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4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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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전교조 징계관련 강원도 교육청 규탄 기자회견 대상조합원 파면/해임예정	진보강원	01-14	4339
	전교조 강원지부 조합원 징계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내일(15) 오전 11시 강원도 교육청 앞에서 진행됩니다.대상조합원 징계결과(파면 1/ 해임 3, 예정)는 16일 통보될 예정입니다. 정당한 학습권을 지키고자 했던 전교조 강원지부 동지들의 투쟁에 진보신당 당원들의 ...

1061	햇빛발전소 견학 후기 홍천한살림 농촌체험관 지붕을 쳐다보다	담쟁이	01-16	4361
	홍천의 햇빛발전소 견학을 지난 13일(화)에 다녀왔습니다. 양형모 당원협의회장, 햇빛발전소위의 구성원인 이석봉 동지, 최종규 동지, 나 이렇게 넷이 갔다왔습니다. 오전에 오늘 해야 할 일은 부지런히 해치우고, 오후 세 시에 태장동에서 만나서 출발했습니다. 추운...

1060	다큐멘터리 [워낭소리] 강릉특별상영회! (1) 꼭 보러오세요^^	강릉씨네마떼끄	01-19	4603
	노부부와 소의 모습을 통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너무나도 따뜻하게 그린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강릉을 찾습니다. 2월1일부터 3일까지 총 4회, 강릉단오문화관(구 노암운동장)에서 상영됩니다. 2월1일(일) 상영에는 이충렬 감독이 함께 합니다.* ...

1059	[성명] 미래가 없는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드림썬	01-21	4714
	미래가 없는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대책 없는 강제폭압철거 대규모참사 불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했던가. 민주주의의 역사를 보면 이 말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퇴보하는 한...

1058	용산 철거민 추모 춧불문화제 열려 책임자 처벌 요구 확산	꼬리찌바	01-22	4344
	용산 철거민 추모 촛불문화제가 22일 오후 6시, 춘천경찰서 앞에서 열렸다. 급하게 준비된 탓인지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못하였으나,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경찰의 강경진압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였다. * * * * * * * * * * ...

1057	학살만행 이명박정권 규탄 기자회견 사진 (1)	드림썬	01-23	4637
	- 철거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살인진압 규탄한다! - 살인진압 폭력만행 책임자를 처벌하라! - 정부와 검찰은 사건왜곡과 은폐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 살인적인 재개발정책 즉각 중단하라! - 노동자․민중 다 죽이는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1056	용산 학살 관련 강릉당협 기자회견문	유사품주의	01-23	4971
	기자회견문 민중의 생존권을 압살하는 폭력정권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대책 없는 강제폭압 철거에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누군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했던가.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역사는 반드시 민중들의 ...

1055	춘천당협 당원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5)	나정대	01-27	4278
	뭐..별 내용은 없습니다.한참 쓰다가 지워버렸습니다.버티는 게..살아 남는 게 하나의 운동이 되어가는 시절입니다.2009년 한 해도 힘차게 버텨봅시다..버티면서 용쓰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죠..

1054	용산 철거민 열사 분향소 설치 전교조사무실	드림썬	01-29	5012
	어제 저녁 분향소를 설치 하였습니다.설치장소는 : 근로자종합복지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사무실 입니다.강릉당원·시민들께서 오셔 분향하시면 좋겠습니다.용산철거현장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강릉시민공동행동

1053	당협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5)	허성민	01-30	4493
	여러가지 부족한 저에게 당협의장직이란 중책은 맞지를 않는거 같습니다.경솔함 무책임 의지상실 등등 이런 단어들만 들어오는군요.우리가 진보운동을 하면서도 고난과 역경을 지치며 이기며 나아가며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 진보신당당원님들이라 생각합니다.많은 분들...

1052	2009년 춘천당협 1차 회의 공지	나정대	01-30	4246
	그 동안 뜸했던 춘천당협 회의를 개최하려 합니다.새로운 해가 시작된 만큼 많은 당원들이 모여 2009년 춘천당협의힘찬 출발을 다짐해 봅시다..장소는 도당 사무실입니다. * 2009년 춘천당협 월례회의 - 일시 : 2009.2.2(월) 오후 7시 - 장소 : 도당 사무실 (춘천기계공...

1051	가난한 집 자식들은 서울대 못 간다.	손민균	01-31	4684
	세상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이너스 성장률, 자영업자들의 잇따른 폐업, 청년실업 문제, 미네르바 구속, 용산참사 등 암울한 소식들이 계속 들려옵니다. 심지어 오늘은 연쇄살인범 강모 씨의 뉴스까지 나오고, 북한 정부는 이명박 때문에 열...

1050	운동을 시작하고 이렇게 후회해 본적은 처음입니다. (11) 정말 마지막글입니다.내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적습니다.	허성민	02-01	5209
	저는 활동가 생활을 80년대에 학삐리로 시작했습니다.다들 그랬지만 당시 시대적으로 비합조직에대한 보위와 조직중앙의 절대적 권위 그리고 조직인으로서의 기본적인 내용은 너무나 잘알고 조직에서의 해당 및 해악행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알고 있습니다.조직의 결정...

