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21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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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8) 당 상근활동을 마치며	세바스찬	04-02	4711
	도당 사회연대부장이었던 김형모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춘천을 떠나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객지'인 춘천에 온지 2년 7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춘천 생활이었는데 제2의 고향같이 느껴지는 곳을 떠나려니 많이 아쉽습니다.그동안 부족한 저에 대해 ...

886	대학 안 보내기, 그리고 그 대안 (2)	한재천	04-02	4001
	1. 미국의 등치 큰 기업, 은행들이 대책없이 몰락하는 세상입니다. 몸집 키우기가 해답이라고 해서 모든 규제 풀어주었더니 이제 그 몸집을 감당하지 못하고 몰락해 갑니다.거품이 꺼져가면서 우리 삶, 우리 자식들의 생활에 얼마나 큰 시련이 혹독하게 닥쳐올까요...

885	하종우 당원이 결혼합니다 (3)	담쟁이	04-03	4700
	원주한살림에서 근무하는 하종우 당원이 결혼을 합니다.근데, 강원도당 신구임원 워크샵이 있어서리...어찌했든 가능하신 분은 아래 전화로 연락 주시고,안 되면 저한테 부조금을 주시던가...언제 : 2009년 4월 4일(토) 12:30어디 : 동해시 코스모스웨딩홀출발 : 9시 40...

884	[광고]당원업체등록카페 참여를 기다립니다.	토끼뿔	04-03	5159
	안녕하세요?해외당원 토끼뿔입니다.중앙당게시판에서 당원들끼리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후다닥 만든 카페입니다.당원들 중에 업체를 운영하고 있거나 자영업형태의 무언가를 하고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정보를 모아보자...

883	당원야유회(부부동반) (1)	진보사회	04-07	5091
	『진보신당 속초고성양양 당원야유회』[야유회 일정] 일 시 - 2009. 4. 11.(토), 10:30~18:00 장 소 - 청대산(1부) 및 영랑호(2부) 집결지 - 속초 근로자복지회관 주차장 대 상 -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 당원 및 가족(부부) ...

882	한림대에서 열리는 특강에 당원동지들을 초대합니다 (3)	나정대	04-07	3995
	세계와 한국 경제의 변화에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서 내 자산과 삶을 지켜야 할지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리며, 일반인을 위한 특강으로 경제 지식이 없는 분도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

881	경제기사 읽기	한재천	04-13	4012
	다음 글은 4월 첫째 주 한겨레 경제 기사 훑어 본 것입니다. 우리세대는 현대경제 100년 동안 20년대 대공황 빼고 극적인 사건을 다 보고 겪는 세대입니다. 70년대 석유파동과 80년대 신자유주의 출현, 그리고 90년대 사회주의 몰락, 그리고 지금 신자유주...

880	춘천 평당원 간담회를 제안합니다 (28) 폭력의 성찰과 진보신당 강원도당의 향후 과제	함께가자	04-15	4637
	안녕하세요. 춘천당원 이강익입니다. 지금 우리는 당내 선거가 끝나고 그 휴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문제를 풀어갈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감정의 골을 치유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현 상황을...

879	'사회민주주의 연대' 강촌 금요워크ፌ… (2) 금요일 강촌에서 열립니다.	사민연	04-15	4517
	강원도 진보신당 당원분들중에 사회민주주의에 관심 있으신분들, 오실분 있으면 같이 편하게 마음 집어던지고 소주나 한잔 합시다."사회민주주의 한국사회에서의 토착화"-일시:2009년 4월 17일 (금)오후 6시-장소: 강촌 산울림 팬션-참석: 김위홍 유팔무 주대환 대표등 ...

878	[아마추어님] 후회스럽습니다. (3) '수구보수언론' 노릇 그만두겠습니다.	조세훈	04-15	3938
	그동안 낙선운동그룹 분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군요. 저같이 님과 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수구보수언론’이라 칭하시네요. 이제 그따위 ‘수구보수언론’ 노릇 그만두겠습니다. 대화를 포기합니다. ...

877	조세훈 님께 (16)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한 번만 다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추어	04-15	5147
	먼저, 레디앙에 제가 올린 글은 낙선운동그룹을 대표해서 쓴 게 아니라 ‘아마추어’라는 한 개인의 글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그리고 그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던 바는 ‘조세훈 님께서 수구보수언론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게 아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876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1)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적으로 생각한다면, 대화는 어렵습니다.	조세훈	04-16	3947
	화, 많이 났죠. 지금도 그렇습니다. 님이 이렇게 정색을 하고 제게 실수했다 사과하시니 또 좀 뻘쭘합니다만^^ 제가 화가 나서 님과 대화를 포기하겠다고 한 이유는, 님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때문입니다. '수구보수언론'이란 표현, 저를 특정하...

875	춘천 평당원 간담회 건 (3) 복잡할 땐 쉬운 일부터. 일단 참가자 수를 늘려봅시다~~	자유로	04-16	3930
	[이강익당원의 제안글에서 발췌]이제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정리하고, 성찰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향후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감정의 골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도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그래서 “폭력의...

