오다 <불펌> 실제 좌파라 할 수 없지만 여하튼 걸어 나왔답니다.	시사인	10-02
	강남에 거주하면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는 고학력·고소득층이 늘고 있다. 그들은 왜, 자신을 위한 정책을 펴는 정부에 반기를 드는 것일까. 촛불 정국에서 ‘커밍아웃’하고 인터넷 공간에서 맹활약하는 그들을 만나보았다. ⓒ시사IN 한향란서...

202	이영희 "비정규직 사용 기간 늘려야" 노동계 반발…"1년 연장? 기업 요구 수용한 것일 뿐"	프레시안	10-03
	최근 "청년층에 과감하게 비정규직을 도입하는 것에 공감한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2일 "비정규직법은 복수노조 문제보다 더 시급한 해결 과제"라며 빠른 시일 안에 재개정할 뜻을 피력했다. 개정 방향은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

201	"더 계급적으로" vs "더 대중적으로" (1) [진보정치 10년 평가] "민노 의회주의 실패"…'배타적 지지' 비판	레디앙	10-03
	단병호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지난 2월 민주노동당을 탈당하면서 “민주노동당의 위기의 본질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실패”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동현장에서 정치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당원은 없었고 노동자 대중은 대상으로 전락"했으며 "당이 노동자 ...

200	민노 9.7%, 진보신당 2.2% (2) [여론조사] 이명박 30%대 회복, 한나라 2주 연속 하락	레디앙	10-04
	민노 9.7%, 진보신당 2.2% [여론조사] 이명박 30%대 회복, 한나라 2주 연속 하락 종부세 완화 조치 발표로 타격을 입은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

199	금융이 아니라 신자유주의 위기 세계적 수준 불평등해소가 답안	마들경제연구소	10-04
	[미국 경제위기 본질] 2~3년 지속…청와대 '단견' 경제 파국으로9월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 경제 혼돈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듯하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최근 미국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신자유주의 파탄이라는 해석이 있으나 이는 지나친 단순화"라면서 "...

198	[진보신당 상상채널 02] 일제고사? 한국 vs 핀란드 "일제고사는 양극화만 심화"	진보신당	10-04
	영국에서 일제고사를 치르자 학력 향상은 커녕 양극화만 심화됐다. 각 학교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 저소득층이나 저학력 학생들을 기피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교육이 필요한 국민들이 배제당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일제고사는 양극화 확대로 ...

197	"노무현 아마 3단, 이명박 프로 1단" 진보신당 대표단 "내년 2월 재창당, 피해대중 네트워크 건설"	레디앙	10-06
	18대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5일, 진보신당 공동대표단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감세안 등 이명박 정부 대응방안과 제2창당 계획 등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식물 원내 야당과 차별화하는 한편 지역서민연대 강화를 통한 강...

196	[가난과의 전쟁] 가난한 이웃 늘었다 100명 중 5명 ‘복지사각’ 고통	강원도민일보	10-06
	중산층 붕괴 절대 빈곤층 갈수록 증가정부지원 못받는 차상위계층도 8만명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오그라들고 있다. 햇볕도 들지 않는 반지하 셋방에서 생활하며 끼니조차 잇지 못하는 절대빈곤층 또한 수두룩하다. 가난은 ‘...

195	"길 비켜" 검사 뺨 때린 50대남성 500만원벌금형 (1) 그냥 지나가는 글~~!!	조선일보	10-08
	"길 비켜" 검사 뺨 때린 50대남성 벌금형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폭력은 절대 안되지만....검사영감이 검사라고 써붙이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형평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전...

194	[가난과의 전쟁] 2. 가난한 이웃의 삶과 실태 “약값 줄여야 겨울 날텐데” 한숨	강원도민일보	10-09
	“아들있다” 생활지원 제외봉사단체 도움 받아 연명“무자식 상팔자” 신세한탄 ▲ 이순옥 할머니가 약을 먹기 위해 평소 복용하던 약들을 챙겨 놓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듯 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최원명 “손자 대학 보...

193	[가난과의 전쟁] 3. 빈곤 탈출 대책 없나 복지예산 내년부터 대폭 축소·동결	강원도민일보	10-09
	‘사회안전망’ 최우선 과제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 효과 미미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빈곤정책으로는 저소득층의 가난 대물림 현상을 극복할 수 없다.빈곤 구제 정책을 소모적 지원에서 사회 투자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다...

192	8월 한달 수입 4.7억-지출 2.9억 진보신당, 화끈하게 보여준다…당 살림살이 '모조리' 공개	레디앙	10-09
	▲ 진보신당 살림살이 '모조리' 공개진보신당이 화끈하게 속살을 공개했다. 진보신당 살림실(총무실 기능을 하는 부서)은 8일 당원, 당우, 후원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8월 한 달 수입과 지출을 ‘시시콜콜’할 정도로 자세하게 공개적으로 보고...

191	“먹거리 안전하지 않다” 52.6%, “안전하다" 9.2% (1) [안전한 먹거리 운동 로컬푸드] (1)먹거리 도민 의식조사	강원일보	10-09
	◇공무원들이 상점에서 유통판매 일시 금지 식품들을 수거, 봉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우리 사회에서 각종 음식에 대한 안전성 논란은 계속돼 왔지만 국민 사이에 ‘사람의 입 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안전해야 한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된 것은 미국산 ...

190	[GBN] "서서 일하는 여성에게 의자를" (1) "서서 일하는 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강원캠페인단 출범	GBN강원방송	10-09
	[ ANN ] ▲ "서서 일하는 서비스 노동자에게 의자를"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는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같이 수년 간 서서 일하게 되면 관절염과 하지정맥류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 쉴 수 있는 의자를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