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3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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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조회

337	익규형만 보세요	세바스찬	06-30	3945
	진보신당 학생 정치캠프 초초안입니다.오늘 학생당원 모임때 출력 부탁드립니다.잠시 후 원주에서 출발합니다~

336	이건수 진보신당원주횡성협의회 의장님 광역의원 후보… (2)	양형모	12-11	3945
	이건수당원께서 2010년 지방선거에 광역의원 후보로 등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진보신당 강원도당 원주횡성선거관리위원장 양형모(직인생략)

335	4.30 투쟁연대문화제 사진 원주 따뚜 공연장	DreamSun.	05-06	3940
	* 꼬리찌바님께서 사진 제공해 주셨습니다.

334	[아마추어님] 후회스럽습니다. (3) '수구보수언론' 노릇 그만두겠습니다.	조세훈	04-15	3938
	그동안 낙선운동그룹 분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군요. 저같이 님과 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수구보수언론’이라 칭하시네요. 이제 그따위 ‘수구보수언론’ 노릇 그만두겠습니다. 대화를 포기합니다. ...

333	심상전 전대표 교육 강연회 준비 경과 보고 (4)	진보 춘천	09-10	3936
	1.쉽지 않는 강연회 준비 강연회 준비 팀이 지역교육 주체와 공동주최를 하고자 모색하는 중에교육을 주제로 하니 지역 주민 모임단체에서 주민행사로 강연회를 주최하겠다는 제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당협 운영위분들의 의견수렴을 해서 주최 이양을 결정했습니다...

332	기마봉 산행 3 (2)	붉은발레단	09-23	3935
	강릉당원 기마봉 산행사진입니다.6명의 당원이 참가하였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멋진 가을날이었습니다.

331	이름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4) 자동 로그아웃 문제	붉은노을	09-18	3934
	로그인후 지역커뮤니티에서 게시판 에디터로 한참 글쓰고 나서 "글쓰기 확인" 버튼을 누르면"이름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알림창으로 뜹니다.물론 글은 다 날라가게 됩니다.오른쪽 상단을 보면 로그아웃이 되어 있습니다.버그는 아닌것 같고 로그인 타임 ...

330	대기업마트 규탄 성명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연합회	허성민	09-10	3934
	성 명 서 지역경제 파탄 내는 대기업마트 규제하라. 1. 강원도의 대기업 마트 매출증가율 147.3% 강원도에 대기업 마트가 1998년 진출 이후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룩했다. 그 뒷면에는 우리와 같이하는 시민들, 중소 자영업자...

329	도당 소속 당원 동지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김진주	01-19	3931
	동해삼척 당협은 1월 15일의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을 포함한 당원들로, 지방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따라서 향후 선거와 관련된 모든 진행사항은 선대위(예비후보 등록 후에는 선대본)에서 논의하고 결정, 집행할 예정입니다.하여, 대외비 사항...

328	춘천 평당원 간담회 건 (3) 복잡할 땐 쉬운 일부터. 일단 참가자 수를 늘려봅시다~~	자유로	04-16	3930
	[이강익당원의 제안글에서 발췌]이제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정리하고, 성찰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향후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감정의 골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도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그래서 “폭력의...

327	수요파티에서 '동네'공부를 시작합시다. 그리고 '내안의 용산' 세종시해법	괭이형	01-12	3929
	원래 제안했던 이름이 수요파티(party)였는데 언제가부터 수요모임이 되어버렸네요. 쩝. 괜히 우겨보자면 흥겹다는 의미와 당이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아서, 또 수요일(음..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만이라도 당이 되보자는 나름의 절실함을 보태봤어죠. 뭐, ...

326	강릉당협 3차 운영위원 및 당원 모임 공지 (1)	딸기쥬스	03-17	3928
	● 강릉당협 3차 운영위원회 및 당원 모임 ● ▷ 일시 : 3월 22일(월) 19시▷ 장소 : 시민센터 회의실 - 구 목화예식장 앞 포남공원 맞은편 위치, 1층에 예쁜아이 어린이집이 있는 건물■ 3차 운영위원회 안건· 보고안건1. 중앙당 보고2. 도당 보고3...

325	"두개의 문" 춘천상영 (1)	김덕성	07-01	3922
	용산,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두 개의 문> "두개의 문 "춘천 상영일시: 7월6일 19시장소: 토계동 CGV 3관입장료 9,000원진보신당 춘천당협 동지들의 많은 관람부탁드립니다. 김 덕 성 ...

