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7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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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출판기념회안내 (1) 재미나게 신나게	들꽃	02-02	4025
	이번 수요모임은 이건수 의장님의 출판기념회로 대체되었으니 양지하시길 바라며 출판기념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이건수 공직후보의 장도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랍니다.장소:의료원 옆 원주웨딩타운시간:2010년 02월 03일 19~21시

986	2월과 3월은 특비당비 모으는 달 선거자금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보 춘천	02-24	4026
	김태형 춘천당협 당원님이 퇴계동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셨습니다.2월 ~3월은 전 춘천당협 당원님들이 십시일반 선거자금 모으는 달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4천만원 정도의 큰 자금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몇몇 분의 헌신적인 당원님 힘으로 지난 세액공제로 ...

985	진보신당 사회적경제활동가 3차 워크샾 식량주권 - 경상대 장상환 교수, 지역먹거리와 공공급식 - 춘천 이강익 등	괭이네	05-26	4028
	장상환선생님 강의 들으러 오세요.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같이 하는 진보 워크샵이 열립니다. 이번으로 세 번째의 워크샵입니다. 모두의 바램으로 지역을 돌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서울 경기 지역의 동지들을 모시고 진보신당이 그간 돌아보지 ...

984	춘천당협 2차 월례회의를 개최합니다. 2.27(금) 7시	나정대	02-25	4029
	춘천당협 2차 월례회의를 개최합니다. 일시 : 2월 27일 오후 7시장소 : 진보신당 강원도당 사무실 안건1. 당협의장 선거관련2. 3월 1일 당대회 안건토론3. 기타

983	동해삼척추진위 8월 2차 학습 결과 (1) 당협 구성 및 노회찬대표 초청 대중강연회 논의를 포함하여	김진주	08-28	4029
	동해삼척추진위의 8월 2차 학습모임 결과 보고입니다. 더불어 논의된 내용(당협 구성, 노회찬대표 초청 대중강연회)에 관한 보고도 드립니다. 8월 15일의 당원모임에서 '당협구성 일정' 및 '노회찬대표 초청 대중강연회'와 관련한 논의는 집행팀을 구성하여 진행하기로 ...

982	전교조 거리선전전 기업은행 앞	DreamSun.	03-26	4031
	[일제고사반대] 전교조 거리선전전 일시 : 28일 오후2시 , 29일 오후2시 장소 : 기업은행 앞 동지들의 참여로 미친교육 박살 냅시다 김동일(교사) 흑백 사진전 - 그 날, 꽃을 보았네

981	동해삼척추진위 향후 일정 보고 (1) 배워서 남주자!	김진주	05-29	4032
	어제 동해삼척추진위의 학습모임이 있었습니다. 학습모임이 끝나고 논의한 추진위의 향후 일정입니다. 논의내용는 지난번 당원모임에서 토론한 내용을 구체화시킨 것입니다.보고드립니다.- 일시 : 2009년 5월 28일(목) 오후 7시- 장소 :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사무실- ...

980	사죄합니다 (2)	길기수	03-13	4033
	도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길기수입니다. 도당 위원장 후보에 등록한지 며칠이 지났지만 지난해 5월 3일 강원도당 당원소풍에서 일어난 저의 폭력에 대한 질타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먼저 사죄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의 전후사정과 경위가 어찌되었던 당시 폭...

979	이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무얼 먹고 사나?	한재천	08-09	4038
	1. 자동차 생산의 만성적 과잉으로 도요타,GM,클라이슬러가 비틀거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골의 깊이가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앞으로 자동차 산업은 사양 산업이 될 것이라는 흐름에서 쌍용자동차의 노동쟁의가 처절하게 터져 나왔습니다. 정리해고 된 노동자들...

978	공공학비 피케팅 참가	붉은발레단	10-04	4038
	공공학비 강원지부 강릉지회 동지들의 피케팅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매일 참가. 17:00 ~ 18:00 / 강릉교육청 앞

977	‘칭찬 댓글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4) 잠시나마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나갑시다!	화해	03-27	4043
	그간 바람직한 정당, 바람직한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서로에게 진심어린 제언을 하기도 하였고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직 어느 누구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겁니다.이제 선거 이후 진행과정 ...

976	강원도당 선관위 관련 규약, 개정이 필요합니다.	아마추어	06-11	4043
	당규 제6호 선거관리규정 제5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5조(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① 선거업무를 관리하기 위하여 중앙당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광역시․도당에 광역시․도당 선거관리위원회를 각 둔다. 다만, 광역시․도당 산하에 선거구가 분...

975	철도파업 지지 펼침막 (4)	붉은발레단	12-10	4046
	철도파업 지지 펼침막을 강릉역 주변에 달았습니다.

