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9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937	감사드립니다. (10)	길기수	03-28	4101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당원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당원들이 보내주신 지지가 제가 능력있고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선거기간동안 애쓰셨던 모든 당원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선관위원...

936	[TO최종문]강릉당협 배포용 소식지(한글) (2) 1면 뒷부분 내용 추가 필요함	세바스찬	10-15	4103
	한글파일로 첨부합니다.급하게 만드느라 허접함^^

935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마귀할멈	03-29	4106
	당원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 또한 저를 비롯한 모든 당원동지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후보로 출마하여 무엇 하나 제대로 한 적이 없는 제게 큰 임무를 맡기어 외려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힘들게 ...

934	춘천당협 전체 당원모임 머리를 맞대고 선거 승리지혜 찾기	진보 춘천	04-05	4106
	<춘천 당협 전체 당원모임> 때: 4월 8일 (목) 7시 30분 장소;김태형 선거 사무소(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신남방향으로 5백미터 쯤 가면 5층건물에 김태형후보 현수막이 크게 붙어있습니다.)산수유가 피어나고 목련이 꽃봉오리를 여는 봄입니다. 하지만 ...

933	전국위원 후보(김진주, 김일연, 전미영)님들께 질의합… (2) 길기수 당원 출마와 관련하여	만두	03-19	4109
	김일연입니다.게시된 글들을 보면서 보수정당에서나 있을법한 사실에 놀라웠습니다.저도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뒷풀이나 회식자리에서 겪는 추태들을 간혹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폭력으로 발생되는 경우는 당사자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됩니...

932	아홉째, 열쨋날, 열한번쨋날, 열두번쨋날 (4) 원주 상상연구소	이석봉	09-29	4110
	마지막 피치 올렸습니다.이경운 동지, 이건수 동지,임동이 동지, 최종규동지, 조세훈 동지,황정현동지, 외부사이딩 작업을 하셨고, 열쨋날은 도당 운영위원들이 쏘아주신, 복어 점심을맛있게 먹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역시, 황정현 여성동지는 능숙히 벽체작업 루바...

931	용산참사 추모 2차 대회 원주에서 2.7일(토) 오후 4시, 당원 여러분 함께합시다!	진보강원	02-06	4111
	일시: 2009.2.7(토) 오후 4시장소: 원주건강문화센터 앞(원일로 지하상가 4거리에 위치)*본집회->가두행진->원주경찰서->중앙동 농협시지부 앞 촛불문화제

930	[한줄 설문조사] 김태형 후보가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6)	김태형선본	03-02	4113
	김태형 선본에서 구전 홍보를 위한 논리를 만들기 위해 한줄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진보신당 당원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궁금해 할만한 질문과 답변에 대한 여론조사(!)중입니다. 아래 질문에 대해 촌철살인과 같은 답변이나 재치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김...

929	항상 긍정만 하고 살수 있지는 않습니까. (4)	하늘아래인간	04-12	4116
	참 나도 어쩔대는 속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항상 그렇듯 그래 내일은 희망이 있을 거야 하면서 위로하지만 항상 그 현실이는 단어는 나의 목을 왜 이리도 목을 조여오는지 난 희망차게 살고 싶은데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그러다가 결국 내가 원하는 일도 못하는...

928	위험한 시도는 멈추는 게 낫습니다. (10)	본질과 해법	03-26	4119
	1. 제 생각에 지금 우리는 우리 내부 문제의 본질에도 제대로 접근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그렇게 큰 논란이 됐던 문제를 당시 손민균씨 반대진영 누군가의 글 하나만으로 어떻게 판단한다는 겁니까? 강원도당 위원장 선거와 관련이 없는 문제...

927	강원도당에 요청합니다. (2)	다로	12-16	4120
	지난 12월 6일자에 비대위(제2창당위) 회의와 조직노선토론회가 열렸었는데.. 회의 결과만 올라오고, 조직노선토론회 내용은 아직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각지역에서 조직노선토론회가 열렸었고, 12월 16일 중앙당 확대운영위에서는 1박2일로 조직노선에 대...

926	※용산참사 4차 강원도민추모대회 (1)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원주에서	진보강원	03-25	4121
	용산참사 이명박 살인정권 규탄강원지역 추모대회 일시: 2009.3.28(토) 오후 2시장소: 원주건강문화센터앞(지하상가 4거리)이대로 흐지부지 잊혀지게 할 수 없습니다!이명박 정권은 아무것도 해결 안 된 지금다시 용산 뉴타운지구 철거에 돌입했습니다.당원 여러분들의 ...