324	수요모임안내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 선대본)	들꽃	05-11	3921
	서시(序詩) -윤동주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문득 엄혹한 일제치하 감옥...

323	실명제 싫어님 보세요 도당홈페이지 재정비 대의원대회 통과	진보사회	05-13	3917
	실명제 싫어님 ! 아이구 이를 어쩌나 ? 대의원대회에서 자유로님이 도당홈페이지를 재정비하자는 제안을 상정하여 가결되었는데... 하여 우리 도당홈페이지는 당게와 자게가 분리되는 구조로 갈거 같은데...고로 당게참여는 로긴닉에 의해서만 가능하게 될텐데....실...

322	목표달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2)	똘똘이	12-31	3915
	애초 제가 세액공제를 20명을 목표로 출발했으나..지금 이 시간까지 총 18명이 돈을 보내주셨고..한 사람이 퇴근 이후에 보내준다고 하니..총 19명의 세액공제를 받았네요...목표에서 1명이 미달하는 결과로 끝날 것 같습니다..내년 초에도 세액공제를 더 받아야겠지요....

321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4)	김기주	03-30	3913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진보신당 강원도당 창당 이후...어려움의 연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하여주신 당원동지들과 운영위원을 비롯하여 도당 상근자...,또한, 당내의 선거에 출마하여 분투하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선거기간 동안의 열의와 진솔...

320	"나도 단풍이 되어,,"-아이들 가을산 나들이 춘천당협 녹색위(준) 가을 행사	진보 춘천	10-15	3913
	일시-10월 24일 (토)오후 또는 25일 일요일 오전 참석이 많은 날로 조정할 생각입니다.장소 -국사봉 일대 모이는 구체적 장소는 나중에 공지하겠습니다.*대상 -초등학생 유아는 부모가 함께 하면 참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가 없어...

319	<길기수 선본> - 강원순회 스케치 (3) 2.20 원주중앙시장	진보강원	02-21	3910
	진보신당 길기수 강원도지사 후보가 20일 원주 이건수후보 사무실에서 도당 운영위원회를 마친 후, 원주중앙시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날씨가 많이 풀려서인지, 설 대목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봄기운 만나러 거리로 많이 나오셨더...

318	강원FC 서울대첩 MBC	DreamSun.	03-16	3908
	상암 습격!!

317	원주횡성당협 당직선거 공고	원주당협	01-10	3907
	<진보신당 원주횡성당원협의회 당직선거 공고> 진보신당 당규 제6호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원주횡성당협위원장 선출에 관하여 공고합니다. 1. 선출할 당직선거 종류 및 선출 정수 (1) 당직자 종류 : 당협위원장 (2) 선출 정수 : 1인 ...

316	원주횡성당원협의회 운영위 보고 (1)	들꽃	10-15	3903
	원주횡성 운영위 결과 보고가 늦은 점 죄송하게 생각하오며 다음부터는 바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 원주횡성당원협의회 보고 일시:10월 6일 19시장소:태장동 상상 연구소참석자:양형모,이건수,임성대,이경훈,홍석분,최종규,이석봉 안건1.개소식 일정 건-...

315	나에게 알바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한다면... (3)	하늘아래인간	05-02	3903
	요즘 노가다두 나가구 알바두 한다. 내가 알바를 할때마다 늘상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야! 너 그나이 먹도록 알바만 하니?솔직히 말해서 속에서 열불이 난다. 할까? 대놓고 조 패버릴수도 없구 참!!그러고 보니 진짜 안해본 알바가 없다. 정말이지 알바천국이다 천국 ...

314	최경민 동해삼척당협 선관위원장 근황 (1)	김진주	09-29	3900
	최경민 동해삼척선관위원장 동지가 오늘 강릉아산병원에서 퇴원하여 삼척으로 오고 있답니다.장기적 요양이 필요한데, 삼척에서의 추가 입원 여부는 추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찌 어찌 하다가 병문안 한번 가지 못했습니다. 삼척에 오면 얼굴 한번 보도록 하죠.

313	주대환, 최병천의 글을 읽고	붉은발레단	09-10	3898
	홈피에 올라온 주대환, 최병천, 최윤식의 글을 읽고 떠오른 생각입니다.제 글에는 늘 '당에 대한 생각을 오래하지 않아서'라는 말을 넣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누군가 나를 공격할때 빠져나가기 위함이 50%이고 정말로 모르기 때문이 50%입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