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자유게시판 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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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좌파 하나로, 헤쳐 모이자. (1) 민노 당권파의 노림수? 지금은 어설픈 가짜 진보와 결별할 수 있는 적기	우한기	07-13	3456

1985	2차 희망의 버스(강릉), 다녀왔습니다. (1)	홍진원	07-11	5619

1984	내 가정을 파탄시킨 개종교육의 실태	박영수	07-10	3182

1983	강원 건설노동자 총파업 투쟁 1~31일차 투쟁 일지 투쟁 내용 및 사진	DreamSSuN	07-09	3094

1982	기마봉(장성열)이란 당원?? (3)	심판자	07-09	4162

1981	2003년 김진숙 지도위원 김주익 추도사, 정영음 2003…	드림썬	07-09	4449

1980	[김진숙(민주노총 부산본부) 추도사]노무현 정권 하에… (1) 과거 영상	드림썬	07-09	3872

1979	세번째 비정규토론회에 초대합니다.	강원비정규노동…	07-08	2734

1978	스무 살의 풍경이 역사를 만든다 - 한양대 85동기인 신동호 시인의 시를 옮깁니다.	담쟁이	07-08	2948

1977	[알림] 복지국가 만들기 7-8월 일정	회사원	07-08	3289

1976	[7/9] 2차 희망의버스 강원본부 각 지역별 참가 일정 … 정리해고 없는 세상!! 비정규직 없는 세상!!	민주노총강원본…	07-05	3027

1975	[진보작당 뉴스레터 4호] 진보신당의 현재 - '당…	배성용	07-04	4159

1974	춘천시민연대봄내울시민강좌-"원자력 신화깨기"	춘천시민연대	07-04	3765

1973	[진보작당 - 기획강연회] 7.5 장상환 "낡은 진보와 이…	배성용	07-01	2736

1972	소금꽃 김진숙과 '85'호 크레인 - 희망버스이 제안자, 송경동 시인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	담쟁이	07-01	7474

1971	[영어 강독 세미나] 전지구적 자율 대학을 향하여	세미나팀	07-01	2924

1970	YTN이 인정한 기업[채용정보] ▶집에서 편하게 일하세요(시간자유)	강나라	06-30	3340

1969	6.26 당대회를 보고하며 심경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경조이	06-29	2657

1968	참세상과 달리 레디앙은 이제 찌라시 수준이 되어 버… -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의 의미를 정확히 해설한 참세상	담쟁이	06-27	2933

1967	12차 삼척 촛불문화제- 삼척 근덕면	삼척핵백지화	06-27	3108

1966	비정규운동 건설을 위한 3차 토론회 일정 확정	강원비정규노동…	06-26	2737

1965	하하, 요새 이 양반 글이 젤 재밌네요. 당대회 하루 전입니다. 심경이 복잡합니다	담쟁이	06-25	4210

1964	진보작당 6.26 당대회 특별판 - 당대회와 우리의 임무	배성용	06-25	6125

1963	진보신당과 진보정당운동의 미래를 위한 제언 Ⅱ	라스 카사스	06-24	3064

1962	진보신당과 진보정당운동의 미래를 위한 제언 Ⅰ	라스 카사스	06-24	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