874	박용주당원의 탈당을 바라보며...... (14)	허성민	04-16	4597
	이게 진보의 현실로 고착화 되고 있습니다.길기수 도당위원장님 그리고 낙선운동 하셨던 분들 그리고 저우리의 방법이 어딘가 잘못되고 어긋나고 있습니다.정말 진보적이고 선량한 우리의 친구 동지들이 떠나고 있습니다.저 포함 활동가들의 이렇한 행패(?)에 조용하고 ...

873	동해삼척추진위 4월 정기모임 및 5월 학습모임 공지 (1)	김진주	04-17	4671
	4월 16일의 학습모임에서 논의한 동해삼척추진위의 4월 정기모임과 5월 학습모임을 공지합니다.* 4월 정기모임 - 일시 : 2009년 4월 28일(화) 오후7시 - 장소 : 추후 공지 - 안건 : 1. 추진위의 향후 활동에 관한 건 2. 기타 건* 5월 학습모임 - 5월 1차학습...

872	(펌)재미있어서	이석봉	04-18	4688
	마중물, 2009-04-18 02:56:32 (코멘트: 7개, 조회수: 203번) 오전내내 허둥지둥 찬거리 몇가지 진땀빼며 만들어 놓고 울산으로 빨리오기 위해서 거금의 돈을 들여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단 한 시간이라도 선...

871	자책하지 말고, 남 탓도 하지 말고 (26)	한재천	04-19	4741
	대표분이나, 당직자분들이나 낙선운동을 하신 분들 모두가 당을 위한 최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치룬 선거. 비록 어제는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갈등했더라도 오늘은 당의 대의 아래 ‘같음’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갈등의 골 크기만큼 상처를 가지고 있는 듯싶습...

870	춘천 평당원 간담회 공지 (5)	함께가자	04-20	3835
	안녕하세요. 춘천당원 이강익입니다.지난번에 말씀드린 평당원 간담회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주제 : 폭력의 성찰과 향후 강원도당의 과제* 1부 : 지난 경과과정에 대한 평가* 2부 : 강원도당의 향후 과제일자 : 4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장소 : 진보신당 강원도당사...

869	대의원대회 관련 (8) 여성할당제, 장애인할당제 궁금합니다.	아마추어	04-23	7676
	이번 주말에 열리는 대의원대회, 참 중요한 자리군요.부위원장도 선출하고, 당기위원도 선출하는군요.근데 부위원장은 [진보신당 강원도당 규약](제15조 2항)에 의하면, 당원 직선으로 선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하도록 하고 있네요. (강원...

868	자유로 님, 일독을 권합니다. (44) 왜 인터넷 실명제에 반대하는가? (1) - 진중권 글솜씨가 참 좋네요.	실명제싫어	04-23	5581
	* 진중권 씨가 쓴 “신나는 미네르바 사육제 - 가면무도회를 하는데 꼭 가면을 벗겨야 하는가”(프레시안, 2009-01-12)라는 글에서 몇 구절만 인용합니다. (바쁘실 것 같아서 인터넷 실명제, 사이버 윤리 등과 관련 있는 부분만 발췌, 인용했으니까 한 번 읽어보세요. ...

867	모두가 천재인 우리 아이들	한재천	04-25	3969
	1.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가 온 대지에 뿌리듯이 하늘은 어느 특정한 개인에게만 특출한 재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에게 온전한 성품을 줍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모든 사람에게 불성이 있고 영성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은 모두 천...

866	후원금을 보냈으면 합니다. (1)	붉은발레단	04-27	4020
	조승수 후보가 울산북구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강릉당협에서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모아서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아마 내일쯤에는 전해져야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몇몇 동지들은 이미 알려드린 계좌로 송...

865	자유로 님, 터놓고 대화합시다. (56)	실명제싫어	04-28	8328
	자유로 님, "자유로 님, 일독을 권합니다."라는 제 글에 대한 댓글에서 마지막에 "고정닉제는 듣도보도 못한 말로,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님의 창작입니다.1:1 대응 역시 무슨 뜻으로 이해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당원이 아이디를 하나 이용하면 당연히 1:1 대응...

864	동해삼척추진위 4월 당원모임 결과 보고 2010 지방선거 대응방침 등	김진주	04-29	4219
	동해삼척추진위의 4월 당원모임 결과입니다.- 일시 : 2009년 4월 28일(화)오후 7시~10시30분- 장소 : 동해시 천곡동 <부보쌈>- 참석자 : 김명기 김진주 윤종래 이강희 이원광 이창수 최경민 (이상 7명)[논의사항]1. 당원협의회 구성에 관한 건결과 : 1) 2009년 상...

863	실명제싫어님 급 제안 (1)	자유로	04-29	3668
	오늘은 기쁜 소식이 금방이라도 들려올 듯한 날인데, 그 기념으로 이쯤에서 접으면 어떨까요?미진한 점이 있겠지만 하고 싶은 말을 거의 하셨을테고, 저도 대략 그렇고..이쯤에서 넘겨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제가 약속한 것도 있으니까 계속 하고 싶으시다면야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