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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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녹색사회당으로 가자-김현우 당원의 글 (4)	똘똘이	05-11	5413
	녹색사회당으로 가자 [제안] 우린 왜 미아가 됐나?…독자파 & 더 큰 독자파들에게 다시 깃발이다 - 우리는 왜 미아가 되었나 김형탁 진보신당 민생특위 위원장은 며칠 전 진보신당 홈페이지 당원게시판...

1111	한미 FTA	들꽃	05-10	4203
	다음 아고라에서 한미 FTA에 관하여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공돌이님의 펌글입니다. 도표등은 복사가 잘 않되는군요. 이해해 주시길...^^ [ 한미 FTA - 삼성 ] 국민건강보험 체제가 무너지고, 의료 부문이 민영화됐을 때 가장 큰 이익을 얻을 곳은 삼성생명...

1110	세상에 만만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늘아래인간	05-10	3659
	생각을 조금 달리한다면 지금의 상황도 어쩌면 아주 부드럽게 넘어갈수있는 여지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노가다로 돈을벌었던 제가 아는 형님 소개로 법무사 사무실에서 알바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시급 오천원?? 정도 주오일이면 한달에 팔십만원 물론 그동...

1109	<야만의 무기> 강릉상영회 부안부터 경주 그리고 삼척까지!	강릉씨네마떼끄	05-05	5077
	* 영화 상영후 이강길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지난 4.27 재보궐선거때의 "투표확인증"을 가져오시면 관람료의 40%를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1108	[5/1] 최승기 동지 공연사진 대방출!! 사북에서 개최된 121주년 세계노동절 강원노동자 결의대회에서 멋진 공연 감사드립니다!!	곧음씨	05-03	5442
	사북에서 있었던 121주년 세계노동절 강원노동자 결의대회!!화끈하게 공연비도 받지 않고 무대에 오른 최승기 가수 사진을 긴급 방출합니다... 결의대회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최승기 동지 고생하셨습니다!!p.s 참고로 4월 4일 1000여명이 함께한 핵없는 세상을 위한 범...

1107	나에게 알바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한다면... (3)	하늘아래인간	05-02	3900
	요즘 노가다두 나가구 알바두 한다. 내가 알바를 할때마다 늘상 돌아오는 질문이 있다. 야! 너 그나이 먹도록 알바만 하니?솔직히 말해서 속에서 열불이 난다. 할까? 대놓고 조 패버릴수도 없구 참!!그러고 보니 진짜 안해본 알바가 없다. 정말이지 알바천국이다 천국 ...

1106	세계노동자의날 첫번째로 참여를 했습니다. (3)	하늘아래인간	05-01	3789
	오늘 하루 참 많은 구경을 했습니다. 글쎄요 구경이라고 한다면 참 예의 없는 말입니다만 저도 노동자로서 그리고 정당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노동자대회를 지켜본 참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사실 그동안 5월1일에 노동계에서 아주 큰행사를 한다고 알아는 왔지...

1105	선거가 끝이났습니다. 이젠 우리는 무었을 해야할까요… (6)	하늘아래인간	04-28	3987
	역시 민주당의 승리로 귀결이 되는군요...그리고 같이 연합했던 민노당도 아주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자 이제 부터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참여당은 원내 진입에 실패했구요. 우리는 과연 어떻게 되었나요. 결과적으로 말해서 저는 우리가 고립이 되지 않았나 생각...

1104	자전거 타면서 딸기쥬스도 만들어요(1부) (3) 원주당협 지구의 날 행사 참가하다	담쟁이	04-26	4858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자전거 발전과 요령에 대해서,그리고 반응에 대해서는 2부에서...

1103	춘천당협 당원님들께 제안 (7)	짱가	04-26	4187
	진보신당 춘천시 당협 당원님들께 제안 제안자: 김 덕 성 춘천당원님들과의 만남의 장을 가지려합니다. 꽃피고 해드는 봄날 오랜만에 기지개를 펴고 당원님들의 근황도 서로 나누고 당협의 현안 문제도 서로 이야기하는 만남을 제안합니다. 현안 안건 ...

1102	지구의 날 행사에 함께 해요	쉼없는전진	04-21	4169
	이번주 금요일인 4월 22일은 '지구의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된 날입니다. 매년 지구의 날에는 전 미국의 자연보호자들 뿐 아니...

1101	진보신당 후보들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입니다. (6)	진보강원	04-20	5235
	1. 전남 화순 최만원후보(화순군수):지난 4월17일 최만원 화순군수후보의 개소식이 있었답니다. 화순군수 4명의 후보중 가장 늦게 개소식을 한 만큼 다른 후보들의 개소식 풍경을 보며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강원도당 당원들도 언론을 통해 아시겠지만 화순에...

1100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 (2)	하늘아래인간	04-13	4186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나도 긍정하는 삶은 살고싶다. 그래 살고 싶다. 그놈의 억지 긍정말구 노가다를 나갈때마다 나는 많은것을 알아가고 깨달아간다. 하지만 가슴에 밀려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정말이지 어쩔수가 없다. 답답하다. 그래 너무 답답하다....

