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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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지난 대의원대회를 바라보는 평당원의 소회 (52) 강원도당은 여성 할당을 규정하고 있는 진보신당 당헌을 위반하고 있다!	아마추어	05-31	5765
	1. 각자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대의원대회에 참석하신 대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작년 5.3사건과 그 해결과정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면서 강원도당의 진보적 생활문화를 위해 수정동의안을 제출하셨던 경신, 윤효주 대의원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또...

139	지난 대의원대회를 바라보는 평당원의 소회 (5) 강원도당은 여성 할당을 규정하고 있는 진보신당 당헌을 위반하고 있다!	아마추어당원	05-31	3956
	뭐 다 떠나서 아마추어님이 여성이면 제발 게시판에 글쓰는것만 하지마시고부위원장이든 운영위원이든 좀 하겠다고 나서주시구요여성이 아니시라면 괜찮은 여성당원을 삼고초려를 해서라도발굴해주시기 바랍니다.부탁입니다.그리고 그 결과(본인 출마? 혹은 추천)를 본 ...

138	5.23 강원권 결의대회 (사진) 원주역 집회 → 행진 → 정리집회	DreamSun.	05-26	3859
	[투쟁결의문] 열사의 뜻 이어받아 노동탄압 박살내자!!저 더러운 권력과 자본이 또 한명의 우리 동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택배 화물노동자를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 정부와 일체의 대화를 거부한 체 탄압으로 일관한 대한통운, 그리고 일방적인 회사편들기로 노동자...

137	강원도당 집행부에 고함 (5) 당원의 목소리에 짧은 답변이라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추어	05-26	4150
	강원도당 대의원대회 회의록 공개를 요청했던 '아마추어'라고 합니다.또 얼마 전에는 2008년 사업평가, 2009년 사업계획 확정안, 2009년 예산안, 지방선거계획안 공개를 요청했었습니다. (강원도당의 대외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당원들에게만이라도 이메일로 보내달...

136	대의원대회 회의록 및 2008사업평가/2009사업계획 확… (1)	아마추어	05-19	3762
	지난주 공지사항에 대의원대회 결과가 올라왔습니다.그러나 너무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어떤 대의원이 무슨 발언을 했는지 거의 알 수가 없습니다. 정보 공개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현실적으로 강원도당에서 가장 중요한 의결기구인 대의원...

135	2008년 사업평가(안), 이게 최종 확정안인가요? (2)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마추어	05-21	4248
	2008년 사업평가(안) 1) 창당 그리고 총선 가. 강원도당의 창당- 민주노동당과의 분당 그리고 진보신당의 출범은 내용과 형식 그리고 방향에 있어서, 기존의 민주노동당과의 차별성 및 완결성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진보운동’ 혹은 ‘진보의 재구성’이...

134	2009년 사업계획, 이게 최종확정안 맞나요? (1)	아마추어	05-21	4070
	1. 2009년 사업 목표와 핵심사업 □ 핵심 목표지역기반확충/2010지방선거 승리토대 구축 □ 목표 달성을 핵심사업 ① 정치적․정책적 차별화- 일자리/교육/녹색/동계올림픽 4대 핵심 의제에 집중, 진보적 대안제시를 통한 차별화- 정책역량강화, 지역의 현안대...

133	2009 예산안, 2010 지방선거전략안은 대외비? (1)	아마추어	05-21	3813
	집행부에서 대의원대회 회의 안건지는 공개하셨습니다.그러나 대대 끝나고 난 뒤, 최종 확정안을 정리해서 올리지 않고 계십니다.대대 열리기 전에 올리신 회의 안건지를 보고 질문드리는 건데요,2009년 강원도당 예산(안)은 별도 자료로 첨부한다고 되어 있는데일반 당...

132	배수로, 보든지 말든지 (2) 자기 수준에서 생각할 뿐	자유로	05-18	4594
	<배수로의 뻘소리> 그러나 자유로가 게시판구조의 변경을 주장한 배경에는 게시판의 논쟁적 상황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던 것으로 안다. 즉, 상호비방 글들에 대해 제한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에서 나온 것인데, 물론 그 뒷면에는 자신이 옹호하고자 하는, 일...

131	좋은 글입니다. 그러나 다른 점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5)	좀 오래가는 민…	05-17	4197
	자신들에게 반대했다는 이유로 법의 잣대를 들이밀며 경찰이나 국방부와 같은 물리적 기구로 무조건적으로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이명박정권의 모습, 민주주의가 일종의 진리가 된 시대에서 참으로 암담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들과 민주적으로 소통하지 않...

130	대의원대회 결과 보고 부탁드립니다. (1) 평당원의 알 권리를 위해, 때로는 "빨리, 빨리!"도 필요해요.	아마추어	05-13	4257
	지난 토요일에 대의원대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오늘이 수요일입니다. 그런데 아직 간단한 결과 보고조차도 없습니다.이번 대의원대회는 매우 중요한 안건들이 많았습니다. 2008년 사업평가, 2009년 사업계획, 부위원장 선출, 당기위원 선출 등. 대의원대회에...

