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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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윤종래 동해삼척추진위원장, 경찰에 연행 중 (3) 연락처 알고 계시는 동지들은 격려 문자 바랍니다.	김진주	07-01	4565
	윤종래 동해삼척추진위원장(철도노조 동해기관차승무지부장) 동지가 경기도 고양 행신역에서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반대 농성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중에 있다 합니다. 1차 연행이 새벽에 있었고, 윤종래 동지는 조금전에 연행중이랍니다.

164	경신당원 외 8인에게 질문	자유로	06-29	3645
	제안하신 내용 중 강원도당 인권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5.3사건의 해결과정과 이번 선거과정에서 우리가 느낀 것은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폭력에 대한 감수성’과 '피해자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미시적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권위주...

163	강원도당 당원들께 드리는 제안입니다. (3) - 자유로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경신 외	06-30	3969
	집행부 및 운영위도 포함하여 강원도당 당원들께 드리는 제안입니다.우선은 인권위원회 준비위원회로 출발하겠지만이후 규약 상 명시되어 있는 과제별 위원회 또는 부문 위원회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는 현재 갖고 있는 생각일 ...

162	인권위원회 논의 (계속) (1) 답변에 대한 답변	자유로	07-02	3816
	“집행부 및 운영위도 포함하여 강원도당 당원들께 드리는 제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규약 상 명시되어 있는 과제별 위원회 또는 부문 위원회로 발전”이라고 하셨으므로 집행부는 상관이 없고,실질적으로운영위원회에 대한 제안이며인권위원회 준비위원회에 ...

161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Ⅰ (3) 낙선운동 방식의 문제점	경신 외 11명	06-27	4339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Ⅰ * 글쓴이 : 강원도당 당원 12명 (탈당자 3명 포함) 강은미, 경신, 김선희, 우윤서, 윤효주, 이경진, 이성민, 장지원, 정동해, 아마추어(탈당), 오주현(탈당), 조대흠(탈당) 우리의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지난...

160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Ⅱ (2) 길 후보의 출마와 당선이 의미하는 것	경신 외 11명	06-27	4189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Ⅱ 길 후보의 출마와 당선이 의미하는 것 과거를 반성하지 못하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되게 마련입니다.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강원도당이 반성해야 할 점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

159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Ⅲ (6) 무엇이 문제였는가? (1)	경신 외 11명	06-27	4723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Ⅲ 무엇이 문제였는가? (1) 피해자 대리인 미선임 이번 선거를 통해 많은 당원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물론이고 가해자, 낙선운동그룹, 도당 상근자 등 상당히 많은 당원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피해...

158	우리의 입장 Ⅳ (1) 무엇이 문제였는가? (2)	경신 외 11명	06-27	4248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Ⅳ 무엇이 문제였는가? (2) - 5.3사건에 대한 강원도당 결정의 문제점 ‘사건 개요’가 없는 결정문 - 사건 내용의 공개수위를 결정함에 있어 피해자의 의사를 수렴했는가? 강원도당의 결정문에는 5.3사건에 대...

157	우리의 입장 Ⅴ (2) 무엇이 문제였는가? (3)	경신 외 11명	06-27	4308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Ⅴ 무엇이 문제였는가? (3) 당규상의 공백을 이용한 무리한 출마 현행 당규(당규 제6호 선거관리규정)에 의하면, “선거일 현재 당기위원회로부터 당규 제3호 [당기위원회 규정]에 의한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를 ...

156	우리의 입장 Ⅵ (2) 글을 맺으며 - 제안합니다!	경신 외 11명	06-27	4433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Ⅵ 글을 맺으며 - 제안합니다! 강원도당 인권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5.3사건의 해결과정과 이번 선거과정에서 우리가 느낀 것은 진보신당 강원도당은 ‘폭력에 대한 감수성’과 '피해자 인권에 대한 감수성'...

155	딴지 좀 걸겠습니다.	제2창당위원	06-28	3839
	전직 제2창당위원으로 한 마디 하겠습니다.제2창당위원회는 도당의 상설적 의결기구이죠.사실상 집행기구의 역할도 했구요.정부기구에 비춰보자면행정부의 국무회의이기도 하고국회이기도 하고....대의원대회가 당시에는 없었으니 도당 대대의 위상도 있구요. 근데 거...

154	아마추어님에게 (2) 그쳐야 할때 그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민중아빠	06-21	4353
	10여 년 간 자랑스럽게 간직해왔던 진보정당 당원으로서의 정체성, 이제 미련 없이 벗어던지겠습니다. 당에도 제가 도움이 못 되고, 당도 저에게 별 도움이 안 되는군요. 그저 진보적으로 살아가고자 애쓰는 일반 시민이 되겠습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

153	강원도당 당원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	김진주	06-18	4095
	저희 어머님을 편히 모실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신 강원도당 당원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문상을 다녀 가신 길기수 위원장님, 김태성 동지, 양형모 위원장님과 원주당원 동지들, 강릉당협 동지들, 김경석 위원장님과 속고양 동지들, ...

