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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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2010 강릉당협 1차 운영위원회 알림 1월22일 저녁7시	강릉당협	01-18	3979
	진보신당 강릉당원협의회 일시 : 1월 22일(금) 19시장소 : 쁘띠마망· 보고 안건1. 중앙당 보고2. 도당 보고3. 강릉당협 보고· 논의 안건1. 2010 사업계획(안)2. 2010 지방선거 · 기타 안건※ 당협 운영위원회에 진보신당 도지사 후보, 광역비례대표 후보가 방문 예정...

361	오늘은 건설현장에 나갔습니다. (4)	하늘아래인간	04-05	3979
	오늘은 반장님 따라 다니다가 일못한다고 하루종일 거푸집 틀에 철근을 박아 넣은 일을했습니다. 우와!!! 쉽더군요 근데 하도 넓은데다 박아서 세어보니 천개도 넘는 철근을 박았네요(물론 짧은 철근입니다.) 철근의 무게가 팍옵니다. 오늘은 마르크스 경제학...

360	6.26 당대회를 보고하며 심경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경조이	06-29	3974
	당 대회가 끝나고 며칠이 지나고 있습니다.저번 당 대회와 달리 바로 보고를 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당원님들의 넓으신 마음에서 비롯된 양해를 구합니다. 보고가 늦어진 것은 강원도당 소속 대의원으로 유달리 발언이 많았던 저로서 당대회의 권위와 내용을...

359	강릉 보궐선거 관련 지역 정당 모임의 건	DreamSun	07-30	3973
	강릉 보궐 선거가 10월에 있습니다.보궐 선거와 관련하여 반한나라당을 견지 하자는 의견이 있는 가운데현재 당적이 없는 김용배님으로 부터 모임 참석을 요청하는 제안이 왔습니다.이분께서 제안을 한 정당은 진보신당,민주노동당,민주당,창조한국당 외 개인 1명 정도...

358	일곱째,여덟쨋날 (1) 원주 상상연구소	이석봉	09-25	3970
	어제 석고보드 벽체와 천정 작업을 마치고, 오늘은,7시에 나와서 마루와 몰딩, 사이딩,페인트,를 구입 하는데 , 오전이 훌쩍 지나갑니다.내일 당원들이 마지막 작업 피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되거든요.사이딩 작업을 위해서, 오늘 임동이 당원과, 이경운 ...

357	모두가 천재인 우리 아이들	한재천	04-25	3969
	1.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가 온 대지에 뿌리듯이 하늘은 어느 특정한 개인에게만 특출한 재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에게 온전한 성품을 줍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모든 사람에게 불성이 있고 영성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은 모두 천...

356	강원도당 당원들께 드리는 제안입니다. (3) - 자유로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경신 외	06-30	3969
	집행부 및 운영위도 포함하여 강원도당 당원들께 드리는 제안입니다.우선은 인권위원회 준비위원회로 출발하겠지만이후 규약 상 명시되어 있는 과제별 위원회 또는 부문 위원회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는 현재 갖고 있는 생각일 ...

355	[부고] 김봉래 당원 부친상 (11)	DreamSun	09-29	3969
	김봉래 당원님 부친께서 9월 29일 03:00시경 별세하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강릉장례식장발인 : 10월 1일강릉 당원들은 9월 30일 조문갑니다.

354	댓글 하나 달아주는게 그렇게 힘든거야..? 그런거야..… (5) 강릉총회사진부터 시작해 게시물 댓글 달기 캠페인	딸기쥬스	12-01	3968
	울 누나 연락처 필요하신 분 댓글 남겨주세요 ~ 　　　　　　　　　　 ...

353	제2창당대회를 보면서 한가지 부탁의 말	이강희	03-11	3964
	3월 14일에 열리는 강원도당 대의원대회에 상정될 강원도당 규약안 초안이 공지사항에 올라와서 전부터 생각했던 몇가지 개정안의 내용이 있어서, 게시판이나 메일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려고 하던차, 마침 3월7일에 있은 제2창당위 회의에 참관할 수 있어서 초안 작성 ...

352	강릉노점상연합회 결의대회(10월10일) (1) 노점상 철거, 이전 결사반대, 생존권 사수	붉은발레단	10-08	3963
	노점상으로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노점이 그렇게 나쁜가?노점상은 시민이 아닌가? 2008년 10월 7일 강릉노점상연합회가 구성되었고 10월10일에 결의대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 명 칭 : 생계형 노점상 철거, 이전 반대 결의대회# 주 최 : 강릉노점상연합# ...

351	14(목) 이벤트가 있는 명동 촛불문화제 (1) 진보신당, 얼음 위에서 오래버티기 담당	진보강원	08-12	3959
	춘천 명동8.14(목) 저녁 6:30분~부대 행사집회는 7:30분당일 촛불문화제는저녁 6:30분부터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들이 열립니다.집회는 7:30분에 열리고 약 30분간 진행될 계획입니다.진보신당은 이명박,어청수 등의 사진이 부착된대형 얼음을 맨발로 밟고 오래버...

