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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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김진숙을 외부세력이라던 이경훈, 진보후보 출마 논란 (1) 분신 비정규직, “따라다니며 낙선운동 하고픈 심정”	민중언론	01-09	4884
	이경훈 전 현대차 정규직 노조지부장 통합진보당 출마선언에 비정규직 반발 지난 12월 29일 19대 총선 울산 남구 갑 출마를 선언한 이경훈 전 현대차 정규직 노조 지부장에 대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대가 거세다. ▲ 울산 남구갑 통합진...

289	원주횡성당협 조성만당원 차남 결혼식 (1)	김태성	01-03	4215
	원주횡성당협 조성만당원의 차남 준희군이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2년 1월 7일(토) 낮 12시-. 장 소 : W-CITY컨벤션센터 5층(컨벤션 홀)-. 오시는 길 : 원주시 단계동 877-1 시외버스터...

288	󰁲 춘천당협 송별회 및 신입당원환영식 (4)	김덕성	12-08	4687
	�� 춘천당협 송년회 및 신입당원환영식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현재 전국은 정치적 이합집산으로 매우 어수선 합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진보정당의 성공에 대한불신으로 순항하고 있는 배에서 난파...

287	재능 소책자 주문 받습니다. (4)	진보강원	11-23	7531
	재능 1400일 투쟁을 기록한 소책자가 나왔습니다. 홍세화 당대표 후보를 비롯해 김중미 작가, 송경동 시인, 재능 조합원들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조합원 전원해고와 노조탄압에 맞서 노동자성 인정과 단협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투쟁해온 지 벌써 4년째입니다.이미 언...

286	진보신당 당부대표후보들 강원지역유세 장면 (1)	진보강원	11-14	6072
	지난 10일(목)에 있었던 당부대표후보들의 강원지역일정과 당원유세장면들입니다. 이 날 홍세화 대표후보는 연일 계속되는 지역유세 강행군으로 몸이 좋지 않아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원들께서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대표후보께서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

285	한미FTA 반대 지역별 현수막 게시 인증샷 (4)	진보강원	10-27	9315
	▲남춘천역 앞 ▲스무숲 뜨란채아파트 ▲속초 아남프라자 앞 ▲강릉 터미널 옆 ▲동해 천곡로터리 ▲태백 안성식육점 건너편 ▲태백 황지동사무소 근처

284	강원일보 도민 의식조사	도민	10-24	3706
	창간특집 도민의식조사…보수(31.3%)보다 0.3% 앞서 진보 22.2%매우 보수 `0' 진보 `10'으로 했을 때 평균 점수 4.82점 역시 중도우리 사회 최대 문제 취업난(34.4%) 빈부 격차 심화(33.7%) 순도민들의 이념 성향은 중도에 가깝고 취업난과 빈부...

283	비정규직철폐 전국노동자대회 기획(안)	진보강원	10-20	8229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전진] 1. 취지 및 목표 - 민주노총 가맹‧산하조직과 시민‧사회‧비정규단체를 망라한 공동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준비 - 비정규노동열사 추모제, 전국노동자대회, 비없세 넷 사회헌장 제정운동 발표 등...

282	진보신당 유일후보 민동원후보를 도와주세요!	진보강원	10-19	8932
	오는 10.26보궐선거에서 진보신당의 유일한 후보로 출마한 민동원 양천구청장후보를 아십니까? 당의 내,외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당을 구하기 위해 선거전에 홀로 몸을 던진 민동원후보! 민동원후보 혼자서 어렵고, 힘든 선거를 치르게 할 수 없습니다. 강원도당 당...

281	이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망스럽고 상처받았더라도 함께 극복합시다.	담쟁이	10-06	4285
	강원도당 당원 여러분,오랜만에 게시판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갑자기 비대위원으로 호출되어 '진보신당 일병'을 구출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어제 비서실장과 대변인이 임명되는 등 비대위원회도 차츰 정상화 되고 있습니다.홍보실장...

280	감사합니다. (2)	양형모	09-06	4002
	감사합니다. 동지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의 몸짓으로 아버님을 먼곳으로 잘보내드렸습니다.원주/횡성동지들, 춘천동지들, 강원동지들, 영월동지들끝으로 동해동지들...중앙당동지들,,, 노회찬 선배님등등머리 숙혀, 감사드립니다.

279	강원도의회를 압박하자. 고교평준화를 위한 행동일정입니다. 적극 결합합시다.	담쟁이	08-17	3778
	고교평준화를 위한 조례가 9월 강원도의회(9월 1일 ~ 9일)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보수적인 교육위원으로 구성된 도의회의 교육분과위원회에서는 평준화를 저지하기 위해 여론조사 2/3 이상의 찬성을 요건으로 하려는 속셈을 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도를 막고 강...

278	강원도당 봐라. (4)	사계	07-11	5633
	ꋯ 진보신당 소개 \| ꋯ 찾아오시는 길 \| ꋯ (200-943) 춘천시 퇴계동 343-15 3층 \| ꋯ 홈페이지 http://jinbo21.net \| ꋯ 대표메일 : jinbogw@hanmail.net ꋯ 전화 ☎ 033) 253-3279 (이오셈-서민친구) \| ꋯ 팩스 033) 911-3...

