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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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철도노조 강원지사, 윤종래 위원장 등 29명 직위해제 (6)	김진주	11-29	3847
	방금 윤종래 동지와 통화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간부들만 직위해제 되었는데, 동해승무기관차 지부는 일반조합원 23명이 포함된 29명이 무더기 직위해제가 되었답니다. 그러나 현장의 분위기는 오히려 총파업에 대한 굳은 결의로 뭉쳐지고 있다 합니다. 윤종래 위원장은...

1111	그림자 남기지 않기 (1)	한재천	06-04	3849
	현대 정치사에 파란만장한 역정을 뒤로 한 채 걸출한 한 인물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1백년에 한번 나오기 어려운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하는데 일면 틀림이 없는 것은 사실인듯싶습니다. 풀뿌리 시민참여나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탄탄하지 못한 한국사회에서 어느 ...

1110	동해삼척추진위 7월 학습모임 결과 (1) 차기학습은 8월 7일(금) 입니다.	김진주	07-11	3851
	동해삼척추진위 7월 학습모임 결과입니다.- 일시 : 2009년 7월 10일(금) 오후 7시- 장소 :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사무실- 토론내용 : <자본론의 현대적 해석> 제3권- 참석 : 김진주 윤종래 이강희 이원광 (이상 4명)- 불참 : 김기주 최경민 (이상 2명, 노동의 연...

1109	동해삼척추진위원회 선거관리위원장 선출 결과	동해삼척추진위	08-29	3851
	긴급히 소집된 추진위원(운영위원) 회의에서 동해삼척추진위원회의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 하였습니다. - 일시 : 2009년 8월 28일(금) 오후 7시- 장소 : 동해시 천곡동- 참석 : 김진주 윤종래 이강희 최경민 (이상 4인)- 선출결과 : 최경민 당원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

1108	강원도당의 단결된 모습을 바랍니다.(김일연) (2) 길기수.김진주.전미영동지들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만두	03-28	3854
	강원도당의 미래에 대한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입시다.선거기간동안 보여준 당원들의 진보정치에 대한 열정은 강원지역 진보정치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내부의 진통을 극복하고 한단계 성장하는 강원도당의 모습을 만듭시다.진심으로 길기수.김진주.전미영동...

1107	(원주)진보생협 주문합니다. (2)	양형모	07-15	3854
	최종규 당원 무농약 백미 10KG/4포 = 28,000/4=112,000양형모 당원 무농약 백미 10KG/1포 = 28,000/1=28,000농협 ; 이건수/351-0010-7933-63

1106	진보생협 주문받았습니다 (4)	양형모	08-06	3857
	무농약 백미 10kg/28,000무농약 찰보리쌀 1kg/3,000 합계 : 31,000농협 : 이건수 : 351-0010-7933-63

1105	이동통신요금인하! 춘천 서명전 (4)	진보강원	10-01	3858
	춘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동통신요금인하 서명운동! 언론에서도 열띤 취재가 있었고,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앞으로 각 지역에서도 준비를 하여, 가볍게 서명운동을 시작하여도 될겁니다.지역서명운동 진행에 필요한 부분은 도당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1104	5.23 강원권 결의대회 (사진) 원주역 집회 → 행진 → 정리집회	DreamSun.	05-26	3859
	[투쟁결의문] 열사의 뜻 이어받아 노동탄압 박살내자!!저 더러운 권력과 자본이 또 한명의 우리 동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택배 화물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 정부와 일체의 대화를 거부한 체 탄압으로 일관한 대한통운, 그리고 일방적인 회사편들기로 노동자...

1103	동해삼척추진위원회(당원협의회) 당직자 선출 공고	동해삼척추진위	08-29	3859
	[동해삼척추진위원회(당원협의회) 당직자 선출 공고]1. 선출할 당직자 종류 및 선출 정수 - 당원협의회 대표자(위원장) 1인 2. 선출방법 - 입후보한 후보자의 수가 선출해야 하는 1인을 초과할 경우 당권자의 과반수 투표를 통해 투표자의 과반수 득표로 선출하...

1102	진보신당 합동 유세 · 대대 MBC	DreamSun.	03-16	3861
	MBC 진보신당 습격!! KBS것은 편집이 안되네요. 다시한번 해보겠삼..

1101	중부일반노조 우리환경 현장위원회 14일 자정부터 전… [총파업/속보]	강릉당협	12-17	3861
	** 파업전야제 마치고 현장에서 바로 올리는 소식이라 자세하지는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출처 : 강원영동지역노조 http://gnunion.orgNo CopyRight! Just CopyLeft!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강원영동지역노조의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

1100	[12/18]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 및 강릉시 권성동의… (3)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하여 민주노총,진보정당에서 40여명 참가	딸기쥬스	12-18	3865
	아래는 기자회견문 내용입니다.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불법이다. 삽질정책 폐기하고 민중생존권 쟁취하자. 이명박 정부의 1% 강부자 정책은 서민들을 벼랑에 내몰고 있다. 최근 아이 교육비조차 줄여야할 정도로 어려움에 내몰린 노동자, 서민들에게 국...