350	노점상 철거에 따른 강릉당협(준)의 입장 (1)	붉은발레단	10-16	3959
	강릉노점상연합회 생존권 투쟁을 시작하다. 지난 10월 10일 강릉노점상연합회(대표 박대연, 회원 200명 이상, 이하 ‘연합회’)는 강릉시의 중앙시장 노점상 철거에 맞서 중앙시장 중심가에서 소속 회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시간동안 대규모 생존권 사수 결의...

349	원주/횡성 정기총회개최합니다 (5) (원주/횡성)7월 당원협의회/ 많이 참석해주세요	양형모	07-07	3959
	일시 : 09년 7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장소 : 원주단계동 사무실 4층 상상연구소- 안건 -1.집행부 선출(회장/총무/운영위원3인)2. 규약 개정3. 2010 위원회4. 진보생협5. 하반기 사업6. 기타

348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위원장 선출 투표 공지	동해삼척추진위	09-11	3959
	동해삼척당원협의회의 초대 당협위원장 선출 투표 공지입니다. 동해삼척 당원 동지들께서는 아래 일정과 방식에 따라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후보 : 윤종래- 투표방식 : 1인 1표 인터넷 찬반투표- 투표 일시 : 2009년 9월 14일(월) 0시 ~ 9월 18일(...

347	지난 대의원대회를 바라보는 평당원의 소회 (5) 강원도당은 여성 할당을 규정하고 있는 진보신당 당헌을 위반하고 있다!	아마추어당원	05-31	3957
	뭐 다 떠나서 아마추어님이 여성이면 제발 게시판에 글쓰는것만 하지마시고부위원장이든 운영위원이든 좀 하겠다고 나서주시구요여성이 아니시라면 괜찮은 여성당원을 삼고초려를 해서라도발굴해주시기 바랍니다.부탁입니다.그리고 그 결과(본인 출마? 혹은 추천)를 본 ...

346	5월 당협모임 뒷풀이 (2)	설악아이	06-05	3955
	모임이 있던 날 오후 10시까지 근무라 뒷풀이에만 참석을 했습니다.가는 도중에 저 혼자서 생각하기에 3~4명이 모여서 조촐하게 뒷풀이를 할 것으로 예상하며 갔는데 글쎄~~~~입이 쩍~하고 벌어지고 말았습니다.예상이 완전히 빗나가는 아주 즐거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

345	[낙선운동그룹 당원들에게] 그리고 논쟁중인 분들도 (3) 도당 선거관리위원을 사퇴하며 호소합니다.	조세훈	03-21	3954
	원래 이 글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선거결과와 무관하게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해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답답함을 풀어보고자 미리 써나가던 글입니다. 저는 최근 논란을 지켜보면서 도당 선관위원이라는 이유로 발언을 자제해 왔지만 적절한 때에 의견을 나누지...

344	[질문] 우린 왜 공공의 정보에 무관심할까?	게시판 너머	06-13	3952
	도당 홈페이지 체계가 바뀌고 있는데요,이제 곧 실명 로그인을 해야 글을 읽거나 쓸 수 있게 되겠군요.점차 관리자가 보유하게 될 개인정보의 양도 많아질테구요. 최근에는 관리자가 댓글에 올라온 사진을 그냥 삭제해버리는 일도 있었죠. 그런데 당원 개인정보를 취...

343	원주 촛불문화제 지역으로 눈 돌리나(강원일보) 대책회의 전국,지역 현안을 함께 다룰 것	담쟁이	09-04	3951
	【원주】원주지역의 촛불문화제가 향후 방향에 관한 토론회 이후 모습을 달리하고 있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원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는 1일 촛불문화제를 매주 수요일 강원감영 앞에서 열기로 하고 전국현안과 지역현안을 함께 ...

342	(2) 어떤 교원평가제가 바람직할까요?	신	03-04	3951
	교원평가제를 원하는 여론이 높고 교원평가제를 찬성하는 쪽의 주장에 대해 전교조를 비롯한 교사집단의 반대주장은 왠지 설득력이 약해 보입니다. 그러나 교원평가제에 동의한다 해도 그 실행에 따르는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학부...

341	동해삼척추진위 야유회(8월 15일, 토) 참석자 파악 쌍용차 동지들의 투쟁이 전개되는 시기에 죄송합니다.	김진주	08-05	3951
	쌍용차 동지들의 투쟁이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이 시기에 야유회를 추진한다는것이 정말 죄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나 지난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라 추진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일시 : 2009년 8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1박아래는 2009년 7월 20일 당원모임에...

340	강릉노점상 경과, 입장,계획	붉은발레단	10-15	3947
	● 경과보고 • 강릉시에서 중앙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시장내 중앙도로를 ‘걷고 싶은 도로 만들기’ 사업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하면서 노점상들에게 10월 13일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통보함. • 또한 강릉시는 노점상들이 중앙시장 ...

339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1)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적으로 생각한다면, 대화는 어렵습니다.	조세훈	04-16	3947
	화, 많이 났죠. 지금도 그렇습니다. 님이 이렇게 정색을 하고 제게 실수했다 사과하시니 또 좀 뻘쭘합니다만^^ 제가 화가 나서 님과 대화를 포기하겠다고 한 이유는, 님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때문입니다. '수구보수언론'이란 표현, 저를 특정하...

338	진보생협 텃밭 (4) 잠시 쉬어가세요	들국화	06-30	3947
	진보생협 두번째 사진입니다. 많은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