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6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012	춘천당협 가을 모임 보고 (2) 모두 함께하는 선거를 만들어내자	진보 춘천	10-17	3995
	참가자-허성민,박석운,한재천,도당 위원장님,조직국장님다른 운영위당원님들은 일정이 많이 겹쳐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1.심상정 강연회 보고 *회계보고-강연회 준비 자금 마련 해주신 당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성민,나정대,이재옥,박용주,임형태...

1011	8.15 노동자대회 / 촛불집회 참가 사진 (2)	최종문	08-16	3996
	공안탄압 분쇄. 이명박 정권 타도, 8.15 전국노동자대회와 촛불집회에 민주노총 강릉시협 동지들과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동지들이 다녀 왔습니다.서울 지리를 몰라서 좀 어려웠지만 총연맹의 상황종료 지침이 내려질때까지 서울 도심을 누볐습니다. 말로만 듣던 칼라테...

1010	‘신종플루’에 발목을 잡히다. (1)	길기수	12-19	3996
	지난 목요일 도지사출마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강원도 최초의 도지사출마선언이어서 언론의 과분한 조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당의 소식을 단발성으로 실은 것이 아니라 전체 도지사구도에 관련한 기사를 곁들이기는 했지만, 지방방송3사 첫 꼭지에 나올 정도로 비중있...

1009	경신님의 글을 읽고 부담감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1) 무명닉의 발악	익명이좋아	03-26	3998
	경신님의 글을 읽고 부담감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좁은 지역에서 진보정당의 입지가 얼마나 작은지, 소수의 활동가들이 얼마나 고군분투하는지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에서 치뤄지는 첫 선거의 의미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1008	대학 안 보내기, 그리고 그 대안 (2)	한재천	04-02	4001
	1. 미국의 등치 큰 기업, 은행들이 대책없이 몰락하는 세상입니다. 몸집 키우기가 해답이라고 해서 모든 규제 풀어주었더니 이제 그 몸집을 감당하지 못하고 몰락해 갑니다.거품이 꺼져가면서 우리 삶, 우리 자식들의 생활에 얼마나 큰 시련이 혹독하게 닥쳐올까요...

1007	감사합니다. (2)	양형모	09-06	4003
	감사합니다. 동지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의 몸짓으로 아버님을 먼곳으로 잘보내드렸습니다.원주/횡성동지들, 춘천동지들, 강원동지들, 영월동지들끝으로 동해동지들...중앙당동지들,,, 노회찬 선배님등등머리 숙혀, 감사드립니다.

1006	강릉당원 10월모임 결과 (3)	붉은발레단	10-20	4005
	강릉당원 10월 모임 결과입니다.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 시 : 2008년 10월 17일 저녁 7시- 장 소 : 홍제동 둥지식당- 참 가 : 최종문, 최복규, 서호준, 한종일, 장00, 남기업,김원연,김봉래,최복규- 내 용 1. 강릉당원협의회 준비위원회 구성- 강릉당원협의회를 11...

1005	강릉당원협의회 8차운영위원회 결과	DreamSun.	05-18	4007
	진보신당 강원도당 강릉당원협의회 8차운영위원회 결과 일시 : 2009. 5. 14(목) 19:00 장소 : 쁘띠마망 - 중앙당 보고 ◆ 조승수 의원실 정책보좌관 공채 - 제출 마감 : 5월 16일(토) 오후 6시까지 ◆ 5월14일 100분 토론에 노회찬 대표와 진중권 교...

1004	★용산참사 규탄 4차 범국민 추모대회 서울 용산에서 열립니다. 함께합시다.	진보강원	02-12	4009
	용산참사 규탄 4차 범국민 추모대회 *일시: 2009.2.14(토) 오후 4시장소: 서울 용산역 오후 3시 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 이어4시부터 개최됩니다.

1003	(원주)진보생협 (5)	양형모	06-27	4009
	건수 총무님 !!!이석봉당원이 무농약 현미 10kg 주문받았습니다.기록해주세요

1002	2010 강릉당협 임원 선출 (12) 11월22일까지	딸기쥬스	11-13	4009
	■ 강릉당협 의장,부의장,사무국장의 임기가 2009년 12월 만료됩니다. ■ 이에 2010년 강릉당협을 이끌 의장,부의장,사무국장을 선출합니다.■ 강릉 당원님들은 임원 후보를 자천,타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 추천 및 등록 : 11월 22일(일요일) 까지 " 제6조(운영...

1001	도당 대의원 대회에 다녀와서 (4) 다들 말수가 없어졌구나,,,	들국화	06-29	4010
	- 도당 대의원수가 29명,, 다행이도 15명 참석하여 성원이 성립하였습니다.- 선거 패배후 처음하는 대의원 대회라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전체적으로 도당 집행부에서 제기한 안들이 통과되었습니다.- 주로 이견개진이 있었던 내용은 하반기 예상배정에 있어...