974	‘민주주의와 민생, 공공성 실현을 위한 춘천연대’(… 춘천지역의 새로운 연대체 건설을 위한 기획단	세바스찬	09-16	4048
	* 광우병 춘천대책회의가 사실상 해산을 하고 이후 지역 협의체를 만들기위한 기획단이 꾸려져 활동중에 있습니다.아래 내용은 지난 9일(화) 오전에 열린 기획단 회의를 통해 결정되어당 이메일로 보내온 제안서입니다.참고로 제가 8일 당원협의회 밤샘뒷풀이의 여파로 ...

973	(원주) 그분이 누구일까? (5)	양형모	06-26	4049
	그분이 아프다. 그동안 아프지 않은 것이 이상도 했다.뭔 일이 그렇게 많은지. 사실, 일이 산더미처럼 샇여있는지 아니면, 능력이 없어서 날밤을 지새면서 헤메는건지. 갈데가 없는지..일을 하면서 사람많나고, 술마시고 그속에서 삶의 행복을 몸소 체험하시는지...

972	공지로 지정한 게시글들 빨랑 좀 수정하세욧! 관리자의 클릭 한 번이면 될 것을....	눈팅	06-09	4053
	선거직전 다량의 글들이 본 게시판에 공지로 지정되어맨 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여전하군요.공지해지만 하면 간단한것을....일주일 넘게 지났는데 좀 신경쓰시길!

971	길기수님	순천만 동지	03-23	4056
	길기수님.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니 답답하고 절망스럽습니다.길기수님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논란이 당에 대한 님의 애정과 노력마저 퇴색 시킬까 우려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 편으론 문제를 제기하신 당원분들의 용기를 적극 지...

970	“춘천시의회 폭력의원 징계하라” (1) 시민단체, 해당의원 공개 사과·재발방지 촉구… 파문 확산	강원도민일보	09-25	4057
	춘천시의회 7대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 해당 의원들의 징계를 요구하는 춘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춘천시민연대와 춘천의정모니터단, 춘천여성민우회 등 시민단체들은 23일 보도자료...

969	김태형 앨범 2집입니다(공통 로고송)	김태형 선본	05-19	4061
	1. 미래를 위한 투자2. 라라라라라라3. 진보신당과 함께4. 바꿔5. 정치라는 건6. 손을 내밀어

968	속초의료원 파업지지 현수막 연대(7월30일)	붉은발레단	08-02	4061
	속초의료원 파업을 지지하는 현수막을 의료원 정문에 부착하였습니다(7월30일)

967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을 사는 하늘아래인간 입니… (4) 보고드립니다.	하늘아래인간	04-11	4062
	오늘 역시 건설현장 투입 입니다. 아침 부터 배가 아프더니 결국 배탈이나서 난리가 났는데요 다행이 점심 먹구나서 안정이되서 하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지하게 피곤하군요..오늘 뜬금없이 당대회에서 만난 장애인 여성 동지가 떠올랐습니다.한참 요즘 돈가뭄이 와...

966	11월 4일 수요 모임 (5) 신단지 상상연구소 알찬 꿈	말티즈	11-05	4063
	어제 저녁 일곱 시가 조금 넘어서 집을 나와 부랴부랴 자전거를 타고 냅다 내달린 끝에 알찬 꿈에 겨우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창문을 몰래 들여다보니 이미 이야기가 한참 진행되고 있었더군요. 건수 삼촌, 종규 삼촌, 아빠, 전미선 여사님(?ㅋ), 옆에 있던 성함은 ...

965	동해삼척당협 10월 학습모임 결과 및 향후 학습일정 (1)	김진주	10-30	4064
	9, 10월의 바쁜 일정을 핑계로 10월28일에서야 학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1월부터는 가능한 일정을 거르지 않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10월 학습모임 결과입니다.0 일시 : 2009년 10월 28일(수) 오후 7시0 장소 :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사무실0 참석 : 김진주 변윤태...

964	기초위원 정당공천에 대해서 찬반토론 (1)	황구 아빠	07-01	4068
	을 해 보는게 어떨까요. 오늘 사회 원로들은 기초위원의 정당공천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내놨더군요 뭐 저의 입장은 현재로선 유보의 입장입니다 만, 당원들의 생각은 어떤지 묻고싶습니다.(저의 마눌님은 정당공천에 대해 반대 하고 있군요)당원분들의 생각은?

963	당원협의회장 및 총무 선거 후보 등록 완료 (1) 선거공보물을 올립니다	양형모	08-07	4068
	선거공보물 1. (원주횡성당원협의회장 선거 후보자 정보) ○ 성 명 : 이 건 수(1966) ○ 주요이력 - 원주고등학교 졸업(1985) -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1995) - 원주시공동주택지원조례제정 청구인공동대표(2006) - 2006년 지방선거 원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