152	길위원장님. 여름도 왔는데 우리도 소풍갑시다. (17) 레프팅 어때요?	인어공주	06-16	5222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과 함께, 한국 진보정당운동의 본격적 출발이 시작되고,어언 10년을 못채우고, 우리는 또다시 길거리로 나왔습니다.그리고 지난 4월 다시 원내진입!!그러나 아직은 너무나 작은 '진보신당'그간의 어지럽고 지친 마음들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2010...

151	<석양의 황구> 댓글 삭제 사건을 올바로 해결하… (26)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좀 제대로 수습합시다.	진보광장	06-15	4812
	<석양의 황구> 댓글 삭제 사건을 제대로 바라봅시다. <이상해>라는 분이 어떤 글에다가 게시물 삭제에 대한 이용약관을 올리셨던데요, 이용약관이란게 진보신당 당규에 있는건지 도당규약에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게시물 삭제에 대한 공통의 약속>...

150	[질문] 우린 왜 공공의 정보에 무관심할까?	게시판 너머	06-13	3950
	도당 홈페이지 체계가 바뀌고 있는데요,이제 곧 실명 로그인을 해야 글을 읽거나 쓸 수 있게 되겠군요.점차 관리자가 보유하게 될 개인정보의 양도 많아질테구요. 최근에는 관리자가 댓글에 올라온 사진을 그냥 삭제해버리는 일도 있었죠. 그런데 당원 개인정보를 취...

149	[사신]손민균님만 봐주세요 (2)	세바스찬	06-12	4911
	연락했더니수신이 정지됐다고 나오더군요.무슨 사정이 있으신지.집회 때 알 만한 관악 당원분한테 물어봤는데도모르신다그러고....이 글 보면 연락 좀 주세요.얼굴 까먹을 듯 해서 ㅎㅎ

148	안녕하세요? (8) 작은 궁금증입니다.	푸상	06-11	4992
	안녕하세요? 갑자기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저는 진보신당 당원은 아니구요. 강원에 살고 있고 진보신당이나 관련 것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러던 중에 진보신당 강원도당 홈페이지가 있는 걸 알고 요 근래에 계속해서 글 올라오는 거나 리플 달리는 걸 보...

147	강원도당 선관위 관련 규약, 개정이 필요합니다.	아마추어	06-11	4042
	당규 제6호 선거관리규정 제5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5조(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① 선거업무를 관리하기 위하여 중앙당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광역시․도당에 광역시․도당 선거관리위원회를 각 둔다. 다만, 광역시․도당 산하에 선거구가 분...

146	아마추어님 (16) 여성부위원장 선출에 관한 특별규정을 요청하심이	허성민	06-11	4305
	아마추어님 대상자가 없는 현실에서의 주장이 무책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이런 상황에서는 도당 대표단의 위상과 관련된 주장보다는 님이 도당 운영위에 여성부위원장선출에 관한 별도의 규정을 요청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위의 얘기처럼 당헌 당규 위반으로 주장...

145	도당 대표단 2명 모두 남성인데, 당규 위반 아니다? (16)	아마추어	06-10	4540
	저는 이번 대의원대회에서 여성 부위원장을 선출하지 않고 남성 부위원장만 선출한 것은 진보신당 당헌과 당규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또한 대의원대회도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우선적으로는 집행부와 운영위원회에 그 책임이 있다...

144	진보사회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3)	아마추어	06-06	4699
	우리 당헌은 모든 선출직과 임명직에 여성을 30% 이상 할당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진보사회님께서는 위원장도 1인이고, 부위원장도 1인이니 여성이 아니라고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결국 우리 강원도당은 현재 남성 2인으로 위원장단(대표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43	[질문] 우린 왜 정치토론에 무관심할까? (7)	괭이형	06-04	4181
	물론, 정치적이라는 건 당내의 사안을 포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밖의 문제, 사실은 우리의 존재이유에 대해서는 기이하리만큼 고요합니다. 왜일까요?

142	[펌] [좌파의 위기, 위기의 정치] "범야권 2010 촛불 … '촛불-복지연합'으로 나가자 / 레디앙, 이재영	괭이형	06-02	5890
	대체로 이재영의 생각과 많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김규항 생각에도 많이 동의하죠. 녹평 김종철 발행인도 많이 공감하고. 내안엔 내가 너무도 많네요. ㅎㅎ) 이번에도 그런데요. 여러분은 어떻게들 받아들이실지, 우리 '정치' 얘기 좀 해 볼까요?바로가실 분은 ...

141	『강원희망신문』이 개통하였습니다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인 언론! 성역없는 언론!	강원희망신문	06-01	4401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인 언론! 성역없는 언론을 추구하는 『강원희망신문』이 인터넷신문 시험판 을 개통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아래 이미지를 크릭하시면 강원희망신문 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