1000	(길기수의 약속2) 지역에 밀착하라. (3)	길기수	03-20	4011
	(길기수의 약속2) 지역에 밀착하라.영월, 태백을 거쳐 동해, 강릉지역 당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많은 수의 당원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당이 해야 할 의미있는 과제에 대해 좋은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영월에서는 영월댐 건설문제가 다시 지역의 핫이슈로 부...

999	8월 10일(월)부터 원주횡성당원협의회장 및 총무 선출… (2) 인터넷투표 : http://vote.newjinbo.org/	양형모	08-08	4011
	8월 10일(월)부터 원주횡성당원협의회장 및 총무 선출 투표가 있습니다. 8월 12일(수)까지 개떼같이 달려들어 투표하자구요^^ 당원협의회장 후보는 이건수 후보이며, 단독후보인 관계로 찬반투표입니다.총무 후보는 최종규 후보이며, 단독후보인 관계로 찬반투표입니다...

998	강물은 영원히, 영원히 흘러야한다 (3) 4대강 정비사업 위헌법률심판을 위한 국민소송단에 참여하며	한재천	10-21	4011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을 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이 동요는 단지 아이들이 교실에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강가에서 평생을 살아오며 논밭을 일궈 온 소농들이 그대로 농사를 짓게...

997	경제기사 읽기	한재천	04-13	4012
	다음 글은 4월 첫째 주 한겨레 경제 기사 훑어 본 것입니다. 우리세대는 현대경제 100년 동안 20년대 대공황 빼고 극적인 사건을 다 보고 겪는 세대입니다. 70년대 석유파동과 80년대 신자유주의 출현, 그리고 90년대 사회주의 몰락, 그리고 지금 신자유주...

996	(원주)진보생협 주문합니다. (1) 이석봉당원 주문	양형모	07-16	4015
	무농약 백미 10kg/28,000무농약 찰흑미 1kg/6,000무농약 서리태 1kg/7,800 합계 :41,800 농협 : 351-0010-7933-63 (예금주:이건수)%%% 가능한 통장으로 입금해주세요. 감사합니다.%%%

995	불가피 하게도.... 모두 계속 움직인다.	이석봉	01-18	4015
	비공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용하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그래서인지 몰라도 강원도당 홈페이지가 조금 썰렁 하지만,그래도, 선거에서 우리 포지션을 살짝 감추고, 정진 하는 점을 이해바라고 싶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어수록 한 점도 있지만, 이건수 후보의 당...

994	강릉당협 2009 정기총회 사진 (4) 두번째	딸기쥬스	11-28	4016
	냄새풍겨상을 받으신 권혁인 당원님 (수상 이유는 똥환경이란 환경관련 일을 하시기에 수상을...^^)그리고 이향선당원님은 아름다운미소상을 수상하셨고최영주당원님은 도중하차상을 수상하셨다. 강릉대 민중가요 노래패 '동터'가 축하 공연을 하였다.동상들 무척 고마...

993	후원금을 보냈으면 합니다. (1)	붉은발레단	04-27	4020
	조승수 후보가 울산북구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강릉당협에서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모아서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아마 내일쯤에는 전해져야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몇몇 동지들은 이미 알려드린 계좌로 송...

992	강릉당협 사무국장 선출 공고	DreamSun	06-12	4022
	● 아래 운영위원회 결과에 명시 되었듯이 사무국장 최영주 당원이 개인 사정으로 직을 사퇴 하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무국장을 도당 홈피 등을 통해 자천 및 타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출 하려 합니다.● 강릉당협 사무국장을 맡아 남은 임기 동안 직을 수행할 당원...

991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 안내 (3)	김진주	12-02	4023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강릉, 동해, 삼척지역 노동, 시민, 사회, 정당의 기자회견 안내입니다. 참석이 가능한 동지들의 결합을 바랍니다.- 일시 : 2009년 12월 3일(목) 오전 11시- 장소 : 코레일 동해역 광장(동해시 송정동)기자회견문 철도노조의 파업은 정당...

990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1일차 - 철원	억새	03-13	4023
	오늘부터 강원올레를 시작한다. 올레의 원뜻처럼 집앞 골목에서 앞집사람, 옆집사람을 만나듯 편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강원도를 살리는 길 - 생생한 현장정책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선본에서 기획하고 오늘부터 진행하는 것이다. 도지사 예비후보등...

989	김태형이 춘천당원들께 드리는 글 (8)	춘천당협	05-13	4023
	춘천 당원동지들에게 드리는 글 “저에겐 140여명의 당원들이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어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1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저와 선본은 80일 넘게 사력을 다해 선거운동에 전념하였습니다. 춘천당협...

988	강릉당협 15차 운영위 + 송년회 (10) 중간중간 짧막한 스케치	강릉당협	12-23	4024
	강릉당협 ;;;12월 22일 화요일 저녁.. 교동택지에 위치한 키즈카페 쁘띠마망에서 송년회를 겸한 운영위원회를 개최 했습니다.1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하면서도 화기애해한 토론을 하며 영상기기와 미디어를 처음 사용하며 진보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그 시간을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