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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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분노의 정치를 넘어서서 화해의 정치가 필요합니다! (3) 우리는 치킨게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화해	03-26	4525
	‘분노의 정치’와 ‘대립의 정치’에 빠진 우리 지금 저희는 가장 우려했던 ‘치킨게임’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치킨게임이란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자동차 게임을 말합니다. 이 게임은 한밤중에 도로의 양쪽에서 두 명의 경쟁자가 자신...

761	[재창당은 지금] 당명, 당헌보다 강령에서 혹평 쏟아…	진보강원	06-20	4524
	지난 8일, 강원도당이 민주노총 원주시지부에서 당대회 안건 설명회를 열었다. 이용길 대표가 재창당 진행 기획과 방식을 설명하고 이봉화 부대표가 자세한 내용을 부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당명 당명결정의 건에 대해서 이용길 대표는 당원 총투표로 정...

760	길00님께 필요한 것은 피해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어린 사과	조세훈	03-22	4522
	님에게도 어려운 시간들일 겁니다. 그러나 님의 두차례에 걸친 사과는 매우 부적절했습니다. 특히 '5.3사건'조사위의 조사결과와도 다른 님의 기억을 언급한 것은 사과의 진정성을 부인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님의 진의여부와 무관하게 신00님이 폭력행사의 원인을 제...

759	춘천토론회 사진 한 번 올려 봅니다. (2)	신불사	03-14	4520
	사진 올려 봅니다.

758	천리길3보 (셋쨋날, 넷쨋날) (2)	이석봉	09-20	4519
	예상대로 당원들이 대거 몰려 왔습니다.토요일을 마다하고, 상상연구소 건축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이 경운 동지,능수능란하게 일을 주도해 가신, 임동이 동지, 미장팀에서 짝을 맞춘 이건수,황정연동지, 집에공사를 벌여놓고도 열심히 일해주신 최종규 동지.몸소 지...

757	길기수 강원도지사 후보 강원순회 스케치 (1) 5일 동해/삼척, 6일 원주/횡성 이어가...	진보강원	02-07	4518
	진보신당 강원도지사 후보 길기수 위원장이 4일 태백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영동지역으로 이동, 삼척/동해 및 원주/횡성 등지를 돌며 유일한 민생정당 서민후보와 함께 강원도 변화에 동참을 호소하는 바쁜 하루일정을 이어갔습니다. - 삼척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

756	'사회민주주의 연대' 강촌 금요워크ፌ… (2) 금요일 강촌에서 열립니다.	사민연	04-15	4517
	강원도 진보신당 당원분들중에 사회민주주의에 관심 있으신분들, 오실분 있으면 같이 편하게 마음 집어던지고 소주나 한잔 합시다."사회민주주의 한국사회에서의 토착화"-일시:2009년 4월 17일 (금)오후 6시-장소: 강촌 산울림 팬션-참석: 김위홍 유팔무 주대환 대표등 ...

755	28일, 동해에서는 집회가 없나요? (1)	천곡	06-28	4516
	집회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알려주세요~

754	동계올림픽 (2)	츠마부키	02-14	4516
	저는 강원도 사람도 아니고, 진보신당을 좋아하지도, 지지하지도 않지만 김봉래 후보의 지난 2008 총선에서의 정책 공약중 동계올림픽 94% 압도적 찬성을 보이는 지역 여론에도 불구하고 맞아죽을 각오로 반대한다는 김봉래 후보의 그 용기 이것은 칭찬...

753	지역 시민단체 ‘생명선언’ 준비 (7)	강원일보	07-17	4515
	식량체계 확립 등 구체화 방침【원주】원주협동조합협의회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생명도시 원주의 미래비전을 위한 ‘원주 생명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협의회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등 촛불집회를 거치면서 원주를 진정한 생명의 도시로 만들자는 ...

75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	최승철	01-03	4514
	진보신당 강릉당원협의회 동지들께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08년에는 나열하기 힘들만큼 여러가지 격변과 많은 현장 투쟁이 있던 한해였습니다. 또한 강릉당원협의회라는 지역의 소중한 밑거름을 출범시킨 한해이기도 합니다.당원 동지 여러분.진보와 평등사회를 향...

751	강릉당원 점심모임(9월19일) (1)	붉은발레단	09-19	4508
	영동당협(준) 강릉당원 점심 모임 + 기관지 읽기- 일시 : 2014. 9. 19(금) 12:00- 장소 : 세월호 시민의 집- 내용 : 점심 모임, 기관지 읽기- 많은 참가 바랍니다. 저녁 시간에 얼굴보기 힘든 당원들과 함께합니다. 기관지를 읽고 토론하기를 희망하는 당원들과 함께 ...