1049	중앙당 당대회 대의원, 도당 대의원 출마하여 주십시… 다시올립니다	드림썬	02-02	4842
	강릉 중앙당 대의원은 1명 도당 대의원은 2명 (남성1, 여성1) 입니다.도당 홈피에 공지된 사항을 참고로 출마하여 주십시오.강원도당에 이메일,방문,팩스,우편으로 접수 하시면 됩니다.문의사항은 도당이나 저에게(010-8349-7177) 연락 주십시오.,-강릉당협 운영위원 ...

1048	[사진] 용산참사 살인진압 규탄 강원결의대회 · 촛불… 사진이 많아.. 헥헥	드림썬	02-02	4158
	춘천가는길 춘천 풍경 춘천 도착 진보신당 현수막 진보신당 양형모 동지 민주노총 원주시협 현수막 강원대학교 학생 동지 결의문 낭독 민주노총 조직국장 박경선 동지 함께 올라간 강원건설기계지부 조직부장 최태영동지, 노동안전국...

1047	지나가다 님께, 그리고 강원당원 님께 (10) 허성민 의장의 명예훼손 행위와 관련하여	페이퍼당원	02-03	4602
	1. 지나가다 님께. 춘천시 당원협의회를 이끌어나가야 할 책임이 있는 분이 이런 넋두리를 했다는 것, 남이 볼까 참 민망하고, 우리만 본다고 해도 매우 허탈합니다.하지만 단순한 넋두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심각한 명예훼손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실정법상 ...

1046	강릉당협 3차 운영위 개최 결과 (3) 중앙당, 도당 대의원 선출	붉은발레단	02-03	5129
	강릉당원협의회 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 하였습니다.회의 결과입니다.0 보고안건1. 강릉당협 활동 보고- 1월 23일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MB정권 규탄 기자회견, 강릉경찰서 앞- 1월 30일 : 용산참사 추모 촛불문화제 참가, 교보생명 앞- 1월 31일 : 용산 참사 규탄 강원...

1045	[2신] 가족동반 빙어낚시 갑시다 (7) 2.7(토) 오전 10:30, 당사무실 집결	꼬리찌바	02-03	4793
	어제(2.2) 춘천당협 월례회의가 끝나고 뒤풀이 자리에서 겨울이 가기 전에 당원 가족동반 빙어낚시를 가자고 결의하였습니다. (항상 뒤풀이 자리가 알찹니다)오전 8시에 선발대가 들어가서 빙어를 낚고, 본대는 11시에 들어와서 빙어낚시와 빙어튀김을 먹고 송암리에서 ...

1044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직거래 밥상 (3)	한재천	02-03	4500
	1.지역 먹을거리 구매로 가족건강과 지역을 살립시다. 대형 마트에 가시면 어느 정도 물건을 구매 하시는지요? 물건을 가득 담은 채 끝없이 밀려 나오는 카트행렬을 보면서, 곡류, 채소류, 반찬 등 먹을거리는 지역 유기농 농부가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로 구매...

1043	허성민의장님과 댓글 남기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16)	유성철	02-03	5257
	허성민의장님이 올리신 글에 저와 관련된 언급이 있어 고민 끝에 글을 씁니다. 우선 허성민의장님이 중요한 직책을 맡고 계신 분이신데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밖에 없었는지 아쉽습니다. 느끼고 계신 문제점에 대해 왜 저에게는 한 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으셨는...

1042	진보신당의 수준을 보여주세요 (2)	그냥 못 지나가…	02-03	4438
	1. 접근방식이 적절하지 않아 안타깝군요. 진보신당이 소란해졌군요. 현재의 시국과 관련해서, 제2창당과 관련해서, '새로운 진보'의 진로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얘기들이 오가나 했는데, 그런 얘기가 아니군요. 옆에서 보면 유치해 보이기도 한데, 또 어떻게 ...

1041	[2월7일] 강원지역 2차 추모대회 (2)	드림썬	02-04	4477
	2월3일 민주노총강원본부회의실에서 논의하여 공동투쟁체 명칭을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강원도민대책위'로 정했습니다.2차 추모대회는 강원지역의 모든 추모 단체들이 원주로 집중하여 진행 됩니다.일시 : 2009년 2월 7일 16시장소 : 원주역 광장 혹은 원주...

1040	전교조 동해투쟁 연대(090202) (2)	드림썬	02-04	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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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제가 이런 말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10)	비극주의	02-05	4853
	안녕하세요.글을 쓰기 전에 먼저 걱정의 마음이 앞섭니다.단어 하나하나, 표현 하나하나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게인터넷 상에서의 글임을 알기에, 그리고 제 생각을 밝힌다고는 하지만받아들이는 분에 따라선 기분 상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단 생각에조마조마 ...

1038	페이퍼당원님 보세요 글도 길고 주제가 다르므로 새 글로 뺍니다	자유로	02-05	5047
	1. '익명으로 글쓰는 것이 전면적으로 용인되는 문화 내지는 분위기'에 화가 나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문화 내지는 분위기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글쓰기는 일반적으로 '익명성'이 용인되고 있습니다. 물론 실명으로 글을 쓰면 '글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