925	당원 한마당 사진 (7)	자유로	09-14	4123
	제가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늦게 도착한 탓에.. 저녁 9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찍은 사진들만 시간 순서대로 올립니다.<12일 저녁 ~ 13일 새벽> 고생하시는 부위원장과 고생안하시는 위원장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런 포즈쯤은 취해주셔야 찍을 맛이 난다 ...

924	이것 들으면 국가원수모독죄에 걸릴 지 모릅니다 (2) 무시무시한 노래입니다. 책임 못져요!^^	엄형식	09-16	4124
	by. KarSian 원 출처는 이곳http://halcyonera.tistory.com/entry/2minem-Cease-Yourself Intro존경하는 국민여러분저는 국민의 걱정하는 마음을 만드는데 매진하겠습니다모두 국민여러분 탓입니다심혈을 기울여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께 어려움을 드려왔습니다앞으...

923	세월호 개인 펼침막 부착 (1)	붉은발레단	09-23	4125
	세월호 농성장 주변에 개인 펼침막을 걸었습니다. 강릉 세월호 농성장 (강릉 시민의 집) 운영과 펼침막 부착을 위해 당원 동지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영주 당원님, 이영경님이 애쓰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922	총집결 안내 (1) 첫걸음을 떼다	들꽃	05-31	4126
	6.2 지방선거가 몇일 남지 않았네요..수요모임은 지방선거가 몇일 남지않은 관계로 선거운동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양지하시길 바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당원님들의 노고에 부응하듯 분위기 좋고 고무적인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조금만 더 ...

921	"학교급식, 일주일에 한번은 채식으로" (1) 지구를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채식	한재천	10-14	4128
	"학교급식, 일주일에 한번은 채식으로"지구를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채식 45억년의 지구는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어 웬만한 기후변화의 요동에도 안정성을 잃지 않고 균형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속에서 모든 생명체는 지구환경에 적응하며 각자 살아가는 영역...

920	D-2 선거운동스케치	진보강원	05-31	4130
	D-2 선거운동스케치 선거운동 마감일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한 레이스가 이제 결승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당당히 달려오신 모든 후보님들과 당원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소음과 ...

919	빗속에서 열린 원주횡성 당원협의회 8월 월례모임 (3) 제2창당에 대해 중앙당 박성이 실장과 열띈 토론 벌여	담쟁이	08-24	4133
	원주횡성 당원협의회 8월 월례모임이 22일 저녁 7시, 원주 행구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와 불편한 장소 등의 문제로 10여 명의 당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늦게라도 온다더니 결국 나타나지 않은 분이 무려 네 분, 온다더니 안 온 사람이...

918	로그인해야 글을 쓸 수 있게 하자 (1)	자유로	02-14	4134
	아무런 문제도 해결된 상태가 아니므로 이야기를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밀하지 못하고 거친 정리가 되겠지만 어쨌든 대략 정리해본다면,-------------------------------------------------------A. 춘천당협의장 사퇴하겠다. 힘들었다. 지원이 아쉬웠다.반) ...

917	[부고] 이강익당원 빙모상 (4)	박석운	10-01	4134
	춘천 이강익 당원의 장모님께서 오랜 지병으로 1일 오전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빈소 : 안양시 한림성심대학병원 장례식장발인 : 10.3(토) (토요일이 추석인 관계로 발인이 하루 늦춰질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916	마침내 내일	진보강원	06-01	4134
	마침내 내일 진보신당이 강원도에서 지역의원을 배출하는 날입니다. 함께 달려온 시간만큼 당의 뿌리가 튼실히 내려졌고, 드디어 과실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날입니다. △살은 내리고, 얼굴은 깜해지고 몇시간후면 즐거...

915	강릉 사람들은 이런 노래 들어요 그 두번째	붉은돼지	09-27	4135
	Starship - Sera너무 너무 좋습니다.약 15년전 넌 남이 아냐~ 등의 히트곡을 낸 E.O.S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와서 부른 Sera도 참 좋았는데. 다시 들을 방법이 없군요. ㅜㅡ

914	인문학 강좌<희망수업> 8월 강의 안내 심상정 前 대표 강연도 있습니다.	DreamSun	08-03	4135
	인문학 강좌<희망수업> 8월 강의 안내 문의:033-644-2012~3 구분 일정 강사 장소 강사 프로필 주제 인문학 강좌 8월 8일 토요일 오후1시~7시 권용선 행복한 모루 3층 세미나실 국...

913	오늘 이마트에 다녀왔습니다. 1 (3)	하늘아래인간	01-30	4136
	오늘 오전 11시에 늦게 일어 낫습니다. 어제 밀린 영화에 책을 보느냐 피곤했는지 일찍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해가 이미 중천너머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닙니까? 정말 배가 고프더군요. 집에 먹을거는 없고 뜬금없이 생각난 맥도날드 햄버거! 제가 사는 원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