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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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지구의 날 행사에 함께 해요	쉼없는전진	04-21	4174
	이번주 금요일인 4월 22일은 '지구의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된 날입니다. 매년 지구의 날에는 전 미국의 자연보호자들 뿐 아니...

886	난방비를 아껴서 가는 곳 (1) 평택으로 갑니다.	나무	03-04	4175
	“ 해고는 살인입니다. 쌍용차에 아빠가 있었고 엄마가 있었고 고등학생 아들내미, 중학생 딸내미가 있었어요. 아주 평범했었죠. 그저 이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되기만을 꿈꿔 왔던, 대한민국에서 평범이나 평화라는 단어가 얼마나 얄팍하냐면, 해고되는 순간 다 부서...

885	[진중권 강연회 이모저모]② 진중권의 '미학적&#… (2) '베스트 표정과 포즈를 뽑아주세요'	춘천당협	10-02	4178
	① 진중권의 '미학적' 다리꼬리 (일명 '학다리') ② 진중권의 '미학적' 학다리 2 ③ "다 내게로 오라" ④ "내가 너희를 평정하리라" ⑤ "까불면 죽어" ⑥ "두 형제가 있습니다" ⑦ "한...

884	지역활동을 서서히 시작합니다 (10)	붉은발레단	09-02	4179
	진보신당 강릉지역 활동을 서서히 준비할 예정입니다.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제출되지는 않았습니다.여전히 많은 고민과 공부와 기력 충전이 필요한 시기이긴 합니다.하지만 향후 5년 정도의 장기적인 전망를 갖고 대략적인 청사진은 갖고 있어야 할듯합니다.진보신당 강...

883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제1차 운영위원회 결과 (1)	김진주	10-17	4179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제1차 운영위 결과 보고입니다.- 일시 : 2009년 10월 16일(금) 오후 7시- 장소 : 동해시 천곡동 [상봉식당]- 참석 : 김진주 박순정 변윤태 윤종래 이강희 이원광 (이상 6명 가나다순, 3인은 인준 후 성원이 됨)- 불참 : 김명자 (사유:가사노동, 이상...

882	[질문] 우린 왜 정치토론에 무관심할까? (7)	괭이형	06-04	4181
	물론, 정치적이라는 건 당내의 사안을 포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밖의 문제, 사실은 우리의 존재이유에 대해서는 기이하리만큼 고요합니다. 왜일까요?

881	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일 변경 안내	김진주	01-05	4181
	지방의원 선거에서 광역의원, 자치구 시 지역구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는 시점이 선거개시일 60일 전에서 90일 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단, 군 지역은 종전대로 60일 전으로 변경이 없습니다.따라서,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시'...

880	춘천당협 5차비대위 회의결과	춘천당협	04-22	4181
	춘천당협 5차비대위 결과보고 - 일시 : 4월 21일 - 참석자 : 한재천 ,박석운,임형태,박용주,성기명 1.보고안건 1)김태형 선본 보고 2)특별당비 모금현황 보고 2.논의안건 안건 1; 세액공제 조직 건 10년분 세액공제 목표...

879	★제헌절 촛불대행진★ (2)	진보강원	07-15	4182
	헌법 파괴 대통령이명박은 퇴진하라!

878	진보는 타협도 없고 화해도 없습니다. (11) 이제 어떻게 수습을 해야합니까?	허성민	03-22	4183
	저 또한 얼마전에 당협의장 사퇴에 관해서 많은 논란을 일으켜서 자중하고 자중했습니다. 몇가지 부분에서 당의 분란에 대해 저와 관련된 얘기도 있고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심각해서 글을 남깁니다.저는 당내의 논쟁이 논쟁의 수준을 넘어 기타 우려되는 사태까지 나와...

877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	붉은발레단	03-10	4186
	당원 동지들의 걱정과 도움으로 장인 어른의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갑자기 당한 일이라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당원 동지들께서 찾아와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나 여러 사정으로 ...

876	[잡담] 당 홈피를 찾는 이유 (3) 내 삶이, 당신의 삶이 서로에게 에너지가 되길	괭이형	05-27	4187
	저마다 다를 겁니다. 정보공유를 위해서 찾는 분들도 있겠죠. 당의 입장을, 지침을 확인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겠습니다. 전 주로 저와 같은 정치적 지향을 공유하는 우리 당원들과 정서적인 소통을 위해서, 심리적 안정을 얻고 싶어서 하루에 한번 이상씩은 꼭 들리게 ...

875	당원전용게시판 - 단순화해서 (2) 복잡할 땐 한번 단순하게 생각해보자는 취지	자유로	05-01	4188
	논의가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복잡해진 듯 해서, 단순하게 질문드려봅니다.1. 당원이, 비당원에게는 자신의 견해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당원들사이에서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게시판을 가질 권리가 있겠습니까.(1) 있다(2) 없다(3) 기타2. 당원이, 비당원...