1099	[포토]춘천 아이들 가을산 나들이 #1 (2)	진보춘천	10-27	3868
	지난 일요일(25) 한재천 선생님의 제안으로 아이들 가을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진작 올렸어야 하는데, 미루다가 지금에야 올립니다. 그림 설명은 시간 날때 적도록 하겠습니다. ▲ 춘천당협 아이들 가을산 나들이 ▲ 우리나라 토종 소나무는 잎...

1098	춘천당협 당원간담회 논의 내용 (2)	진보 춘천	08-13	3868
	임원분들의 사퇴로 공백이 된 춘천 당협의 재건을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안건으로 박석운 ,한재천 집행위원과 이강익 박용주 당원, 전임원이셨던 허성민,나정대 당원이 참석하여 논의 하였습니다. 박민국 당원은 말미에 오셨습니다.1.당협 집행부를 대체하여 일정...

1097	수요모임 공지안내 재미나게 신나게	들꽃	01-19	3869
	들국화님이 공지하신대로 지난16일 토요일에 선거일정 및 선거자금 확보 모임이 있었고 오늘 19일 이건수 공직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이번주 수요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진보신당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 첫걸음의 장도를 내딛는 이건수후보님에게 따뜻...

1096	노동당 현수막 게시	붉은발레단	08-06	3869
	노동당 강원도당에서 강릉지역에 노동당 명의로 현수막을 달았습니다.비정규직 철폐와 삼성전자써비스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는 내용이었습니다.사진으로 보니까 최현주 위원장님이 1인시위를 하시고 현수막도 함께 달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095	원주횡성당원 추석 잘보내세요,,	양형모	09-11	3871
	추석이 다가오네요,예전에는 명절이 좋았는데,, 옷.신발.장난감등등장가가서 가족을 이루니 이것저것 신경쓸곳이 맞네요,아무튼 잘보내시길 바랍니다.ps. 장시간 출장을 다녀온 후 몸이 피곤합니다. 국산녹두 수매는 끝났고요 요즈음 국산 참깨 수매중입니다

1094	... (3)	사오정	03-28	3871
	갑돌이가 갑철이에게 맞았습니다. 말다툼을 하면서 서로 악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갑철이가 선방을 날린 것이 아니라, 맞을 만한 상황도 아닌데 힘센 갑철이에게 황당하게 맞았습니다. 그 현장에 있었던 동무들은 그저 개인적인 싸움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갑철아,...

1093	도지사후보 - 강릉 유세 일정 2010. 2. 3	딸기쥬스	01-28	3871
	길기수 도지사 후보 (2월 3일) 강릉 유세 일정입니다. 2010년 2월 3일 12:00 ~ 18:00 비고 시간 장소 12:00 시청 구내 식당 공무원노조와 상의 13:00 중앙시장 30분 14:00 홈플러스 20분 15:00 ...

1092	(원주횡성)이건수선대본 4차회의 결과 이건수를 도의로 !!!	무실동	01-29	3873
	건수야 도청가자 !!! ■ 이건수선거대책본부 4차 회의 결과 ■ 본부장 : 이석봉 ● 일시 :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 장소 : 상상연구소(알찬꿈) ● 참석 : 이건수,이석봉,양형모,이경운,이통일 석윤수경,최종규,권누리,장성면,김성철,임성대(뒷풀이참석) ...

1091	수요모임안내 (3)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 선대본)	들꽃	03-30	3875
	구학리 골프장 문제,사격장 문제등 지역현안이 산적해있고 해결의 기미는 요원한일인것 같이 느껴집니다.6.10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고군분투 하시는 이건수 후보님,임성대 당원님,정책 및 공약개발에 힘쓰시는 조세훈당원님,다음 카페를 알차게 꾸며주시는 이경운당원님...

1090	졌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6)	길기수	05-13	3875
	오늘 진보신당강원도당과 민주노동당강원도당간의 도지사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제가 지지율이 낮아 단일후보가 되지 못하고, 강원도지사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강원도를 바꾸기 위한 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도민들이 ...

1089	조세훈 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신재명	03-22	3876
	제 입장을 하나하나 밝히겠습니다. 1. 저는 길기수씨 두 번째 사과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있음을 반박했습니다. 조사위원회의 조사내용도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언급하신 조사위원회의 내용은 제가 싸움 후 차가 있는 곳으로 향하...

1088	도당 비전과 전략에 대해 고민중 (1)	붉은발레단	09-07	3877
	일요일 저녁, 아니 밤입니다.지난번 도당 운영위에서 도당의 비전과 전략에 관해 워크샾이 있었습니다.그 이후로 도당의 비전과 전략에 관해 조금씩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이것저것 고민을 하고는 있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1차 마감이 9월20일인데 저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