1099	항상 긍정만 하고 살수 있지는 않습니까. (4)	하늘아래인간	04-12	4113
	참 나도 어쩔대는 속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항상 그렇듯 그래 내일은 희망이 있을 거야 하면서 위로하지만 항상 그 현실이는 단어는 나의 목을 왜 이리도 목을 조여오는지 난 희망차게 살고 싶은데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그러다가 결국 내가 원하는 일도 못하는...

1098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을 사는 하늘아래인간 입니… (4) 보고드립니다.	하늘아래인간	04-11	4057
	오늘 역시 건설현장 투입 입니다. 아침 부터 배가 아프더니 결국 배탈이나서 난리가 났는데요 다행이 점심 먹구나서 안정이되서 하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지하게 피곤하군요..오늘 뜬금없이 당대회에서 만난 장애인 여성 동지가 떠올랐습니다.한참 요즘 돈가뭄이 와...

1097	제가 도배하는거 아닌지 ㅋㅋ 요즘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누자베스라는 아티스트 인데요.. 들어보시면 감솨^^	하늘아래인간	04-08	5484
	일본의 유명한 재즈힙합 아티스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루토라는 일본만화의 음악을 만든사람으로 알고있엇는데요. 얼마전 에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더이상 누자베스의 훌륭한 음악을 들을수 없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누자베스라는 예명...

1096	제가 일언시 한줄 올립니다. (5) 그저께 나무심다가 한구절 올라 적었습니다. 우리 당협 식구들 반응요^^ 글쎄요~~~~	하늘아래인간	04-08	3722
	가시나무는 죽어서도 가시가 피어있네... -하늘아래인간-

1095	삼척 핵발전소유치 반대 집회(2) (2)	진보강원	04-08	5559
	지난 4일(월)에 있었던 삼척 핵발전소유치 반대 집회 장면 2탄입니다. 함께 해주신 당원동지들, 중앙당 당직자 동지, 그리고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핵유치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모든 당원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 날 집회사회를 최승기 강릉당협부위원장께서 ...

1094	저에게도좀 당원 자료실좀 열어주세요 ㅜㅜ (2)	하늘아래인간	04-07	3669
	당원자료실 자료좀 보고픈데 권한이 없다네요

1093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을 듣습니다.	하늘아래인간	04-07	4870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톨 피아졸라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리베를 탱고를 작곡한 사람이죠 춤추는 탱고가 아닌 듣는 탱고를 만든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곡을 해욘 피아졸라 입니다. 역시 탱고 음악 답게 정열적이면서도 짙은 애수가 베어있는 정말 좋은 ...

1092	삼척 핵발전소 유치 반대 집회에서 강원도당 당원들과… (5) 그리고 다른당 인사들	경조이	04-07	4561
	마지막 사진은 "우리는 어떠한 핵도 반대합니다" 라는 진보신당 대표의 말에 다른당 대표와 유력인사의 반응입니다

1091	오늘은 건설현장에 나갔습니다. (4)	하늘아래인간	04-05	3973
	오늘은 반장님 따라 다니다가 일못한다고 하루종일 거푸집 틀에 철근을 박아 넣은 일을했습니다. 우와!!! 쉽더군요 근데 하도 넓은데다 박아서 세어보니 천개도 넘는 철근을 박았네요(물론 짧은 철근입니다.) 철근의 무게가 팍옵니다. 오늘은 마르크스 경제학...

1090	오늘 오랜만에 수트를 입어 봣습니다. (4)	하늘아래인간	04-04	4793
	오늘 오랜만에 산 수트를 입어 봣다. 거금 26만원에 정장 한벌 드레스 셔츠 넥타이 까지 ㅋㅋㅋㅋ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 근데 이걸어쩌나 완벽한 d 형라인에 이놈의 요요 땜시 고통받는 몸뚱아리~~~ 설령 수트 빨이 받는다고 신사인...

1089	오늘 인력을 나갔습니다. (2) 마르크스의 경제학을 체험한 시간 이었습니다.	하늘아래인간	04-04	3669
	오늘 인력나가서 칠만원 벌었습니다. 그놈의 카드값 ㅎㅎㅎ 땜시 나갔습니다만근데 오늘 깨달을게 있습니다. 하루종일 밭에다가 비닐 씌우고 다니는데 남자4명이 달려들어서 한마지기 하는데 반나절이나 걸리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근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지나가는 ...

1088	사회당에 활동가 모임을 제안하였습니다. (3) 밑으로 부터의 소통	모서리돌	04-02	4064
	변상훈 사회당 위원장께서 흔쾌히 받아주셔서 일정과,장소를 알려 드립니다.일정: 4월 10일 18:00 시장소: 초가삼간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부담없이 서로의 안부와, 소통의 자세로 연대의 손잡음으로 ......그리고 지속적인 교통을 위해서 이후의 프...