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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진보신당 당사에 괴한 난입, 당직자 무차별 폭행 (4) [속보] "진중권, 칼라TV 빨갱이들 다 죽여버리겠다"	진보강원	07-02
	▲깨져버린 진보신당 중앙당 현판당직자 무차별 폭행. 당 현판 및 기물 파괴진중권 교수도 폭행당해, "칼라TV 빨갱이들 다 죽여버리겠다" [프레시안 임경구/기자] 보수단체 회원들로 보이는 괴한들이 1일 밤 진보신당 당사에 무단 침입해 업무 중이던 당직자들을 폭행하...

278	"이대통령 사과, 어청수청장 파면" 진보신당 회견 "권력이 테러 선동"…사제단 "서민 향한 폭력"	레디앙	07-02
	▲ 사진=김은성 기자 진보신당은 2일 특수임무수행자회에게 테레를 당한것과 관련해 민주주의와 촛불에 대한 테러라고 규정하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사과를 요청했다. 진보신당 지도부와 당원은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277	대한민국 경찰국가 968명 연행, 부상 1천5백명, 그래… [현장] 진보신당 천막당사 시민 격려… 사제단 행진 불참	레디앙	07-03
	2일 7시 시청에서 3번째 열린 ‘국민 존엄을 선언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회개를 촉구하는 시국 미사’는 비가 오는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가 잔디밭을 흙바닥으로 만들어 놓아 질퍽거렸지만 형형색색 우비를 입고 우산을 받쳐 쓴 5천여 명 시민들의 손에는 여전...

276	다시부는 진보신당 '지못미' 바람 (1) 북파 출신 난입 후 기부금-입당↑…진중권 "고맙고 감동스런 일"	레디앙	07-04
	특수임무 수행자회의 ‘백색테러’가 일어나자 진보신당에 대한 '지못미'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진보신당은 3일 난입 폭행사건이 발생했던 1일 밤 10시 30분부터 3일 오전 11시까지 약 하루 반나절 동안 1천만원을 육박...

275	"당원들이 달라졌어요" [진보신당] 생기발랄 '새로운 사람들' 등장…민노당 출신보다 더 많아	레디앙	07-04
	진보신당 당원들이 바뀌고 있다. ‘팔뚝질’ 한 번 안 해보고, 전투경찰 앞에서 스크럼 짜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진보신당의 당원으로 입당하고, 주축이 되어가고 있다. 이들은 소위 ‘운동권’은 아니지만 이랜드 비정규직을 위해 성금을 보태고 쇠고기 파동...

274	심상정 대표 "촛불시위..주체,의제 넓혀야" (9) 강연회 200여명, 당원 간담회 50여명 참석, 성황리에 열려	연합뉴스 외	07-04
	(춘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진보신당 심상정 상임공동대표는 3일 촛불시위와 관련, "비정규직 문제가 외면받고 있고 한미 FTA문제가 언급조차 되지 않는 등 주체와 의제 면에서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사범대...

273	6.10 재현한 40만개 촛불..."우린 승리했다" (1) "이렇게 아름다운 촛불 본적 있나"	오마이뉴스	07-06
	[특별취재팀] 취재 : 전관석 박상규 이경태 임정훈 '오기만 25기' /총괄 이한기 김병기 사진 : 권우성 유성호 기자 동영상 : 김윤상 김호중 박정호 엄수용 / 총괄 : 이종호 편집 : 김미선 이승훈 박순옥 이준호 최유진 기자 ...

272	방송드라마 제작 지원 대사 한마디에 4,200만원 시·군 민간지원사업 상당수 혈세만 낭비	강원일보	07-10
	도 감사결과 일부는 공공성 상실 특혜사업 전락 지적시·군이 벌이고 있는 민간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가운데 상당수가 혈세만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사업은 당초의 공공성을 상실하며 특정기업 및 기관에 대한 특혜 사업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9일 ...

271	美 농무부 고시에 ‘SRM금지’ 없다 ㆍ작업장 30곳 발표…'O157업체' 포함	경향신문	07-10
	ㆍ작업장 30곳 발표…'O157업체' 포함ㆍQSA 도축장에 적용… 문구 혼선도 미국 농무부는 9일(현지시간) 한국으로 수출하는 쇠고기에 대한 식품안전검사국(FSIA) 규제안을 최종 확정해 고시하고, 허가받은 수출작업장 30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4주 ...

270	공무원노조, “공무원, 정권의 시녀 아니다” (1) 공무원 노동자, "실질 사용자인 李대통령 불신임 선언”	참세상	07-10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투표건’을 오늘(10일)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논의하겠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공무원 노동자의 실질 사용자에 대한 불신임 선언이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6월 3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

269	"인터넷에서는 진보신당이 집권당" (1) 정당순위 1위는 '진보신당', 강원도당도 무려 23위!	꼬리찌바	07-10
	당원수도 적고 국회의원도 없는 군소정당 진보신당이 인터넷을 장악해...진보신당 강원도당이 포털사이트 에서 정당순위 2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음' 전체 순위는 136,306위가 껑충 뛰어올라 57,750위입니다.정당 순위 1위는 진보신당이 차지했으며 통합민주당에 이...

268	"시민들의 놀이터 같은 당 만들자" [당원들이 달라졌어요②] "이념적 강박 벗어나 즐거운 정치를"	레디앙	07-11
	진보신당의 신입 당원들이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원의 60%를 차지한다는 양적인 이유와 함께 '뭔가' 새로움을 몰고올 미래의 주체로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신입 당원이라는 이름으로 일률적으로 이들을 규정할 수는 없...

267	[속초]도내 지자체 첫 에너지조례 추진 (1) 속초시의회·시민단체 초고유가 극복 대책 나서	강원일보	07-11
	속초시의회·시민단체 초고유가 극복 대책 나서 【속초】속초시민들이 시의회와 함께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에너지관리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초고유가시대의 위기를 시민들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다. 10일 초록생명평화센터에 따르면 지...

266	춘천시의회 폭력사태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 (3) 선그라스, 목장갑, 욕설에 폭력 직전까지...	춘천의정모니터	07-11
	의회 내 폭력사태에 대해 춘천시의회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지난 7월 2일, 제195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장에서는 참으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하반기 의장 선거를 둘러싼 의원들의 갈등이 폭발하여 욕설이 오가고 멱살까지 잡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하...

265	지방의회 해외연수비 편법 운영	조운	07-11
	[뉴스9] 해외연수비 편법 운영 논란(R) <위 누르면 방송 다시보기 실행> ◎ MC : 지방의회 의원들이 선진국 해외 연수를 할 때 연수비를 편법적으로 늘려서 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편성된 예산으로는 필요한 지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