750	영동당협 2016 총선 TFT 구성 (1)	붉은발레단	10-14	4508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 준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2016 총선 TFT을 구성하였습니다. - 일시 : 2014. 10. 12(일) 저녁 6시- 장소 : 강릉당원 학원 세미나실- 참석 : 김강호 준비위원장 등 8명 - 결과1. 2016 총선 TFT 구성- 위원장 김강호, 후보지원팀장, 홍보조직팀장...

749	사진 (1)	DreamSun.	05-18	4506
	당협 사무국장이 오픈한 뿌띠마망은 일반레스토랑이 아니라Kids cafe & restaurant 이였습니다.아이들 놀이터에 가게의 절반을 넘어서는 공간을 할애습니다.가게 카피는 '아이를 위한 엄마들의 귀여운 욕심' 이란 발랄함이 있답니다.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가기에 즐...

748	춘천 60 - 강릉 49 (5) 강릉 달립시다.	붉은노을	09-03	4504
	사진은 제 막내누나가 찍었는데 대관령에서 찍은 강릉시 풍경 입니다. 클릭하면 엄청 커져요!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을 따릅니다.춘천을 따라 잡읍시다.강릉 달려~ 달려~

747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직거래 밥상 (3)	한재천	02-03	4500
	1.지역 먹을거리 구매로 가족건강과 지역을 살립시다. 대형 마트에 가시면 어느 정도 물건을 구매 하시는지요? 물건을 가득 담은 채 끝없이 밀려 나오는 카트행렬을 보면서, 곡류, 채소류, 반찬 등 먹을거리는 지역 유기농 농부가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로 구매...

746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1박2일 정책순회 스케치 (4)	진보강원	01-14	4500
	지난 13일부터 강원도지사 및 비례후보 출마를 선언한 길기수 도당 위원장과 김영순 당원께서 상지대, 남한산초교, 과천 무상급식 현장을 순회하였습니다.상지대에서는 상지대 정상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소속 구성원들과 상지대 정상화 방안과 이후 지역사회에 상호 도...

745	6/10 강릉시민촛불문화제에 500여명 참가!! 가두행진 … (2)	민주노총강릉시…	06-11	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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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원주횡성당원협의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이건수	06-13	4496
	원주횡성 당원협의회 1차 운영위원회 일시 : 2008년 6월 12일(목) 20:00장소 : 까페 '뜰' 안건 : 1. 강원도당 상황 공유 2. 2008년 사업계획 실행을 위한 논의3. 기타사항 <안건 1. 강원도당 상황 공유> 가. 강원도당 운영위 개최- 일시 및 장소 : 6월 14...

743	당협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5)	허성민	01-30	4493
	여러가지 부족한 저에게 당협의장직이란 중책은 맞지를 않는거 같습니다.경솔함 무책임 의지상실 등등 이런 단어들만 들어오는군요.우리가 진보운동을 하면서도 고난과 역경을 지치며 이기며 나아가며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 진보신당당원님들이라 생각합니다.많은 분들...

742	춘천지역 당원협의회(준)를 제안합니다. (4)	허성민	06-17	4492
	당원협의회에대해 여러분들의 의견들이 분분하신거 같은데요....제 생각에는 꼭 필요한 지역단위의 당원협의회에대해 너무 조심스러운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춘천지역의 모임을 활성화하고 당원확충과 도,중앙과의 소통,지역에 진보신당이 안착하기위한 초석으로...

741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8)	투쟁으로	02-12	4490
	동지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당원 가입 하였습니다.저는 강릉에서 건설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전영홍입니다.만물이 약동하는 봄이 다가오는 시점.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올 봄은 정권의 폭정으로 피폐해져가는 인민의 삶을 우리 노동자,농민,서민,빈민이 단결하여...

740	3기대표단 강원유세 및 운동회 현장스케치 (2)	진보강원	10-08	4490
	▲대표후보 조승수후보 ▲부대표 일반명부 기호1번 박용진후보 ▲부대표 일반명부 기호2번 김정진후보 ▲부대표 여성명부 기호1번 김은주후보 ▲부대표 여성명부 기호2번 윤난실후보 ▲진보신당을 연...

739	기호확정, 후보는 6번, 정당은 13번 (4)	꼬리찌바	03-26	4488
	진보신당 김봉래 후보 기호가 6번으로 확정되었습니다.또한 비례명부 정당기호는 13번으로 확정되었습니다.오늘 친박연대에 2명이 입당하여 의원이 5명이 되면 후보 기호가 7번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현재까지 현수막, 어깨띠, T셔츠, 공보물, 포스터 등 모든 인쇄를 중...

738	이야~ 많이 모였다. (3)	붉은노을	09-07	4488
	“관철 때까지 투쟁” 단호한 의지 천명 ● 원주∼강릉 복선전철 결의대회 강릉 표정시민 생업 포기 대거 집회 참가 울분 토로도내 14개 시·군 의장 동참 조기착공 촉구 2008년 09월 06일 (토) 박경란 ▲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