129	당기위원 사퇴합니다. (1)	자유로	05-13	4192
	우선 저에게 기술적인 착오가 있었습니다. 당기위원 후보 5인을 하나로 묶어 일괄투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오해해서, 제가 당기위원후보에서 미리 빠지면 당기위 구성이 미뤄질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투표장에서 제가 의문을 제기한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128	강원참희망 발기인 홍세화 "당신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1) [강원참희망] 창간발기인 및 회원 모집	강원참희망	05-13	4253
	강원참희망신문! 6월 인터넷 신문 오픈! 7월 창간준비호 발행! 10월 창간호 발행!

127	실명제 싫어님 보세요 도당홈페이지 재정비 대의원대회 통과	진보사회	05-13	3916
	실명제 싫어님 ! 아이구 이를 어쩌나 ? 대의원대회에서 자유로님이 도당홈페이지를 재정비하자는 제안을 상정하여 가결되었는데... 하여 우리 도당홈페이지는 당게와 자게가 분리되는 구조로 갈거 같은데...고로 당게참여는 로긴닉에 의해서만 가능하게 될텐데....실...

126	진보사회 님께 (25) 궁금합니다.	실명제싫어	05-14	5238
	진보사회 님, 안녕하세요? 님의 실명은 잘 모르지만, 님께서는 도당 운영위원이신가 봐요.처음엔 단순히 저를 놀리시려고 글을 쓰신 줄 알았어요. 님께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잖아요. "아이구 이를 어쩌나?" "실명제 싫어님은 이제 어쩔꺼나? 우째 이런일이 벌어졌...

125	진중권 강연 상지대학교 노천극장 (4)	원주학생당원	05-09	5446


124	[대의원대회 수정동의안 제출] 의견 부탁드립니다. (18) 2008년 사업평가 및 2009년 사업계획에 삽입해야 할 내용	수정동의안	05-08	4272
	53사건 관련 2008사업평가 및 2009사업계획에 대한 수정동의안 ■ 발 의 : 대의원 경신, 윤효주 ■ 취 지 5.3사건은 당시 진보신당 내 공식적인 행사 자리에서 당원이 다른 당원에게 가한 언어적·물리적 폭력을 행하여 징계를 받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

123	4.30 투쟁연대문화제 사진 원주 따뚜 공연장	DreamSun.	05-06	3939
	* 꼬리찌바님께서 사진 제공해 주셨습니다.

122	익명닉, 좋은 게 더 많아~ (11) 익명성과 표현의 자유 (2)	실명제싫어	05-04	7865
	“진리와 거짓이 서로 다투게 하라. 어느 누구가 자유롭고 개방된 대결에서 진리가 패배하리라고 본단 말인가?” (John Milton)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터넷 근대사회가 등장하면서부터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절대적 가치였습니다. ‘표현의...

121	도당 2차 운영위원회 사진	DreamSun.	05-04	7773
	뒤늦게 올립니다.일시 : 2009.4.19(일) 14:00 장소 : 강릉 (민주노총강릉시협사무실)

120	당원전용게시판 - 단순화해서 (2) 복잡할 땐 한번 단순하게 생각해보자는 취지	자유로	05-01	4188
	논의가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복잡해진 듯 해서, 단순하게 질문드려봅니다.1. 당원이, 비당원에게는 자신의 견해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당원들사이에서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게시판을 가질 권리가 있겠습니까.(1) 있다(2) 없다(3) 기타2. 당원이, 비당원...

119	떳떳하면 실명 밝히고 말하면 되지? (4) 익명성과 표현의 자유 (1)	실명제싫어	05-01	7603
	1. 직장 상사와 팀원들, 국무회의 어느날 상사가 팀원들을 집합시켜 놓고 이렇게 말한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어려운 일을 기탄없이 듣는 자리입니다. 나를 욕해도 좋고 회사에 대한 불만도 좋으니, 허심탄회한 이야기 합시다. 오늘 하는 말은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

118	자유로 님, 터놓고 대화합시다. (56)	실명제싫어	04-28	8326
	자유로 님, "자유로 님, 일독을 권합니다."라는 제 글에 대한 댓글에서 마지막에 "고정닉제는 듣도보도 못한 말로,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님의 창작입니다.1:1 대응 역시 무슨 뜻으로 이해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당원이 아이디를 하나 이용하면 당연히 1:1 대응...

117	자유로 님, 일독을 권합니다. (44) 왜 인터넷 실명제에 반대하는가? (1) - 진중권 글솜씨가 참 좋네요.	실명제싫어	04-23	5580
	* 진중권 씨가 쓴 “신나는 미네르바 사육제 - 가면무도회를 하는데 꼭 가면을 벗겨야 하는가”(프레시안, 2009-01-12)라는 글에서 몇 구절만 인용합니다. (바쁘실 것 같아서 인터넷 실명제, 사이버 윤리 등과 관련 있는 부분만 발췌, 인용했으니까 한 번 읽어보세요. ...

116	대의원대회 관련 (8) 여성할당제, 장애인할당제 궁금합니다.	아마추어	04-23	7675
	이번 주말에 열리는 대의원대회, 참 중요한 자리군요.부위원장도 선출하고, 당기위원도 선출하는군요.근데 부위원장은 [진보신당 강원도당 규약](제15조 2항)에 의하면, 당원 직선으로 선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하도록 하고 있네요.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