277	6.26 당대회를 보고하며 심경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경조이	06-29	3971
	당 대회가 끝나고 며칠이 지나고 있습니다.저번 당 대회와 달리 바로 보고를 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당원님들의 넓으신 마음에서 비롯된 양해를 구합니다. 보고가 늦어진 것은 강원도당 소속 대의원으로 유달리 발언이 많았던 저로서 당대회의 권위와 내용을...

276	진보대통합-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2)	똘똘이	06-01	4306
	1. 합의문의 내용에 대해개략적으로 보았을 때 합의문의 내용은 우리 당이 당대회와 전국위원회에서 결의했던 것에 위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합의문의 내용에 반대한다2. 조승수 대표와 일부 새진추 위원들의 태도에 대해조승수 대표와 일부 새진추 위원들은 ...

275	진보신당 사회적경제활동가 3차 워크샾 식량주권 - 경상대 장상환 교수, 지역먹거리와 공공급식 - 춘천 이강익 등	괭이네	05-26	4027
	장상환선생님 강의 들으러 오세요.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같이 하는 진보 워크샵이 열립니다. 이번으로 세 번째의 워크샵입니다. 모두의 바램으로 지역을 돌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서울 경기 지역의 동지들을 모시고 진보신당이 그간 돌아보지 ...

274	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내가 꿈꾸는 유쾌한 정당… (3)	똘똘이	05-17	6283
	내가 꿈꾸는 유쾌한 정당과 '새노추'"진보양당 지도부 차라리 민주당으로" [기고] "묻지마 통합, 노동자 상상력 막아…분당 책임지는 사람 없어"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2012년이 다가오니 진보정당의 진...

273	통합론의 근거들-정종권 (1)	똘똘이	05-17	5729
	"좋고 싫음이 아니라, 필요의 문제다" [독자파에 답함] "궤변과 아집 버려라"…통합론의 근거들 1. 침묵 진보신당 새로운 진보정당 추진위원회(새진추)가 만들어지고 회의를 하면서 제기된 최초의 논점은 '...

272	탈자본 구조변혁 없이 복지국가 없다-김종철 당원 (4)	똘똘이	05-12	3734
	탈자본 구조변혁 없이 복지국가 없다 [기고] 복지국가 단일정당론, 민노당 강령 개정 등 우경화 비판 요즘 진보신당을 비롯해 진보정치세력 내부에서 진보정당 건설 논의, 진보대통합 논의가 한창이다. 원래 ...

271	녹색사회당으로 가자-김현우 당원의 글 (4)	똘똘이	05-11	5414
	녹색사회당으로 가자 [제안] 우린 왜 미아가 됐나?…독자파 & 더 큰 독자파들에게 다시 깃발이다 - 우리는 왜 미아가 되었나 김형탁 진보신당 민생특위 위원장은 며칠 전 진보신당 홈페이지 당원게시판...

270	춘천당협 당원님들께 제안 (7)	짱가	04-26	4188
	진보신당 춘천시 당협 당원님들께 제안 제안자: 김 덕 성 춘천당원님들과의 만남의 장을 가지려합니다. 꽃피고 해드는 봄날 오랜만에 기지개를 펴고 당원님들의 근황도 서로 나누고 당협의 현안 문제도 서로 이야기하는 만남을 제안합니다. 현안 안건 ...

269	진보신당 후보들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입니다. (6)	진보강원	04-20	5238
	1. 전남 화순 최만원후보(화순군수):지난 4월17일 최만원 화순군수후보의 개소식이 있었답니다. 화순군수 4명의 후보중 가장 늦게 개소식을 한 만큼 다른 후보들의 개소식 풍경을 보며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강원도당 당원들도 언론을 통해 아시겠지만 화순에...

268	강릉토론회 발제문입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원주에서 토론할 발제문에 첨가할 예정입니다.	진보강원	04-01	4276
	- 오늘 원주에서 진보진영 지방선거토론회가 있습니다.(19시. 웨스포 2층)- 늦었지만, 강릉에서 토론할 때 진보신당에서 제출한 발제문을 올립니다. 아직 오늘 발제문이 완성이 안 되어서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강릉 발제문을 포함하여 몇 차례의 토론에서 논의...

267	김기주당원(동해삼척당협) 처 사망! (15)	진보강원	03-29	5349
	동해삼척 김기주당원의 아내인 김현미당원께서 오늘 운명하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동해 중앙장례식장 3층(특실)(033-521-3700)-. 발인 : 2011. 3. 31(목)-. 연락처 : 윤종래 동해삼척위원장(010-8793-6832)[오시는 길]동해 중앙장례식장 주...

266	진보진영의 공동토론회는 무산되었지만 (4) 지부별 토론회는 계획대로 진행합니다	진보강원	03-22	5335
	진보진영의 공동대응을 위한 공동토론회는 무산되었지만 지부별 토론회는 계획대로 진행합니다. 민주노총에서 진보진영이 보궐선거에서 공동대응을 모색하기 위해서 공동토론회부터 함께 조직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주노동당이 전농, 전여농, 강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