874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Ⅱ (2) 길 후보의 출마와 당선이 의미하는 것	경신 외 11명	06-27	4189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Ⅱ 길 후보의 출마와 당선이 의미하는 것 과거를 반성하지 못하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되게 마련입니다.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강원도당이 반성해야 할 점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

873	춘천당협 당원님들께 제안 (7)	짱가	04-26	4190
	진보신당 춘천시 당협 당원님들께 제안 제안자: 김 덕 성 춘천당원님들과의 만남의 장을 가지려합니다. 꽃피고 해드는 봄날 오랜만에 기지개를 펴고 당원님들의 근황도 서로 나누고 당협의 현안 문제도 서로 이야기하는 만남을 제안합니다. 현안 안건 ...

872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 (2)	하늘아래인간	04-13	4191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나도 긍정하는 삶은 살고싶다. 그래 살고 싶다. 그놈의 억지 긍정말구 노가다를 나갈때마다 나는 많은것을 알아가고 깨달아간다. 하지만 가슴에 밀려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정말이지 어쩔수가 없다. 답답하다. 그래 너무 답답하다....

871	길기수입니다.	길기수	03-22	4192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두 번째 쓴 사과의 글이 피해당사자와 당원들에게 또 다시 아픔을 드려 저의 부족함을 자책하고 있습니다. 자질이 부족하지만, 후보로 나서고 첫 주에는 선거운동을 거의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던 일을 수요일까지 마무리 하고나서 제 과오...

870	원주/횡성 당원협의회 회장 및 총무 선출 공고 (2) 투표일은 8월 10일~12일 입니다.	양형모	07-28	4192
	< 원주횡성당원협의회 회장 및 총무 선출 공고 > 진보신당 강원도당 원주횡성당원협의회 회장 및 총무 선거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선출할 당직자 종류 및 선출 정수 가. 회장 1인 나. 총무 1인 2. 선출방법 가. 입후보한 후...

869	당기위원 사퇴합니다. (1)	자유로	05-13	4193
	우선 저에게 기술적인 착오가 있었습니다. 당기위원 후보 5인을 하나로 묶어 일괄투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오해해서, 제가 당기위원후보에서 미리 빠지면 당기위 구성이 미뤄질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투표장에서 제가 의문을 제기한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868	핵발전소 결사반대 범시민 궐기대회	로코비	03-01	4194
	3월 11일(일) 오후2시!! 모이자, 근덕으로!! 핵발전소 결사반대!!(삼척 근덕면사무소 건너편 삼척재가노인복지센터 옆 공터) 잊지 맙시다!! 후쿠시마의 눈물을......핵발전소 유치는 살인행위입니다!!이웃과 함께, 자녀와 함께!!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핵없는 삼척...

867	비가내린가운데 진행된 6/28 강릉촛불문화제 (영상)	올빼미	06-30	4196
	** 많이 모이지는 못햇지만 촛불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866	월요일 저녁 7시에 춘천모임 갖습니다 (2)	신불사	03-28	4197
	월요일 저녁 7시 도당 사무실에서 춘천 모임 갖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나, 당의 선거진행 상황, 총선 정치얘기도 좋고 크게 부담없는 자리 가져보려 합니다. 도당 사무실 아직 못 본 분들은 이날 한 번 와서 구경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

865	좋은 글입니다. 그러나 다른 점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5)	좀 오래가는 민…	05-17	4197
	자신들에게 반대했다는 이유로 법의 잣대를 들이밀며 경찰이나 국방부와 같은 물리적 기구로 무조건적으로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이명박정권의 모습, 민주주의가 일종의 진리가 된 시대에서 참으로 암담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들과 민주적으로 소통하지 않...

864	강릉당협 당원 전체 모임 20일 18:30 / 전교조사무실	DreamSun.	03-19	4198
	강릉당협 당원 전체 모임20일(금요일) 저녁 6시 30분 전교조 사무실에서 합니다.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율곡중학교 맞은편)많은 참여 바랍니다. ps> 다음 당원 전체 모임은 "소금강으로 소풍"을 갈 예정입니다.20일 모임에서 이야기 하여 결정하였으면 합니다.ps&...

863	지역 연대 사업에 손 잡아 보기 (5) 뒤뚜르 도서관 책기증과 생협 한우 직거래	한재천	08-18	4199
	1. 시민연대와 함께하는 후평3동 뒤뚜르 어린이도서관이 8월23일 개관한다고 합니다. 개관과 더불어 어린이도서관에서 책을 기증 받고 있다고 합니다. *뒤뚜르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책기증 원칙 1999년(한글개정) 이후의 책만 받고. 영웅사관위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